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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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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폴란드 소포] 폴란드에서 온 내 생일선물 2014 내 생일은 개나리꽃 활짝 피는 4월... 그런데 올해는 벚꽃까지 만개 ^ㅡ^;; 부모님의 구례여행 계획으로 이틀 전,,, 작은 파티를 하고,,, 역시 생일엔 엄마의 미역국이 최고!!!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 ㅠ,.ㅠ 그리고 다시 이틀 후,,, 진짜 내 생일. 여의도에서 벚꽃에 푹 빠져 오전 내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와!! 시간이 기가 막힌다. 폴란드 내 친구, 캐롤리나에게서 생일 선물이 왔다. 그것도 D-Day에,,, "너무 고마워 캐롤리나!!"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될 모양이다. ^ㅡ^;; 폴란드 말을 번역하자면,,, 오늘은 특별하고 멋진날이 될거야!! 생일 축하합니다. (번역 : 캐롤리나) 생일 카드 이외에 또 하나의 카드가 들어 있는데,,..
동생군의 생일 2013 사랑하는 동생군,,, 생일 축하해!! 누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한다. 동생군의 생일 2013.03.02
선물을 받다,,, 2012 조금은 이른 생일 선물을 받았다. 몇 일 전, 엄마와 백화점으로 구경을 갔을 때 화사함으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딸기 그릇" 그리고, 또 몇 일이 지나 아빠께서 퇴근길에 사오셨다. 예쁜 그릇은 다 가지고 싶다는,,, 요즈음 나의 마음이다...ㅡ,.ㅡ^ 난,,, 소중하니까~!! 오~!! 인테리어 효과도 있네. 선물을 받다,,, 2012.03.30
케이크에도 봄이 왔다 2011 동생군의 생일~ 케이크를 사러 베이커리를 찾았는데, 케이크에도 온통 봄이다. 동생군, 항상 건강하고~ 생일 축하하네!! 동생군 생일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