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관령삼양목장

(5)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2012 풍력발전기 앞에만 서면,,,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2012.01.07 (첫째날)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바람의 언덕] 2011 전국각지에서 만나는 "바람의 언덕" 대관령삼양목장에도 있다!!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영화 "연예소설" 나무가 나온다. 나 혼자 이 곳으로 이탈했고, 바람도 차가워 조금 걸어가다 뒤돌아섰다. 연예소설 나무는 이따가 아래서 만나요~!! 설경이 멋지다... 심한 추위로 동해전망대를 비롯해 바람의 언덕에서 오래 머무르진 못하고~ 바로 하산이다. 덕분에 하늘이 맑아 사진찍긴 좋았지만,,, 추운 건 정말 싫어!!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바람의 언덕] 2011.01.07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 동해전망대에서 바라본,,, 2012 동해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강릉및 속초가 시원스레 내려다 보인다. 구름보다 더 위네~?? 구름에 두둥실 떠 있는 느낌이랄까~??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2012.01.07 (첫째날)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2012 일단은 동해전망대까지 쭉~ 올라 구경을 하고 영화촬영지 및 양떼목장(삼양목장 내), 그 밖의 볼거리는 내려오면서 즐긴다. 수많은 거대한 풍력발전기와 탁 트인 풍경.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장관이다. 일주일 전엔 내린 눈인지라 흙과 섞여 하얗진 않았고, 약간은 녹은 듯 보였다. 눈이 더 내려줘야겠네~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2012.01.07 (첫째날)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2012 오랜만이다. 겨울엔 자가용으로 동해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어 자유로워서 좋다. 여름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예전엔산(대관령목장)을 꼴딱 넘어갔는데, 요즈음엔 "동해전망대"까지만 갔다 되돌아 내려와야한단다. 입장료는 어른기준 7000원. 약간 비싼감도 없잖아 있다. 그 생각은 목장을 돌면서 더해만 갔다. 사진 올리기 전,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매표소 앞에서 이 곳의 잘못된 표지판으로 어떤 차가 좁은 길에서 힘들게 낑낑대는데도 안내도 없고, 배려도 없고. 초심을 잃은 듯, 눈썰매장에 비료포대 하나 비치해 놓지 않고. 예전엔 직원이 직접 나와 나누어 주었는데,,, 예전엔 우유라든지, 과자, 라면 등 작은 선물도 있었는데,,, 별건 아니지만, 실망이다. 관광객은 작은 것에도 감동하는데~ 아쉽다.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