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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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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 + 느티나무 2012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언제나 그 자리에,,, 이 곳에도 고인돌이 있었구나,,, 사람들이 대부분 의자인 줄 알고 앉아 있던데~ 이젠 좀 알아봐 줘야겠다. 양평엔 독특한 이름들이 많은가보다. 떠드렁산,,, 떠드렁섬,,, 또 무엇이 있으려나?? 양수리, 두물머리 + 느티나무 2012.08.26
강화도, 부근리 점골 지석묘 [고인돌-세계문화유산] 2012 강화도는 "뚜껑 없는 박물관"이란 단어가 입증되는 순간,,, 길가다 우연히 만난 "점골 지석묘". 우리의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인돌" 강화도로 얼음썰매 즐기러 왔다가~ 이쉽게도(?) 드라이브가 되긴 했지만,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강화도, 부근리 점골 지석묘 [고인돌-세계문화유산] 2012.02.19
강화도, 고인돌공원 - 비오는 날의 산책 2011 올 여름은 비오다가 다~ 지나가겠네!! 비가 안와도 문제고,,, 너무 와도 문제고!! 강화도 고인돌공원 - 비오는 날의 산책 2011.07.16
강화도, 고인돌공원 -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2011 비오는 날의 산책~ 운치 있어서 좋다. 고인돌 아가씨를 만난 엄마의 한마디~ "고인돌 아가씨 참,,, 섹쉬하네~"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ㅡ^;; 강화도 고인돌공원 2011.07.16
강화도, 역사박물관, 비 오는날 2011 강화도 역사에 관한 그림자 인형극,,, 인상적이었다. 비는 계속 내린다.... 강화도 역사박물관, 비 오는날 2011.07.16
강화도, 역사박물관, 비오는 날 2011 강화도 역사박물관, 비오는 날 2011.07.16
강화도, 역사박물관, 비오는 날 2011 강화도 역사박물관 2011.07.16
강화도, 역사박물관 - 비가 와도 좋은 곳 2011 장마다,,, 태풍이다,,, 뭐다,,,로 비가 억수로 내리던 주말. 간단히 김포 통진읍의 칼국수 맛집에서 따뜻하게 점심이나 먹고 오자며 떠난 길~ 비가 워낙 많이 내려 카메라를 비닐로 꼼꼼히...^ㅡ^;; 통진읍에서 맛 좋은 칼국수를 먹고~ 역시 비 오는 날엔 따뜻한 국수가 땡긴다. 잘해주는 만큼 손님도 많이 늘었다. 예전 내가 올린 글이 파란 추천글에 소개되기도 했던 곳!! 점심을 먹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긴 아쉬워~ 강화도로 간다. 백련사, 해안도로 드라이브,,,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예전 고인돌공원을 찾았을 때 근처에서 대규모 건물을 짓는 공사가 한창이었었다. 다 완성됐는지,,, 그 건물이 무엇인지도 알겸공인돌 공원으로 GO~!! 강화 역사박물관이란다. 건물이 예술적이다.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