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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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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카페 / 깔루아 아이스크림 / 아포가또] 깔루아 아이스크림 VS 아포가또 2017 깔루아 아이스크림 VS 아포가또 19금 커피 아이스크림과 모든 연령을 위한 커피 아이스크림 :) 깔루아 밀크는 몇 번 만들어 먹어보았지만, 항상 깔루아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했다. 깔루아는 우유와 커피와 탄산수와 아이스크림과,,, 함께 믹싱해서 먹는 커피 레큐어다. 커피원두를 발효시켜 만든 멕시코의 테킬라라는 술의 일종. 맛이 진하고 강하고, 알코올 돗수도 높아서~ 단독으로 마시기에는 좀;;; 처음에 모르고 마셨다가 ㅠ,.ㅠ 깔루아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사온 통 바닐라아이스크림 :) 깔루아 아이스크림과 아포가또 두 가지를 만들어 본다. 아이스크림은 "바닐라맛"이 가장 무난한 것 같다. 인터넷에서 깔루아 레시피를 찾아보니, "깔루아라떼"라고 있다. 깔루아 + 우유 + 에스프레소~ 조만간 만들어 봐야지!!..
[홈메이드 카페 / 깔루아 밀크] 커피레귤러 깔루아 # 깔루아 밀크 # 홈 칵테일 2017 우리집은 나로 인해,,, 때론 홈 카페가, 때론 홈 Bar가 되고 있다. 집에 "깔루아"가 있어서~ 가끔,,, "깔루아 밀크"를 해 먹고 있는데, (깔루아가 워낙 독해서 (26.5도) 조금씩 넣어 만들기 때문에 양이 쉽게 줄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다른 칵테일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만들어, 찾아봐야겠다!!! 적당량의 깔루아를 잔에 담고~ (적게 넣어야 함;;;) 우유를 살짝 전자레인지에 데워~ 핸드 거품기로 우유거품을 만들어 섞었다. 지난~ 엄마 생신(2016년 12월 25일) 때 보다는 우유거품이 더 쫀쫀하고 곱게 나왔다. 그래서 더 맛이 부드럽다.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깔루아 밀크 :) 참 좋다. [홈메이드 카페 / 깔루아 밀크] 커피레귤러 깔루아 # 깔루아 밀..
[홈메이드 카페 / 시나몬 사과잼 팬케이크] 엄마생신 # 가족송년회 # 크리스마스 # 깔루아 밀크 # 홈메이드 팬케이크 # 조지마이클, 라스트 크리스마스 2016 2016년 12월 25일,,, 일단은 가장 중요한 엄마의 생신. 그리고 연말을 맞아 가족송년회. 종교는 없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많은 행사(?)가 있는 날이다 :) 엄마의 생신은 음력으로 따지는데, 생신이 년초이시다보니, 음력으로 따지면 보통은 12월이나 1월에 있지만, 어느 해엔 두 번, 또 어느 해엔 아예 없는 해도 있다 ㅡㅡ;; 올해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생신. 그래서~ 엄마생신겸 가족송년회라는 제목으로, 소소하게 상을 차렸다. AI로 요즈음 심각한 계란대란이라 ㅠ,.ㅠ 케이크 구입은 생략하기로 했고, 대신~ 나의 실력 발휘겸, 집에서 만들기로 했다. 원래의 계획은 생크림으로 빵집 모양 부럽지 않은 케이크를 만들어볼 생각이었으나,,, (빵부분은 팬케이크로 하고) 생크림이 품절이라 구입하지..
[홈메이드 카페 / 깔루아밀크] 깔루아밀크 한 잔, 행복한 밤 # 향초 2016 깔루아,,, 그 동안 이름만 들어봤지~ 요즈음 들어 처음 먹어보고, 그 맛에 빠진 깔루아 :) 커피원두를 발효 시켜 만든 멕시코 술이다. 세계 주류 브랜드 중에 20위안에 들 정도로 유명한 커피 리큐르란다. 아빠께서 동창회에 가셨다가~ 이벤트에 당첨되어,,, 커피맛과 향의 술이라 여자들이 좋아한다며, 가져오신 것. 깔루아병에 먹는 방법의 설명이 적혀 있기는 하지만, 그냥 무심코 한모금 마셨다가 ㅡㅡ;; 20도가 넘는 알코올 돗수에~ 식도가 깜짝 놀랐다;;; 대략 먹는 방법은 알겠지만, 그래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우유에 깔루아를 칵테일하는 "깔루아 밀크"가 가장 무난해 보인다. 커피에도 넣어먹고, 아이스크림에도 넣어 먹어도 맛있단다. 그래서~ 우유랑 커피(핸드드립)에 함께 깔루아를 넣어봤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