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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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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라이언 카페] 홍대 라이언카페 #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 명동 카카오프렌즈샵2 2017 카카오프렌즈 뮤지엄 "뮤제 드 카카오프렌즈" 관람을 마치고~ http://frog30000.tistory.com/9418 http://frog30000.tistory.com/9419 http://frog30000.tistory.com/9420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3층에 위치한 "라이언 카페"로 갔다. 라이언 카페로 가는 길~ 간단하게 카카오프렌즈샵을 둘러본다. 최대한 간단히 대충~ 둘러보는게 좋아. 지갑이 위험한 곳이야 ㅡㅡ;;; 그 때 그 때, 계절이나 컨셉에 맞게 바뀌는 그림. 자주 오는 곳이라 아니라,,, 그 동안 여러번 바뀐 걸로 알고 있다. 언제보아도 귀여운 친구들 :D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우리집 "라동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다른 아이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 :) 3층 "..
[삼청동 카페거리] 삼청동, 카페거리,,, 겨울풍경 2013 삼청동 카페거리가 좋아 자주 찾게 된다. 그러다보니, 못 보던 카페도 있고, 보이던 카페가 사라진 곳도 많더라는,,, 내가 좋아했던 헬로키티 카페도 지난 11월 이후에 없어졌고, 복정식당 자리도 카페였는데 없어졌고,,, 그 외에도 많은 카페가 문을 닫았다. 그 반면에 이곳 저곳, 여기저기에 예쁘고 세련된 카페들도 많이 문을 열었다는... 와플이 맛있다는 빈스빈스는 이사갔다. 옛날 자리에서 조금 더 삼청터널 쪽으로 이동. 여기저기에 크리스마스와 신년 시즌이라 아기자기하고, 예쁜 장식이 많아~ 더 예쁜 삼청동 카페거리. (2014년 8일에 다시 찾았는데,,, 아직도 이런 모습이다.) 지날 때마다 이해가 안 되는 벽화,,, 왼쪽에 고개 숙인 저 남자는 뭘까?? ㅡㅡ!! 2013년도를 멋지게(?) 장식했던 마지..
[삼청동 카페거리] 삼청동 겨울풍경,,, 눈 내린 삼청동 카페길을 걸어보자!! + 부엉이박물관 2012 요즘 내 블로그에서 자주 등장하는 삼청동 카페길,,, 난 요즈음 "삼청동"에 Feel 받았다. 아니면 카페에?? 아니면,,, 카페에?? 헬로키티카페에서 나와 이리갔다 저리갔다~ 삼청동 카페길을 몇 번이나 지났는지 모르겠다. 곳곳의 크리스마스 트리며, 연말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자고 걸었는데,,,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진 날씨로 카메라 렌즈가 얼어 잘 움직이질 않는다...ㅡ,.ㅡ^ 그리하여, 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풍경도 더러있다. 어이쿠!! 그동안 내린 눈으로 센쓰있는 카페 앞엔 그 눈을 이용해 멋진 소품을 만들어 두었다. 삼청동은 그냥 골목골목 걷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삼청공원을 비롯해~ 구석구석을 걸어봐야겠다. 오래된 기와집이 많아~ 눈 내린 풍경에 플러스가 된다. 생각만 하고 있었지~ 가..
[서울N타워] 서울 N타워, 밤풍경 - 메리크리스마스 + 연말 풍경 2012 오히려 서울 N타워 안쪽보다 바깥 쪽이 더 화려하다. 송년분위기 물씬 풍기는 반짝이는 트리와 장식들,,, 예상치 못했던 8시 정각 N타워를 아름답게 수 놓은 볼거리 등,,, 그 화려함 속에서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된다. 이 곳의 명물 "사랑의 좌물쇠"에도 밝은 불이 밝혀졌다. 내가 머무는 동안 전구 설치 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모두들 사진담기에 바빠서, 잠시 비는 틈을 찾을 수 없었고,,, 올 때마다 늘어가는 사람의 좌물쇠,,, 사랑은 붙잡아 두는 것?? 내 사랑은 자유로운 것이고 싶다. 멀리서나 가까이에서나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서울N타워" 바깥 전망대에서도 한 컷 담아보고,,, 귀찮다고 삼각대를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지난 창경궁 야간 촬영 때 느낀 바가 많다는~ ^ㅡ^..
[광화문광장] 함박눈 내리는 시내 풍경 + 덕수궁 + 서울광장 2012 12월초, 눈이 잦다. 매일매일 함박눈이 쏟아진다. 경복궁을 지나 삼청동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즐기고~ 광화문 사거리까지 걸어왔다. 다시금 몸도 녹일겸, 교보문고로 들어갔는데,,, 뭔~ 평일날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아이쇼핑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잠깐 밖으로 나갔는데,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한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시청(서울광장)까지 걸어갔다오기로 마음 먹었다. ^ㅡ^;; 사실 30~40분 전까지만해도 날씨가 흐려지나가부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펑펑~ 눈이 내릴 줄은,,, 몰랐네?? 서울광장엔 스케이트장 정비가 한창이었고~ 해마다 만나는 대형 트리도 듬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덕수궁 들어가고 싶었으나,,, 피라노 레슨 가야할 시간은 다가오고~ 밖에서나..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 2012 크리스마스도 이제 한달 즈음 남아있다. 벌써 한해가 가는구나,,, 하는 쓸쓸한 마음도 있지만, 송년, 크리스마스, 신년,,,을 생각하면 다시금 활기차 진다. 올해는 예전보다 조금 늦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작년엔 좀 특별하게 카페 분위기로 연말 장식을 했었는데, 올해는 다시 고전적인 이미지로 돌아와서 "트리나무"를 이용해 빨간색볼을 이용해 장식했다. 트리장식도 세월따라 진화하는 것 같다. 예전엔 아무것이나 색깔구별도 없고, 모양 구별도 없이 트리나무에 자유로이 장식했다면~ 요즘 대세는 "모던, 심플"이다. 옥상에 올라 구부러져 있던 트리나무의 가지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펴고~ 모양 만들고~ 한보따리 있는 "빨간색 볼"만 사용하여, 따뜻하고 통일된 느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위의 사진은..
크리스마스 장식, 이제야,,, 2011 때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날이었다. 다른 해보다는 유난히 연말 장식을 늦게 한데다, 다른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천장에 나무를 메달아 장식을 하다보니, "볼"장식이 이렇게 많이 사용 될 줄 몰랐고,,, 분위기도 미리 알 수가 없어 집에 있는 것들로 장식을 해둔 상태였다. 그런데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고, 유난히 큰 볼의 구입은 가격면에서 약간 부담이 없잖아 있었다. (불과 몇 달 장식할 것이기에,,, 가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던 찰나, 겸사겸사 엄마와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 코너를 들렀는데~ 큼직한 장식볼을 1/6 가격으로 판매. 아무도 만져보지 않을 정도로 큰 볼을 모두 구입. 집에 돌아와 보충을 하고,,, 이제서야 트리가 완성된 듯 보인다. 내년 1월~2월까진 ..
리본끈으로 간단히 `크리스마스 러너` 만들기 2011 모양을 마음데로 잡을 수 있는 철사가 들어 있는 "리본끈"하나를 구입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식탁 "러너"를 만들기 위해,,, 한 시즌 사용 할 것이라 간단히 만들어 본다. 똑같은 크기로 리본끈을 3등분하여 바늘로 표시 나지 않게 꼬매서 연결만 해주면~ 근사한 "러너"가 완성이다. 리본끈으로 간단히 러너 만들기 2011.12.12
엄마의 선물 2011 언제나 엄마께 많은 선물을 받고 있지만,,, 이번 선물은 유독 따뜻하다. 거실의 연말장식도 거의 모양을 갖추어가고,,, 엄마의 선물 2011.12.13 * 올해는 어떤 음식들로 "가족송년파티"를 할까,,,?? 가족송년파티 준비 2011.11.16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2010 12월,,, 좀 한가롭게 보내고 싶었는데~ 정신없는12월을 보내고 있다. 올해가 가기전에계획했던 것들이 있는데,,, 인생~ 뜻데로 되질 않는군...ㅡ,.ㅡ^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2010.12.11
연말 트리 장식 2010 몇 일 거실에서 반짝이던 "트리"를 발코니로 옮겼다. 거실보다는 발코니가 더 멋스럽네~ 연말 트리 장식 2010.12.05
63빌딩 전망대 - 서울 야경 2009 모든 것이 장난감처럼 보인다... 63빌딩 전망대 - 서울야경 2009.12.20
63빌딩 전망대 - 서울 야경 2009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60층으로... 전망대에 오르는 순간 입이 딱 벌어졌다. 63빌딩 60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환상적이었다. 낮에는 몇 번 와 봤지만, 밤에 야경 보러 오기는 처음인 듯... 이렇게 아름다운데 내가 서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63빌딩 전망대 - 서울 야경 2009.12.20
63빌당 로비 2009 깜깜한 밤이 되어서야 63빌딩에 왔다. 이 곳도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밖의 눈송이 장식이 참 예뻤는데, 강 추위로 건물 밖으로는 나가지 않았다. 63빌딩 20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