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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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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차종례 - 무한으로 돌아가다 2011 차종례 - 무한으로 돌아가다 ,,,도 감상했다. 나무를 이용해서 만든 자연스럽고, 독특하고, 따뜻한 작품이었다. 전시는 5월1일까지~ 성곡미술관 [차종례 - 무한으로 돌아가다] 2011.04.27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 차를 마실까....했는데,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04.27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04.27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 벚꽃길 2011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04.27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 벚꽃길 2011 사람 없는 한적한 미술관 공원,,, 여유로워서 좋다.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04.27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 떨어진 벗꽃으로 조각공원의 작은 길이 예쁜 꽃길이 됐다...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04.27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 벚꽃이 가장 만개한다는 20일을 기약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일로 일주일 뒤에 찾으니, 벗꽃은 거의 지고 그나마남아 있는 것도 떨어지기 바쁘다. 날씨 또한 햇볕이 쨍~했다가금새 깜깜해지고,,, 이런 날씨가 심한 바람과 함께 온종일 반복됐다. 곳곳에 현재 피고 있는 꽃들로 위안이 된다. 벗꽃은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 할 모양이다....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2011.04.27
성곡미술관 2008 주말마다 여행에, 주중에는 가을 풍경 찍는다고 극성으로 돌아다닌 결과!!! 몸살나서 죽다가 살았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사진의 힘 2008 나를 미소 짓게 했던,,, 어떤 아저씨가 헬맷에 커다란 풍선을 메달고 있었던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ㅡ^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했는데, "역시 사진은 내 마음에 들게 찍으면 되는구나!!!!" 나의 결론입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 입장료 7000원 *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찻집 2008 작은 카페의 창문가 천장에 메달려 있는 커피잔들... 귀엽고, 예뻐서 한참을 메달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가을로,,, 2008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의 가을 2008 나는 성곡미술관의 실내보다는 실외 공원이 더 좋았습니다. 숲이 우거진 아담한 산책로를 거닐 수 있고, 조각품도 감상하고~ 화창한 가을 햇살~ 성곡미술관 2008.11.04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가을 속으로,,, 2008 오랜만에 나만의 휴일날!!! 카메라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버스로 도심을 달려 달려... 버스가 어찌나 가장 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는지, 이렇게 시내버스를 오래 타고 있어 보긴 처음입니다. 지하철을 탔으면 후닥~ 올 거리였는데... 그래도 서울 시내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버스가 좋습니다. 언젠간 꼭 한 번 와 보고 싶었던 "성곡 미술관"에 왔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근처의 작은 샛길을 조금만 타고 올라가다 보면 있습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