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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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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카페 / 브라우니] 따뜻한 브라우니 2012 가끔 굽게 되는 브라우니. 매번, 구운 다음 한김 날려~ 식힌 후 쫄깃한 상태로 즐겼던 것을 따뜻한 상태로 한 포크 떠보니,,, 카페에서나 맛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갓 구운 초콜렛 케이크" 맛이 난다. 촉촉하고, 달콤하고, 진한 초콜렛이 시럽처럼 ^ㅡ^;; 따뜻한 브라우니 2012.03.06
[홈메이드 카페 / 브라우니쿠키]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두번째, 브라우니쿠키 2012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두번째!! 단순한 초콜릿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쿠키"를 구워본다. 가끔 손쉽게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해 놓았던~ "브라우니 믹스"에서 생각 하나가 떠올랐다. 지난 "부천식물원"에서 맛보았던 "브라우니쿠키" 바삭한 베이지색 안의 쫄깃한 검은 속살,,, 그 쿠키에서 응용하면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일반적으로 집에서 간단히 구울 수 있는 쿠키 반죽에 브라우니 믹스를 반죽하여 속에 넣어주면 되겠다 싶다. 그럼 만들어보자!!! 요즈음엔 마트에서 손쉽게 다양한 믹스를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브라우니, 핫케이크, 스펀지케이크, 호떡, 머핀, 깨찰빵 등등~ 지난번 만들었던 브라우니는 "백설"제품,,, 이번엔 "큐원"제품이다. 맛은 비슷하다. 브라우니쿠키 만들기 재료는,,, 박력분 250g, ..
[홈메이드 카페 / 브라우니] 눈 내린 브라우니 2012 강렬한 초콜릿 맛이 인상적인,,, 쫄깃쫄깃 브라우니~ 눈 내린 브라우니 2012.01.02 * "2011,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투표해주세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awards.kr/vote03.html 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일상/생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