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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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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모과청] 향기를 마시자, 홈메이드 모과청 담기 2011 모과주를 담고 남은 모과 2개~ 이번엔 "모과차"를 담았다. 모과의 씨를 빼고, 최대한 가늘게 채 썬다. 그래야 모과에서 과육이 쏙쏙 배어나와 "차 향기"가 더 좋을 듯 싶다. 모과채 - 설탕 1- 꿀 2,,, 순서를 반복해 병에 담는다. 모과차 역시 "모과 본연의 향"을 살리기 위해 "설탕과 꿀"의 양을 약간씩 줄였다.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해~ 한 달 이상 절이면 향 좋은 "모과차"가 완성된다. 향기를 마시자, 홈메이드 모과차 담기 2011.11.23 * 홈메이드 모과주 만들기,,, http://blog.paran.com/frog30000/46223297
[홈메이드 모과주] 홈메이드 모과주 담기 2011 모과 4개,,, (사진엔 왜 3개~??) 모과 향기가 솔솔~ 풍기는 요즈음,,, 엄마와 모과 2개로 "모과주"를 담는다. 향기도 좋지만, 속도 예쁘네~ 씨를 뻬고,,, 내년에 심어 볼려고 멀쩡한 것으로 골라뒀다. 얇게 채를 썰어~ 생각보다 단단하다. 병에 담고~ 모과 넣고~ 설탕 뿌리고~ 모과 넣고~ 설탕 뿌리고~ 켜켜히 쌓는다. 식구들이 "술"을 말 그대로 "분위기 내기" 위해 즐기고~ "모과향"을 최대한 살리고 싶어 "설탕"을 줄여서 넣었다.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해 하루정도 시원한 곳 (발코니)에 두면,,, 모과 엑기스가 생긴다. 이대로 한달정도 절여 놓았다가 따뜻한 물에 넣어 마시면 "모과차"가 되는 것이다. 그 후, 이틀이 지나 소주를 붓고~ (소주 또한 돗수가 가장 약한 걸로 선택)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