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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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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사진의 힘 2008 나를 미소 짓게 했던,,, 어떤 아저씨가 헬맷에 커다란 풍선을 메달고 있었던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ㅡ^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했는데, "역시 사진은 내 마음에 들게 찍으면 되는구나!!!!" 나의 결론입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 입장료 7000원 *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찻집 2008 작은 카페의 창문가 천장에 메달려 있는 커피잔들... 귀엽고, 예뻐서 한참을 메달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가을로,,, 2008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의 가을 2008 나는 성곡미술관의 실내보다는 실외 공원이 더 좋았습니다. 숲이 우거진 아담한 산책로를 거닐 수 있고, 조각품도 감상하고~ 화창한 가을 햇살~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가을 속으로,,, 2008 오랜만에 나만의 휴일날!!! 카메라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버스로 도심을 달려 달려... 버스가 어찌나 가장 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는지, 이렇게 시내버스를 오래 타고 있어 보긴 처음입니다. 지하철을 탔으면 후닥~ 올 거리였는데... 그래도 서울 시내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버스가 좋습니다. 언젠간 꼭 한 번 와 보고 싶었던 "성곡 미술관"에 왔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근처의 작은 샛길을 조금만 타고 올라가다 보면 있습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