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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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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7 티스토리 결산] 2017 티스토리 내 블로그 결산하기 # 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2018 2018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보름이 지나갔다.역시,,, 세월은 총알인가??? 정말 오랜만의 블로그 접속이라,,,많이 어색하다 ㅡㅡ;;; 음,,, 2017년 한해를 정리하는 블로그 결산이라~;;;사실,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 못했기에~블로그 결산이랄 것도 없는데;;;재미 삼아 해보도록 하자 :) 이것도 내 삶의 일부니깐,,, 매번 이야기 했듯이, 2012년 이후로 이것 저것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가 한참~ 밀렸다 ㅠ.ㅠ;;; 사진이 왕창 날아간 이유.바쁘다는 이유.여행간다는 이유.졸리다는 이유.귀찮다는 이유. 이유같은 이유도 있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도 있다 :D 그래도, 블로그 결산을 통해 나의 1년을 조금이나마 돌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티스토리에게도 작은 감사를 드린다. 나의 블로그는,..
[일상] 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2016년 블로그 결산 2017 아,,, 올해는 이런 것도 해주는 구나,,, 2016년 블로그 결산. 나의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캡쳐는 1월 19일에 해 놓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 :) 내 블로그는 부족한 점이 많다. 언제나 한해의 마무리를 못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 시간이 없어서, 사진이 많아서, 여행을 자주 다녀서 등등~ 거슬러 올라가보면 2012년부터 밀린 사진들이 너무 많다. 대략 한해에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들로 1/10정도 포스팅 하는 것 같다. 밀린 사진들도 간간히 올리고는 있으나, 현재것도 잘 못하는데~,,,그러면서 또 밀리기 일쑤 ㅡㅡ;; 게다가 댓글도 잘 달리지 않는,,, 아니 사실 댓글을 바라지는 않는다. 답을 그 때 그 때 못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여러 이웃분들의 블로그도 둘러..
티스토리 블로그, 벌써 1년이 됐네....2013 세월이 총알보다도, 로켓보다도, 바람보다도 빠른 것 같다. 약간의 절망 속에서 (1년 전 파란블로그 이용자들은 이해 하겠지??) 다시 시작하게 되었던 "티스토리 블로그" 벌써 문을 연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여유롭게 적응하고 있는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ㅡ,.ㅡ^ 글 솜씨는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고, 아름다고, 예쁜 사진 많이 올리고 싶다. 축하한다. "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티스토리 블로그 1주년을!! 그리고, 내일은 "임재범 공연"이 있는 날!!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엄마는 어깨 수술을 하시고, 지금도 팔에 보조기구를 하고 계시는데~ 내일 잘 놀고 올 수 있을런지,,, 사실, 나보다 엄마가 더 들떠 계신다. ^ㅡ^;; 어째됐든 내일..
제3회 2011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TOP100 인증서,,, 2012 제3회 2011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TOP100 인증서,,,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