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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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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연미정 + 백련사,,, 가을 2012 강화도, 연미정 + 백련사,,, 가을 2012.10.28
강화도, 백련사 - 가을 2012 엄마랑 나랑은 할 말이 많다...^ㅡ^;; 10월 마지막 주, 주말~ 단풍놀이는 잘 했건만,,, 난장판이 되어 있을 집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다...ㅡ,.ㅡ^ 강화도, 백련사 - 가을 2012.10.28
강화도, 백련사 - 가을 2012 우리가족 대표 가을 여행지,,, 단풍 좋고, 가깝고, 아담한 ~ 백련사!! 올해는 단풍이 약간 빠른가!! 많이 떨어졌다. 규모는 아담하지만, 커다란 나무가 많아 가을 정취 느끼기엔 충분하다. 강화도, 백련사 - 가을 2012.10.28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가을 분위기에 맞춰 복고풍으로 멋을 부렸다. ^ㅡ^;;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10.23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향신료로도 사용된다는 "산초" 아빠께서 하나 따서 맛이 날 때까지 씹어보시란다. 근데 난 왜 아무 맛도 나질 않지...?? 산초의 맛은 약간 매콤하다고 한다. 남양주 다산길에서 10월, 흔히 볼 수 있었던 나비~ 또 만났구나!!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10.23
강화도, 백련사 [꿀벌 접사] 2011 보통, 어느 여행를 가든무언가에 "Feel"이 꼿힌다. 그 대상이 대게는 꽃, 나비, 벌,,, 곤충등 "접사"로 카메라에 담을 때가 대부분이다. 이번엔 내 시야에 "꿀벌"이 포착됐다. 녀석 "꿀" 모으느라 옆에 사람인지 뭔지~ 세상 모르고 있다. 렌즈를 가까이 들이대도 자기 할 일에만 열심히다. 20분이상,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을 듯,,, 그만큼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이 나와 흐뭇하다. 덤으로 꿀벌의 모습도 상세히 볼 수 있어 좋고~ 기다란 빨대같은 입이 꽃 수술속으로 푹~ 들어갔다 나왔다,,, 바쁘다. 사진의 꿀벌은 모두 같은 녀석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꿀을 많이 모으고 싶었던 모양이다.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10.23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가을꽃도 지천이고,,,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10.23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10.23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10.23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강화도 백련사 2011.10.23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가을, 이 곳에 오면 분위기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길~ 강화도 백련사 2011.10.23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언제부턴가 가을 단풍여행의 "단골 여행지"가 된 "백련사" 서울에서 가깝지,,, 분위기 좋지,,, 가을엔 단풍도 곱지,,, 한적하지,,, 올해도 단풍은 곱게 물들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워낙 가물었던 가을이라 나뭇잎이 촉촉한 상태에서 단풍이 들었어야 더 고왔을 것을~ 나뭇가지에서 마른채물이들었다.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겠지만, 가을이 준 선물 "단풍"~ 충분히 아름답다. 강화도 백련사 2011.10.23
강화도, 백련사 2003 백련사 200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