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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공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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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공동관 [당일] 2012 각 나라마다 탐나는 것은 많은데~ 모두 살 수는 없고. 이국적인 느낌을 최대한 느껴나 보자!! 바부다섬의 붉은 모래,,,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공동관 - 우크라이나 공연 [당일] 2012 어느 광고 카피가 생각났다. "지상 최대의 쇼" 그 쇼를 우리나라 "여수"에서 만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이 재밌다. 라틴아메리카 부스에 계신 분이 더 신났다. 여러번 봐온 결과일까~ 춤은 이 분이 더 잘 추시네?? 공연이 끝난 후, 포토타임. 난 마이콜(?)과 함께했다. 격렬한 춤과 악기 연주로 땀이 주르륵 흘렀지만, 그래도 다정하게~ ^ㅡ^;;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공동관 - 헤나체험 [당일] 2012 대서양공동관엔 "헤나' 해주시는 분이 두 분 계신다. 물론 유료다. 무료가 있었다는 걸 집에 돌아와서야 알았다. 화일의 여러가지 그림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고른다.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1000원에서 5000원정도? 화려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선택. 기왕하는거 표시가 나야한다는 생각으로!! 그런데, 이렇게 클 줄이야,,, 천연염료란다. 우리로 말하면 손톱에 물들이는 "봉숭아" 효과로 생각하면 될까?? 서비스로 손가락에도,,, 30분 후에 티슈로 닥아내면 된단다. 일주일정도 유지된다길래 좋아했건만, 다음날 바로 사라졌다. ㅡ,.ㅡ^ 어쨋든 색다른 경험. 좋았다.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양공동관 - 세인트키츠네비스 외 [당일] 2012 대서양공동관에서 반가운 나라를 만났다. "세인트키츠네비스" 93년 대전엑스포 때 우리집, "개구리공예품박물관"과 인연이 있는 곳이다. 그 당시 세인트키츠네비스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던 "개구리"를 꺼내어 정성스레 포장까지 해주셨던,,, 그 개구리는 그 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라 했다. (스크랩 - 1993년 대전액스포 세인트키츠네비스 개구리..... http://frog2005.tistory.com/729) 후, 나머지 개구리들도 소장하고 싶어 대사관에 연락도 해보고~ 등등,,, 했지만 결국소장하지 못했지만, 대전엑스포에서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혹시 대전엑스포의 그 분이 아닌 줄은 알고 있었다. 왜냐면 그 때, 그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었고~ 세월도 꽤 흘렀기에 할머니가 되셨겠다싶다. ..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공동관 [당일] 2012 대서양공동관은 두 전시실로 나누어 30개국의 나라를 여행한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나라를 둘러볼 수 있는 공동관이 더 편해서 좋았다. 앤티가바부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부르키나파소,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도미니카연방, 코모로, 코트디부아르, 도미니카공화국, 적도기니, 가봉, 가나, 그레나다, 콰테말라, 기니, 가이아나, 온두라스, 말리, 모리타나, 나콰라과, 파나미, 파라과이, 르완다, 세네갈, 세인트키츠네비스, 수리남,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 등 30개국. 대서양공동관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