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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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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세방낙조전망대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2012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양덕도(발가락섬), 주지도(손가락섬) 세방낙조전망대를 첫번째날의 마지막으로~ 진도읍으로 숙소를 찾으러 GO GO~!! 세방낙조전망대,,, 지도에서 [11번] 진도, 세방낙조전망대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2012.04.14 (첫째날)
진도, 세방낙조전망대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2012 해안도로를 따라 중간쯤에 만들어진 세방낙조전망대.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순식간에 붉은색으로 물드는데 앞으로 띄엄띄엄 놓여 있는 장도, 양덕도, 주지도, 가사도 섬들 사이로 넘어가는 일몰이 장관이다. 섬이 많다 하여 이름 붙여진 다도해 섬 사이로 넘어가는 풍경은 너무나 서정적으로 서해안 최고의 낙조라는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 아쉬웠다. 세방낙조관광권은 세방마을 낙조, 급치산[221m] 낙조, 천하제일 등산로, 동석산, 다도해 상의 섬 등을 주요 관광자원으로 한다. 기상청에서는 세방낙조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로 선정하였다. 세방낙조는 세방리 앞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의 모습이 특이하여 더욱 유명하다. 특히 세방낙조는 다섯 가지 색깔이 펼쳐져 오색낙조라고도 한다. 세방..
진도, 세방낙조전망대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2012 따뜻한 남도에 오면 볼 수 있는,,, "동백 가로수" 세방낙조전망대,,, 지도에서 [11번] 진도, 세방낙조전망대 /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2012.04.14 (첫째날)
진도, 진도북놀이 / 진도아리랑 [세방낙조전망대] 2012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의 한 곳이다. 급치산전망대에서 해안선을 따라이어지는 "시닉드라이브길"이다.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세방낙조전망대"를 만나는데~ 이 곳에서 진도북놀이 체험도 열린다고 한다. 우리가족이 도착했을 때는 "진도 O중학교 동창회"가 한창이었다. 덕분에 진도 북놀이며, 진도 아리랑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진도북놀이는 1987년 8월 25일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었다. 농악에서 북놀이는 판굿의 구정놀이와 모내기 할 때 들노래와 어울리는 모북의 두 경우가 있다. 구정놀이를 할 때는 설쇠놀이, 소구놀이, 설장구놀이가 끝나면 북잡이들이 나와서 북놀이를 한다. 이때의 가락은 대개의 경우 자진몰이(3채), 굿거리(살풀이), 영산다드래기, 벙어리삼채, 자진몰이(3채), 오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