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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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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 강화도 도래미마을을 출발해 다음 목적지는 "김포 대명항"... 엄마와 나는 버스 안에서 "강화도 전등사나 가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이 가을의 끝자락이라 단풍도 좋을텐데..." 전등사의 단풍은 참 예뻤을텐데...ㅠ,.ㅠ 아쉽다. 아마도 이런 행사에선 종교색을 띄면 안되기 때문일 것 같다. 김포함상공원... 몇 번 와 본 곳이라 큰 감흥이 없다 ㅡㅡ;; 그래도 여행은 즐거운 것~!!! 정복하라...!!! 오늘은 라준이랑 동행 :D (나는 언제나 라이언과 함께다) 그러고보니, 요즈음 여행이 뜸해졌다. 조금은...;;; 정확히 입장료가 생기면서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다. 한 두번은 가 볼 만 하지만, 세번 이상은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나는 바깥 풍경이 더 좋은데... 단체 활동이라 이탈하기엔..
[김포 / 대명항] 김포 대명항 평화누리길 # 엄마와 버스 여행 2016 엄마와의 최근 세 번째 버스 여행~ 구리 방향으로 갈까,,, 어느쪽으로 갈까 하다가~ 발산역에서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는 "대명항"을 선택했다. 발산역 사거리에서 60-3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버스라 뺑뺑~ 돌아가느라 좀 멀긴 하지만,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대명항까진 금방이었다. 버스 여행은 즐거워 :) 대명항엔 "함상공원"이외에도 "평화누리길"이란 둘레길(?)이 최근에 생긴 모양이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안내문을 보니, 이것도~ 저것도~ 사진으로 찍으면 안돼고, 혼자 다녀서도 안되고, 안되고,,, 안되고,,, 안되고 투성이다. ㅡㅡ;;; 그리하여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m정도만 걸어가보기로 한다. 다~ 안 된다고 하니, 하늘만이라도 카메라에 담아본다. 사실, 카메라..
김포 대명항 - 새우젓 2011 강화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 새우젓을 살겸, 김포 대명항에 들렀다. 우리집은 해마다 새우젓을 조금씩 사다 먹는데, 보통 지나는 여행지에서 구입한다. 광천리, 외포리,,, 등등 대명항 새우젓 맛은 어떨지,,, 김포 대명항 - 새우젓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