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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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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 경회루의 밤풍경 - Canon 6D 2013 2010년 11월, 경복궁 건립 615년만에 처음으로 야간개장을 한 이후~ 해마다 행사처럼 진행되고 있는 "경복궁 야간개장" 2010년, 2011년, 2012년,,, 그리고 올해 2013년까지!! 빠짐없이 경복궁 야간개장을 찾고 있는 난~ 깜짝 놀랐다. 그 동안 많이 알려지고, 대중매체에서 선전을 많이 한다 싶더니만~ 올해 인파는 최고였다.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매표소에서부터 1시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은 긴 줄과 (작년엔 줄서지 않고 표를 샀던 기억이 있다.) 경복궁 안에서는 근정전에서 경회루로 드나드는 통로가 사람들로 꽉~ 막히기도 했었다. 그리고,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잔디밭까지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나는,,, 미리 검색을 하신 아빠께서 미리 인터넷 예매(이것도 없던 것인..
[창경궁] 창경궁 야간개장 - 경춘전 + 환경전 + 통명전 + 양화당 + 춘당지 2012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역시 야간 촬영시엔 "삼각대"와 "릴리즈"를 필히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흔들림 없는 야간 사진~ 참 마음에 든다. 재밌는 그림자 놀이 중,,, 난 구경하느라 즐거웠다. 춘당지,,, 얼음이 깔린 듯 투명했다. 대온실까지 올라왔는데~ 관리원 아저씨께서 빨리 뒤를 돌아 정문 향해 내려가시라 큰 소리를 내신다. 벌써 10시구나!! 아쉽다. 빨리 올껄~!! 그럼 이젠 내년 봄을 기약해야하는가?? 야간 고궁의 참맛은 "경복궁 경회루"다. 찾아 본 사람이라면 나의 말에 공감 할 듯...^ㅡ^;; 아쉬움 달래며~ 경복궁 경회루 사진 하나 올려본다. 이 때의 사진은 의미가 참 많다. "경복궁 건립 이후 615년만에 처음 야간 개장" 한 날(2010년 11월 초)이었기 때문이다. * htt..
[경복궁] 야간개장 - 경회루 2011 바라볼 수록 "경회루"의 야경에 빠져든다...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 경회루 2011 광화문 문화마당 공연을 즐기고,,, 야심한 밤, 경복궁을 찾았다. 2010년 11월 G20정상회의 성공기원으로 건립 615년 만에 야간 개장을 한데 이어 올해,두 번째 야간개장을 한다. ~ 5월 22일(5일간), 밤 10시까지 야간에 공개된다. (경회루까지만) 9시까지는 입장해야 함!! 경복궁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야경 코스는 "경회루"다. 실제 경회루보다 물에 비친 경회루의 모습이 더 선명하다. 똑같은 쌍둥이 건물이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모두들 카메라에 담기 바쁜 모습이다. 아름답다, 예쁘다, 신비롭다,,, 이런 말로는 표현이 안될 만큼 놀라운 경회루의 야경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앞으로 건청궁, 교태전, 향원정 등등... 야간개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경복궁 야경에 흠뻑 취해 오래 머무르다. 광화문광장을 통과해~ 지난번 점등하기 전에 갔다가 많이 서운했던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로 간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물에 비친 경회루의 야경~ 몽환적인 풍경에 한참을 머물렀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근정전을 지나 경회루 쪽으로 들어섰을 때, 또 한번 아름다운 풍경에 놀랐다.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경회루가 야간 개방을 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좋았던 곳이 경회루다~ 경회를 둘러싸고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난간 안쪽까지 사람들로 가득~!!) 경복궁 경회루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