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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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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밤에 만난 경복궁 - Canon 400D 2013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 사진은 canon 400D로 촬영한 것이다. 사람의 적응력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더 자연스러운 느낌의 400D 사진이 아직까진 더 좋다. [경복궁 야간개장] 밤에 만난 경복궁 - Canon 400D 2013.05.24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 근정전의 밤풍경 + 광화문 - Canon 6D 2013 경회루에서 근정전쪽으로 건너오기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사람들의 정체(?)가 심하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워낙 사람이 많아서 줄었다고 한들 약간의 오류는 있지만,,, 그렇게 많던 사람들이 반으로 줄은 듯 보인다. 역시 한국사람들은 빨라서 좋다. 그리고 내 예상이 적중했다. 안타깝게도,,, 왜 사진만 찍고 가는거지?? 근정전의 문들을 이렇게 사방으로 열어 놓은 것도 처음 봤다. 앞, 양 옆으로 시원하게 열려 있는 문~ 게다가 천장은 높고,,, 임금님은 참 시원하셨겠다는 생각이 든다. ^ㅡ^;; 중앙쪽으로는 줄을 서야 했기에,,,, Pass!! 사람이 많다보니 줄 설 엄두도 나지 않는다. 화장실, 카페, 기타 등등,,, 밤 10시. 폐장시간이다. 광화문은 굳게 닫혔고, 양 옆 문을 이용해 밖으로 나갔다. ..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 경회루의 밤풍경 - Canon 6D 2013 2010년 11월, 경복궁 건립 615년만에 처음으로 야간개장을 한 이후~ 해마다 행사처럼 진행되고 있는 "경복궁 야간개장" 2010년, 2011년, 2012년,,, 그리고 올해 2013년까지!! 빠짐없이 경복궁 야간개장을 찾고 있는 난~ 깜짝 놀랐다. 그 동안 많이 알려지고, 대중매체에서 선전을 많이 한다 싶더니만~ 올해 인파는 최고였다.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매표소에서부터 1시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은 긴 줄과 (작년엔 줄서지 않고 표를 샀던 기억이 있다.) 경복궁 안에서는 근정전에서 경회루로 드나드는 통로가 사람들로 꽉~ 막히기도 했었다. 그리고,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잔디밭까지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나는,,, 미리 검색을 하신 아빠께서 미리 인터넷 예매(이것도 없던 것인..
[경복궁] 야간개장 광화문 2011 광화문의 새로운 현판,,,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 근정전 2011 근정전과 근정문,,, M**방송국에서 영상 뉴스도 찍으시던데...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2011 9시에 입장해 급하게 "경회루"로 향하는 바람에,,, 화려한 흥례문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나올 때는 이미 조명이 꺼진 상태.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 경회루 2011 바라볼 수록 "경회루"의 야경에 빠져든다...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경복궁] 야간개장 - 경회루 2011 광화문 문화마당 공연을 즐기고,,, 야심한 밤, 경복궁을 찾았다. 2010년 11월 G20정상회의 성공기원으로 건립 615년 만에 야간 개장을 한데 이어 올해,두 번째 야간개장을 한다. ~ 5월 22일(5일간), 밤 10시까지 야간에 공개된다. (경회루까지만) 9시까지는 입장해야 함!! 경복궁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야경 코스는 "경회루"다. 실제 경회루보다 물에 비친 경회루의 모습이 더 선명하다. 똑같은 쌍둥이 건물이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모두들 카메라에 담기 바쁜 모습이다. 아름답다, 예쁘다, 신비롭다,,, 이런 말로는 표현이 안될 만큼 놀라운 경회루의 야경 경복궁 야간개장 2011.05.20
[광화문 문화마당 - 봄 별밤 페스티발] 에스프레소 - 금석균 2011 종일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공연시간에 가까워져서는 비가 그쳤다. 중간중간 빗방울이 떨어지긴 했지만, 에스프레소 - 금석균의 공연에 딱~ 맞는 듯한 날씨였다. "에스프레소" 향기 같은 공연이었다. 금석균은 김연우, 김범수와 더불어 서울예대 3대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은 뮤지션이라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금석균의 바로 코 앞에서 마주보고 앉아 공연을 즐겼다. 광화문 문화마당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것이다!!! 금석균 외에 "초콜렛 뮤직" 아티스트들도 만났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봄 BOM과의 튜엣~ 그리고 연주는,,, 민트 "Mint" 어쿠스틱 팝 4인조 밴드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 "사랑했지만",,,,도 불렀다. * * * 공연이 끝나니 8시 50분,,, 공연이 끝나고, 내 발걸음은 자연스레 경복궁..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앞으로 건청궁, 교태전, 향원정 등등... 야간개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경복궁 야경에 흠뻑 취해 오래 머무르다. 광화문광장을 통과해~ 지난번 점등하기 전에 갔다가 많이 서운했던 청계천 "서울세계등축제"로 간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물에 비친 경회루의 야경~ 몽환적인 풍경에 한참을 머물렀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경회루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근정전을 지나 경회루 쪽으로 들어섰을 때, 또 한번 아름다운 풍경에 놀랐다.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경회루가 야간 개방을 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좋았던 곳이 경회루다~ 경회를 둘러싸고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난간 안쪽까지 사람들로 가득~!!) 경복궁 경회루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전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방] 2010 경복궁 근정전 2010.11.12
[경복궁] 근정문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경복궁 근정문 2010.11.12
[경복궁] 흥례문 야경 [건립 이후 615년만의 처음 야간개장] 2010 문화재청은 G20 기간이 포함된 9~12일까지 4일동안 밤 10시까지 일시적으로 경복궁을 야간에도 개장하기로 했다한다. 경복궁에 일반인의 야간 출입이 허용된 건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후 615년 만에 처음이라고~!!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이다. 그리고 저마다 손에는 커다란 카메라와 삼각대 심지어는 휴대용 사다리까지~!! 사진촬영대회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흥례문에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서 계셔서 당연히 마네킹 인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마네킹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많이 놀랬다....^^ 경복궁 흥례문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