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화문 광장

(7)
[서울특별시청 시민청] 서울특별시청 - 시민청 + 폐품의 변신, 예술로 거듭나다 2013 어디를 갈지 정하지 않은 채,,, ㅡㅡ!! 광화문으로 왔다. 그러다가 정해진 곳이~ "시민청" 시민청은 여러번 가봤지만, 갈 때마다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ㅡ^;; 1호선과 2호선 시청역에서 바로 시민청으로 연결된다고 하는데,,, 난 5호선을 타면 광화문까지 한 번에 올 수 있고, 지하보다는 바깥으로 걸어가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종로를 찾게 되면 광화문에서 일단 내려~ 걷고 또 걷기를 좋아한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파란하늘,,, 몇 일 전 내렸던 눈이 이순신 장군이 서 계신 분수대 주변만 그대로 남아 있다..!!?? 걸어서 시민청에 도착,,, 건물 모양이 신비롭고, 예쁘기는 하지만,,, 약간은 외계느낌의 건물인지라~ 2013년 최악의 건물 "1위"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ㅡㅡ!! 최악의..
[광화문광장] 하얗게,,, 눈 내린 풍경 2013 어제는 3.3Cm 오늘은 4.4Cm,,, 오늘의 눈은 나름 "폭설"에 가까웠다. 천둥을 동반한 하얀 눈이 펑펑펑,,, 올해는 꼭 고궁 설경을 찍어보겠다고 생각하던 중,,, 옆 동네 언니에게 콜~이 왔다. 부랴부랴 준비를 마치고~ 경복궁으로 번개처럼 출동,,, ^ㅡ^;; 2시가 넘어서 출발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경복궁은 커서 그런지 5시면 폐장이다. 별롤 것이라는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10Cm이상,,, 폭설다운 폭설이 내리면 다시 한번 와야겠다는 즐거움도 생겼다. 세종대왕님께서도 눈이 즐거우신 듯,,, 눈이 많이 내려~ 눈 치우시는 손길들도 더불어 바쁘지셨다.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좀 미안하기도 하다. 아래 사진 2장은,,, 경복궁 관람을 마치고 5시 조..
[카페 / 팔레트서울] 삼청동, 마카롱 Cafe - 팔렛트서울 + 삼청동 카페거리 밤풍경 2013 부엉이박물관을 나서니 밤 8시가 훌쩍 넘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만나게 된 "삼청동 카페거리의 야경" 광화문쪽으로 나가면서 이 시간대 이 곳에 머무르면 항상 담는 풍경이건만,,, 몇 컷 담아본다. 내 입안의 작은 사치라 불리우는,,, 마카롱 달콤한 마카롱을 맛 볼 수 있는 카페 "팔렛트 서울" 내가 좋아하는 드저트인데,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않은가!! 잠깐 들러 간단히 마카롱 3가지를 고를 수 있는 "쁘띠컵" 을 구입했다. 이번에 지나치면서 알게 된 저 곳,,, "꼬꼬 매니아" 아직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언젠간 들어가봐야지~ 그런데 박물관이야?? 상점이야?? 쇼 원도우!! 3월초, 봄은 다가오는가보다. 옷 색깔이 화려해졌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기 전, 만나게 되는 세종문화회관과 세종대왕님,,, 난 이 지점..
광화문 광장 - 시원한 분수 2011 광화문 문화마당 공연을 보러왔던 날,,, 조금 서둘러 왔더니 낮 풍경의 광화문 분수를 볼 수 있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분수의 물 줄기만 바라보고 있어도 시원하다. 하늘해의 감미로운 공연을 보고,,, http://blog.paran.com/frog30000/44952198 광화문 분수를 지나쳐 오랜만에 "청계천"에 들렀다 갈 생각이다. 당시 반값 등록금 문제로 사회가 시끄러웠던 때~ 광화문엔 여기저기 경찰차가 많았지.... 광화문 광장 - 시원한 분수 2011.06.09
광화문광장 2011 밴드 더 문 공연 이후,,, http://blog.paran.com/frog30000/44952003 광화문광장은 그냥 지날 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싶다. 사진을 찍고 찍어도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된다. 광화문광장 2011.05,23
광화문광장의 밤 2011 5월엔 광화문마당 공연으로 "광화문"을 자주 온게 됐다. 일단, 비오는 속에서 에스프레소 금석균과봄의 노래를 감상했고,,, http://blog.paran.com/frog30000/44766188 공연이 끝나자마자경복궁 개장 딱~ 1시간을 남기고 경복궁을 향해 열심히 뛰었다. http://blog.paran.com/frog30000/41533973 경복궁 야간개장을 둘러보고 났더니,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겨서~ 광화문의 밤은 매일 봐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화려하고 아름답다. 세종대왕님께서 흐뭇하실까...?? 광화문광장의 밤 2011.05.20
광화문의 밤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1 광화문마당의 "라벤타나 탱고" 공연 이후,,, 집으로 돌아가려고 5호선을 타려면 꼭 지나쳐야 하는 곳~ "광화문 광장" http://blog.paran.com/frog30000/44737448 확실히 알았다. 인기가 많거나 앵콜을 많이 받으면 광화문 야간 분수를 볼 수 없고~ 앵콜이 없거나 짧으면 잠시나마 야간 분수를 만날 수 있었다. 광화문 일대는 볼거리도 가득하지만, 집에서의 교통편(5호선)이 편리해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광화문의 밤은 언제나 화려하고 언제나 새롭다. 광화문의 밤은 언제나 아름답다 [광화문광장]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