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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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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맑음 2010 구름 좋은날 2010.09.25
태풍이 지나간 후,,,2010 9월 2일 오후,,, 간밤에 태풍 "곤파스"가 미친 듯이 지나갔다. 바람 소리에 잠을 한 숨도 못잤고, 주위분들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내는 등... 창문에 메달려 태풍의 위력을 실감하다가, 비몽사몽으로 아침 동이 텄다. 곤파스 녀석 많이 급했던 모양이다. 일찍와서 빨리 갔다. 간밤에 태풍이 지나가고 다음날 오후,,, 구름 사이로 가끔 보이는 햇볕이 예뻐서 담아 두었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태풍 곤파스가 지나가고,,, 2010.09.02 (사진찍고) 2010.09.13 (글 쓰고)
구름 좋은 날 2010 뭉실뭉실 뭉게구름이 아름답던날... 북한산도 보이고,,, 우장산도 보이고,,, 앞쪽의 궁산,,, 뒷쪽의 덕양산도 보인다. 아~ 구름 참 좋다~!! 옥상에서 바라본 구름 2010.08.11
휴일 오후... 2010 오랜만에 일요일날 집에서그 동안 미루었던 일도 하고, 가족과 함께 외식도 했다.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 갈 때 즈음... 하늘을 보니, 구름 모양이 신기하다. 휴일 오후 2010.02.07
구름 많은날 2009 한강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구름 많은 날 2009.10.07
구름 사이로,,, 2009 구름 사이로,,, 2009.10.07
구름 많은 날 2009 가끔은 하늘을 바라봐~!! 등촌동 2009.06.12
뭉게구름 2008 뭉게구름 두둥실...흘러가네~ 발산동 2008.08.26
푸르른 날 2008 푸르른 날 -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기온은 한여름 불볕더위인데... 하늘은 맑고 투명한 가을입니다. . . . . . 발산동 2008.08.10
노을지는 하늘 2008 붉게 물든 하늘에 마음을 빼앗기다... 발산동 2008.07.09
오늘 맑음 2008 비 온 후.... 멀리까지 시원하게 보입니다. 하루종일 쨍~한 날씨 덕분에 노을도 멋집니다. 발산동 2008.06.22
불타는 노을 2007 하루종일 날씨가 쨍쨍하더니... 역시나 노을도 멋지네요!! 발산동 2007.09.17
노을지는 김포들판 2006 김포들판 2006.09.11
구름 흘러가는 곳,,,2006 발산동 2006.09.10
상쾌한 하늘 2006 발산동 2006.08.23
아름다운 하늘 2006 친구들의 눈을 의심가게 만들었던 사진입니다. 여기가 어디 갔아 보이세요?? 스위스?? 일본?? 이 사진 덕분에 외국 나갔다 왔냐는 말을 자주 들었답니다!! 여기는 바로 대한민국 김포들판이랍니다!! 김포들판 2006.08.19
비행기 구름 2006 구름 찍는 재미에 푹~ 빠져 살 던 때가 있었답니다. 발산동 2006.08.08
아름다운 하늘 2006 아름다운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발산동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