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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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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도너츠] 집에서 만들어 더 맛있는 도너츠 2012 집에서 만든 음식 그 맛이 좋은지 나쁜지는 쉽게 가려진다. 가족들에 의해 빨리 사라지느냐,,, 몇 일씩 가느냐의 차이다... ㅡ,.ㅡ^ 홈메이드 도너츠 2012.08.13
doughnut,,, 좋아하세요?? 2012 도너츠,,, 좋아하세요?? 2012.02.17
찹쌀미니도너츠 2010 종종 애용하는 간편 식품,,, 이번에는 "찹쌀미니도너츠"다. 왠만한 유명 도너츠보다 맛있고, 달콤했다. 양도 많아서 푸짐하다. 상자설명에서써 있는것보다 반죽을 튀기면 10배는 더 부푼다. 설명을 읽고 양이 별로 안 될 줄 알고 두 봉지 모두 만들었더니... 엄청 많아졌다. 반죽이 잘 되었던 모양이다. 내용물에 포함 된 "덧가루"도 묻히고.... 슈가 파우더 + 계피가루도 묻히고... 계피맛을 좋아하는 나는 듬뿍 뿌려 먹었다...^ㅡ^ 슈가파우더만도 묻혀보고.... 그냥도 먹고... 자꾸자꾸 손이 가는 도너츠였다. 찹쌀미니도너츠 2010.02.08
Mini 도너츠 2009 집에서 만든 도너츠 2009.12.18
달콤한 도너츠 2009 도너츠,,, 집에서 만들면 느끼하지도 않고 기름도 쏙 빠져서 좋다. 보통 튀기는 음식이 칼로리가 높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집에서 좋은 기름, 한번도 쓰지 않았던 기름으로 튀기면 기름이 쏙 빠진다. 다 튀긴 후에도 튀김볼의 기름의 양도 처음과 거의 비슷하다. 맛있게 튀겨낸 도너츠에 테코레이션 캔디와 달콤한 꿀,슈가 파우더를 뿌려주면,,, 눈도 즐거운 도너츠가 완성된다. 집에서 만든 도너츠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