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하리

(6)
강화도, 망월리~구하리들판 2012 눈사람 스카프가 봄바람에,,, ^ㅡ^;; 강화도, 망월리~구하리들판 2012.02.19
강화도, 망월리~구하리들판 2012 "수수대"가 예술이다. 수수대를 탐내시던(?) 아빠는 몇 줄기 꺾어와 한켠에 엮어 두셨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몇 주후면 "냉이" 캐러 가야겠다. 강화도, 망월리~구하리들판 2012.02.19
강화도, 가을들판 + 계룡돈대 2011 계룡돈대와 계룡돈대에 올라 바라본 가을 들판,,, 강화도는 뚜껑 없는 박물관이라 하지 않는가...?? 약간은 높은 곳에서 들판을 내려다보니,,, 아직 황금들판은 멀어 보인다. 추석은 다가오는데~ 걱정이다. 올해는 잦은 비로 "봉숭아 물들이기"는 포기하고 있었다. 이미 때는 9월이고~ 강화도 들판에서 만난 새빨간 봉숭아꽃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강화도, 가을들판 / 망월리~구하리 2011.09.10
강화도, 가을바다 2011 강화도 들판은 재밌는 곳이다. 달리고 또 달려도 "논뚜렁"인데, 약간의 오르막 길에 올라서면 바로 "바다"가 펼쳐진다. 강화도, 가을들판 / 망월리~구하리 2011.09.10
강화도, 가을들판 2011 강화도 들판엔종종 새구경을 하러 오는 곳이기도 하다. 백로...?? 두루미...?? 커다란 새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엔 방문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아기새들이 눈에 많이 띈다. 강화도, 가을들판 / 망월리~구하리 2011.09.10
강화도, 가을들판 2011 추석 연휴 첫째날, 추석 전날엔 송편 및 음식 준비를 해야하고, 동쪽이나 남쪽으론 추석 귀성객으로 차가 밀릴 것을 알기에 간단히 "강화도 가을 들판"에서 바람이나 쐬고 오려고 길을 나섰다. 이번 추석은 빨라 과일도 익지 않았고, 논에도 황금 들판보다는 초록색 물결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간간히 추수가 끝난 논도 보이고, 누런 논도 보여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생각은 든다. 추석 연휴동안 지나간 태풍의 영행으로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비는 내리지 않았다. 요즘 일기예보를 신뢰 할 수 없다. 강화도는 논두렁에 심은 "두렁태"가 유명하다. 강화도, 가을들판 / 망월리~구하리 201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