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 2011
빛으로 전하는 사랑 이야기~ 연말,,, 모두가 행복하기를~ 마무리도 잘하고,,, 별 같아,,, 하늘의 "나무 자리",,,?? 작지만 큰, 빛축제를 끝으로 행복한 프로방스로의 여행을 마무리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구경 할까,,,??하다 피곤해서 Pass!!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 2011.11.27
파주, 프로방스마을 2011
"마늘바게트와 러스크"가 맛있는 빵집,,,?? 요즈음 집에서 자주요리한 간식이기에 땡기진 않고~ 미니 롤케이크와 곰 초코쿠키를 샀는데, 가격이 1만원에 가깝다. 맛은 좋은데,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어쨋든 눈은 즐겁다....^ㅡ^;; 빵 맛있는 집이라 소문이 나서인지 빵집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조각 케이크도 귀엽고,,, 간식도 예술이구나~!! 초코 쿠키가 이렇게 비쌀 줄이야...ㅡ,.ㅡ^ 파주, 프로방스마을 -류재은 베이커리 2011.11.27
파주, 프로방스 레스토랑 2011
완전히 깜깜해지기도 기다릴 겸, 저녁식사도 할겸, "프로방스 레스토랑"으로~ 이름처럼 프로방스풍의예쁜 레스토랑이다. 나는 2층으로~!! "떡갈비 스테이크"와 "해물크림스파게티"를 주문했다. 한 메뉴당 9000원을 더하면 "스프, 브레드, 셀러드"가 추가된다. 부드러운 "양송이 스프"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 따뜻한 빵,,, 스프에 찍어먹으니 더 좋았던,,, "떡갈비 스테이크" 떡갈비는 우리음식인데, 여기선 왜 양식인지 모르겠다. "해물 크림스파게티" 보통 크림스파게티는 피하는 편이다. 예전, 어느 곳에서 시켰다가 느끼하고 비리고,,,, 어휴~ 그냥 두고 나왔던 안 좋은 기억 때문이다. 그 후,붉은 스파게티만 찾게됐다는,,, 메뉴판을 보니 맛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껏 먹어본 "크림스파게티"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