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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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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 비오는 날의 산책 2012 시간이 흐를 수록 사람이 없다. 혼자라서 편하고 공원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다. 다만 건너편 월드컵경기장에선 축구경기가 있는 모양이다. 소리가 쩌렁쩌렁하다. 내가 경기장에 앉아 있는 착각이 든다. 다음엔 축구나 야구를 보러가볼까?? 월드컵공원에서도 과수원길을 만났다. 호박이며, 수세미, 참외등이 주렁주렁~ 풍년이다. 하늘공원도 올라갈까 했는데~ 높은 습도에 엄두가 나질 않는다. 월드컵공원 - 비오는 날의 산책 2012.08.18
나를 위한 쇼핑이 되버린 비요일 2012 비내리는 광복절,,, 찔끔찔끔 내리던 비에 메말랐던 땅이 시원스레 퍼붓는 비로 상쾌(?)하다. 비가 적당히 오면 광화문으로 Let's go~!!하려고 했건만~ 엄마랑 쇼핑하는 하루가 되어버린,,, 물론 싼 가격에 특템을 한가득했다. 엄마의 말씀~ 오늘도 너를 위한 쇼핑이 됐구나!! ^ㅡ^;; 나를 위한 쇼핑이 되버린 비요일 2012.08.15
강화도, 고인돌공원 - 비오는 날의 산책 2011 올 여름은 비오다가 다~ 지나가겠네!! 비가 안와도 문제고,,, 너무 와도 문제고!! 강화도 고인돌공원 - 비오는 날의 산책 2011.07.16
비오는 날 2011 집에서의 휴일,,, 밖에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창밖이 내다보이는 발코니 "초록카페"에서 커피 한잔 즐기며, 한참 동안 비 오는 풍경을 바라봤다. 포자...?? 너 다육이 맞니...?? 하루가 다르게 키가 대책없이 큰다. 비오는 날 2011.05.21
비 오는 날 2009 촉촉한 비가 하루종일 오고있다... 장마가 시작된 듯... 비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