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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정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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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정수사 2011 춥다,,, 이젠 정말 겨울인가봐!! 강화도 정수사 2011.11.12
강화도 정수사 2011 바다 참 오랜만이다. 해마다 바다를 가지 않은 적은 없었는데, 한여름에도 텐트치고 놀다 오곤 했는데, 올해, 2011년은"바다에 가지 않은 해"로 기억되겠군,,, (모두 손동리 덕분인지도...^ㅡ^) 강화도 정수사 2011.11.12
강화도 정수사 2011 강화도 정수사 2011.11.12
강화도 정수사 2011 가을 끝~!! 겨울 시작~!! 세차게 불어오는 찬바람,,, 엄청 추웠다. 30분 정도는 머물렀을라나,,,? 약간 남아 있는 가을색이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강화도 정수사 2011.11.12
강화도 정수사 2010 강화도 정수사 2010.10.10
강화도 정수사 2010 이건 또 무슨 열매?? 가을이라 그런지 나무마다 이름 모를 열매가 많이 메달려 있다. 강화도 정수사 2010.10.10
강화도 정수사 2010 열매가 보석처럼 예쁘다... 지나시는 스님께 여쭤봤는데~ 뭔지 모르신다고 하신다. 강화도 정수사 2010.10.10
마니산 정수사 2008 햇볕이 대단한 하루입니다.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잘 나왔나~!! 중간 점검...^ㅡ^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
마니산 정수사 2008 정수사 찻집... "바람이 이 곳을 스칠 때" 에서 시원한 [오미자차] 한 잔 머금었습니다.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