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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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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레몬청] 하루의 피로를 싹~ 상콤한 레몬청 만들기 2015 이번엔 "레몬청"이다. 상콤상콤,,, 하루의 피로가 싹~ 달아날 것 같은 "레몬청" 어느날!! 흔하다면 흔한 레몬을 사기 위해 대형마트에 갔는데, 뜨아~ 레몬이 없다. 요즘 메르스에 관한 유언비어가 많던데,,, 예를 들면 코 안쪽에 바셀린을 바르라던지,,, 양파를 많이 먹으라던지,,, 하루에 비타민 씨는 꼭 먹어야하다던지,,, 레몬이 없는 것을 보자,,, 주변에 있던 아주머니 말씀!!! 요즘 메르스 때문에 레몬이 동났나벼,,,?? ,,,,??? 정말요?? 설마요,,,, 그럴리가!!! 제 생각에 그건 아닌거 같으오,,,,ㅡ,.ㅡ^ 그냥 골고루 잘먹고~ 손 잘 씻고~ 내 할 일 잘하면 메르스는 나를 피해 가지 않을까??,,, 나만의 생각을 해본다. 동생 말에 의하면~ "누나 이럴 땐 다이어트는 하면 안돼!!..
[카페 / 라 카페 갤러리] 부암동 카페 라 갤러리 # 제주 햇살 레몬차 # 박노해 알자지라 사진전 2015 카페 라 갤러리는 바깥에 볼거리가 많아~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ㅡ,.ㅡ^ 지난 번 산딸기차를 예상하고 왔는데~ 이번에 "제주 햇살 레몬차"가 있다. 카페 언니께 여쭤보니, 그 때 그 때 계절 담근차가 다르다고 한다. 직접 담근 것이라는 부연 설명까지 해주셨다. 그리하여~ "제주 햇살 레몬차"를 주문하고,,, 다시 구경 시작,,, ^ㅡ^;; 반정도 손님으로 차 있던 안쪽 테이블,,, 한번에 모두 나가셨다. 쌩~!! 그래서 순간 안에 앉으려고 자리까지 잡아 뒀다가~ 이렇게 좋은 봄날에,,,란 생각이 스쳤다. 일부러 바깥 바람 쐬러 나가는 봄날인데, 안보다는 밖의 테이블이 좋겠다 싶다. 그래서 바깥 테이블에 자리를 하고,,, 고개를 돌려보니,,, 예쁘다. 내가 여기 머무는 동안은 내 정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