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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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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인천국제공항 + Cafe Marion 크레페 2012 밖은 깜깜해지고 저녁 때가되어 출출하다. "Cafe Marion" 앞 "크레페" 모형을 보니, 맛있어 보인다. "양배추 햄 크레페" 맛있고, 한끼 식사로도 괜찮았다. 크레페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커다란 전병 부치는모습이 신기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먹으러 온 기분이다...^ㅡ^;;;)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깜깜해졌으니 밤 풍경도 카메라에 담고~ 워낙 추워 밖에 나갈 엄두는 못냈다. 집에 돌아올 때도 공항철도로~ 안녕,,,?? 아톰~ 넌,,, 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01.15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 투썸플레이스 2012 스타가든이 없어졌다는 실망을 안고~ 1층으로 내려와 "Cafe 투썸플레이스"로 향했다. 이번에도,,, 달콤한 "캬라멜마끼야또" 다음엔 꼭 메뉴를 바꿔 보리다!! 따뜻한 핫초콜릿,,, 맛은~ 첨가제가 많이 들어간 듯한 ㅡ,.ㅡ^ 시원하고 상큼한 "레몬 마카롱 치즈 케이크" 달콤하고 따뜻한 "캬라멜마끼애또"향기에 취해~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내 성격을오늘 만큼은 억제하고 ^ㅡ^;; 한참을,,, 그렇게,,, 머물렀다. 캐릭터, 팬시 Shop도 둘러보고,,, 공항쪽으로 건너가 본다... 사람 참~ 많다. "청계천"의 추억을 이 곳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반갑게도(?)청계천에서 보았던 "등"도 만나고,,,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영화음악"이란 주제로 "콘서트"도 관람하고,,,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01.15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 날씨가 추운 겨울엔,,, 따뜻한 "실내" 구경거리를 찾기 마련이다. 편리하게 지하철로 갈 수 있고, 실내라 춥지 않고, 사람 구경도 하고, 작지만 여유로운 "가든"이 있는 곳~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목적이라면,,, "스타가든"에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식물 구경도 할 생각이었다. (스타가든은 2011년 12월 1일, 운영이 종료되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도착 후 공항과 연결된 곳으로 나와보니~ 아담한 "스케이트장"이 있다. 대부분 아이들이다. 실내다보니 가벼운 옷차림으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따뜻하게 스케이트를즐길 수 있는 괜찮은 곳으로 생각된다. 스타가든을 향해 위로 올라간다,,, 실망했다. "스타가든 고별인사"라니,,, 정말 괜찮은 "쉼터"였는데, 아깝다. 이 곳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