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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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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귤현프라자 2012 이 곳에 몇 번 왔음에도 분수가 발사(?) 되는 것은 처음봤다. 분수 모양이 참~ 독특하다는 나의 생각!! 유람선도 지나가고,,, 요트도 지나가고,,, 물과 햇볕이 만든 무지개,,, 논은 온통 가을색으로 바꿨다. 이번 역시 센쓰 없었던 하모니호 승객들~ 손을 흔들어 주면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도 있어야 하거늘...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귤현프라자 2012.10.01
아라파크웨이 - 다남공원 + 수향루 2012 노랑나비는 아빠의 작품,,, 아빤 노랑나비만 만나면 몇 시간도 좋으신가보다. ^ㅡ^;; 요즘 노랑나비가 많이 사라졌다던데~ 이 녀석을 보면 행운이 온다나?? 아라파크웨이의 또 한가지 볼거리,,, 수향루~ 그 곳에 오르면 강(?)바람이 시원하다. 아라파크웨이 - 다남공원 + 수향루 2012.10.01
아라파크웨이 - 다남공원, 가을을 만나다 2012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라파크웨이 - 다남공원, 가을을 만나다 2012.10.01
아라파크웨이 - 귤현프라자,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 추석 다음날,,, 어머?? 10월이다. 추석 연휴엔 잘못 움직였다간 길에서 꼼짝 못 할 수 있기에 생각을 잘~ 해야한다. ^ㅡ^;; 가을인데, 집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요즘 날씨!! 어디를 가야하나 식구들은 고민했다. 그러다 결정된 곳이,,, 아라파크웨이 - 귤현프라자. 가깝다. 부담없다. 경치도 좋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아라파크웨이가 생기기 전엔 우리 가족에게 이런 곳은 "강화도" 였는데,,, 그리하여,,, 귤현프라자에 또!! 왔다. 다남공원쪽이 쉬기엔 좋기에~ 물 건너로 이동!! 이번엔 건널 땐 윗길을 다시 돌아올 땐 아랫길을 이용했다. 양쪽 모두 경치는 괜찮다. 공항철도 계양역이 가까워~ 지하철로 오시는 분들도 많은 듯. 이 곳이 다남공원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엄마와 나의 이야..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 다남공원에서 다시 아라뱃길 반대편으로 건널 땐 윗길(찻길쪽)을 이용했다. 계양산이 보이고,,, 사람들의 여유가 보인다. 귀엽다 생각한 경찰배,,, 이 곳에 머무는 동안 2~3번 지나간 하모니호,,, 손을 높이 들어 흔들어 주었건만~ 반응이 없다. 이런 쎈쓰가 없군...ㅡ,.ㅡ^ 지난 번 취향식 때 연락처를 남겨서 일까?? 가끔 배를 이용하라고 문자 메시지가 온다. 그런데 가격 대비론 약간 비싼감이 없잖아 있어~ 선뜻 타기가 좀 그러네~ 아라파크웨이의 끝자락, "아라타워"로 향한다.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09.09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2012 오전엔 부모님께서 "피에타"를 보셨다. 내가 먼져 보고 온지라 추천한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지난 새벽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하니 더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신 모양이다. 이번주도 집에서 여유나 찾아 볼까 했는데, 잠시 바람이라도 쐬려고 가족과 함께 조금은 늦은 시각. 아라파크웨이로 향했다. 아라파크웨이를 달리다보면 물가 쪽으로 쉼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갈 곳이 없거나, 잠깐 바람 쐬러 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최종 목적지는 "아라타워"고, 그 곳으로 가던 중 "계양대교"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가을비 몇 번으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 바람이 불면 춥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더 많아 보인다. 귤현대교(계양대교) 를 건너 반대쪽으로~ 건너 갈 때는 아랫쪽으로 건너 올 때..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6] 2012 계양대교를 건너갔다... 돌아올 때는 반대편으로 온다는 것이...ㅡ,.ㅡ^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6] 2012.03.04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 계양대교 [PART 5] 2012 귤현타워 엘리베이터를 타고~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1호선,,, 계양대교 아래쪽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통로가 있다. 위로는 자동차가 쌩쌩~!! 반대편은 인도가 윗쪽(차길과 같은 층)에 있다. 대략 10~13층 높이 쯤 되지 않을까,,,?? 경인 아라뱃길따라,,, 아라파크웨이 [PART 5]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