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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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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동학사 - 은선폭포 - 관음봉고개 - 연천봉고개 - 갑사 / 공주 공산성 - 무령왕릉 - 금강철교 / 1박 2일 계룡산 가을 여행 2014 이번엔 "계룡산"이다. 코스는 그렇다. 서울남부터미널(센트럴시티터미널) - 유성 시외버스 터미널 - 동학사 - 은선폭포 - 관음봉고개 - 연천봉고개 - 갑사 - 갑사에서 시외버스타고 - 공주 시외버스 터미널 - 숙소 잡고 - 공주 공산성 - 다음날 아침 / 공주 무령왕릉 - 금강철교 - 공주 종합버스 터미널 - 서울남부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에서 7시 30분 버스를 타고~ 유성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려 동학사로 가는 버스에 탑승~ 그 버스 승객들은 100% 등산객이었다. 그것도 동학사입구에서 내리는,,, 기분이 함께 등산대회 가는 기분이랄까?? 동학사를 시작으로 갑사로 내려오는 코스로 등산을 시작. 지리산도 그렇고, 북한산도 그렇고, 어찌보면 이번 능선이 가장(?) 완만했지만,,,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묵묵..
공주, 마곡사,,, 가을 이야기 2012 날씨, 햇살, 단풍,, 뭐 하나 빠지지 않던 "마곡사"에서의 가을 여행,,,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삽교호에서~ 공주, 마곡사,,, 가을 이야기 2012.11.03
공주, 마곡사 2012 대광보전,,, 대웅전과 함께 마곡사 본전이다. 윗건물이 "대웅전"이다. 충분히 가을을 느낄 만큼 마곡사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다. 우리 가족의 여행 스타일은 때론 슬로우다... 나오는 길엔 "일주문" 근처의 할머니들께 가을철에만 맛 볼 수 있는 토란과 어린고추, 그리고 콩을 샀다. 이런 것이 착한 소비일까?? 공주, 마곡사 2012.11.03
공주, 마곡사의 가을 2012 사찰 곳곳이 붉게 물들었다. 11월 초, 마곡사의 가을은 절정이다. 공주, 마곡사의 가을 2012.11.03
공주, 마곡사의 가을 2012 11월 초, 마곡사의 가을은 절정이었다. 사찰 곳곳이 불에 타는 듯~ 온통 붉다. 역시나!! 엄마는 나를 카메라에 담으시느라 바쁘셨다... 공주, 마곡사의 가을 2012.11.03
공주, 마곡사 가는길,,, 가을 2012 가을이 한창이다. 11월 첫번째 주말 여행은 "공주 마곡사" 가을에 단풍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인지 주차장은 만원이고, 바깥 도로에까지 차가 빽빽하다. 마곡사로 통하는 길목의 단풍도 곱고 아름다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면 단풍이 더 곱게 물든다던데~ 그래서 일까??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더 고운 것 같다. 가을바람 타고,,, 햇살에 붉은 단풍이 사랑스럽다. 단풍 떨어진 땅은 붉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곱다. 가을의 반영,,, 가을 느끼며~ 걷는 동안 "마곡사"에 도착했다. 공주, 마곡사 가는길,,, 가을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