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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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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자벌레] 뚝섬 자벌레, 전망문화콤플렉스 - 지구별 여행기展 + 청담대교 2012 간단히 어딘가 다녀오고 싶은 하루,,, 자벌레 (뚝섬유원지) 로 향했다.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간단히 다녀오기 좋은 곳.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자벌레와 연결된다. 항상 이곳에 오면 다양한 전시가 진행중이었는데, 이번엔 여름에 맞게 "외계인의 지구별여행기 SF전시회"다. 자벌레는 닮은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다. 그래서 일까?? 외계인이 침입했다. ㅡ,.ㅡ^ "지구 정복을 원한다면 뚝섬한강공원 자벌레를 공략하라!"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미술 작품이 뚝섬 유원지 자벌레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 8월12일부터 9월 2일까지 "지구별 여행기"라는 주제의 공상과학전시회가 열린다. `지구별 여행기'는 자벌레의 독특한 외관에서 착안해 외계인들이 영역을 확장할 목적으로 자벌레에 근거지..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카페에서 한참을 앉아 있었나 아래층으로 내려와 보니 깜깜해졌다. 자벌레의 밤은 바깥 풍경도 화려했다. 청담대교 야경도 담아보고,,,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카페 / 소만]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자벌레 3층 카페에서 따뜻한 카페라떼 한잔~!! 녹차 아이스크림 참마음에 든다. 지금까지 먹어 본 녹차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가장 좋은 느낌이다. 작은 샵에서 엄마 드릴 개구리 볼펜도 샀다. 개구리 눈을 누르면 볼펜심이 나오는데 그 모양이 우스꽝스러워 한참을 만지작 거렸다... 카페 분위기가 예쁘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라이브도 하는 듯,,, 깜깜해질수록 자벌레는 더 화려해졌다. 조명에 취해 자꾸 카메라에 담게 된다.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와우~ 밖에서 보니 더 멋지네... 바깥 풍경도 보고 싶어서 잠시 나왔는데, 강바람이 세차다.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소만레스토랑 2011 햇살이 제법 따사로운 날이었다.... 늦은 점심으로 자벌레 내의 "소만 레스토랑"을 찾았다. 한강을 바라보며 먹은 "수제 돈가스"의 맛은 최고였다. 어느 요리사가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어디에서 요리를 먹느냐에 따라 그맛이 달라진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U자모양의 자벌레는 작은 듯 하지만, 한강이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볼거리는 충분해 보였다. 그리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카페, 작은 선물샵, 간단한 후식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자동차와 7호선이 함께 달리는 "청담대교" 한달 넘게 추운 날씨로 한강은 꽁꽁 얼어 붙었다... 영동대교도 보이고,,, 꽁꽁 얼은 강 위에 눈이 내려앉아~ 한강이 또 다르게 보인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오랜만에 따사로운 주말 오후다... 그래도 완전히 풀린 날씨가 아니기에 7호선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자벌레"가 생각났다. 여행을 오고 갈 때, 강변북로를 지날 때면 바라 보기만 했던 곳!! 언젠가 한번 가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이기도 하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연결되어 참 편리하다. RGB사진전, 부러울 정도로 잘 찍은 사진을 구경했다. 나도 여행으로 그 곳에 가면 흉내내 보려고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고 관람했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