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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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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을들판 2011 강화도 들판엔종종 새구경을 하러 오는 곳이기도 하다. 백로...?? 두루미...?? 커다란 새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엔 방문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아기새들이 눈에 많이 띈다. 강화도, 가을들판 / 망월리~구하리 2011.09.10
강화도, 가을들판 2011 추석 연휴 첫째날, 추석 전날엔 송편 및 음식 준비를 해야하고, 동쪽이나 남쪽으론 추석 귀성객으로 차가 밀릴 것을 알기에 간단히 "강화도 가을 들판"에서 바람이나 쐬고 오려고 길을 나섰다. 이번 추석은 빨라 과일도 익지 않았고, 논에도 황금 들판보다는 초록색 물결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간간히 추수가 끝난 논도 보이고, 누런 논도 보여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생각은 든다. 추석 연휴동안 지나간 태풍의 영행으로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비는 내리지 않았다. 요즘 일기예보를 신뢰 할 수 없다. 강화도는 논두렁에 심은 "두렁태"가 유명하다. 강화도, 가을들판 / 망월리~구하리 2011.09.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짧아진 해가 아쉽다.... 해가 지고 바람은 더 세다. 제법 추워진 날씨에 집으로 향한 발걸음은 빨라진다...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선유도공원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작나무길... 자작나무도 노랗고 곱게 물들었다.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 현재인원을 보니 머무는 사람은 7명뿐이었다. 단풍 좋은 요즈음,,, 어딜가나 사람 구경하기 일쑤인데... 한적하고 자유로워서~ 가을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나도 관객...^ㅡ^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한강의 가을 [선유도 무지개다리] 2010 오랜만에"선유도공원"을 찾았다. 선유도로 건너는 무지개 다리에서 한강변을 내려다보니, 아직까진 가을이 한창이라 억새와 단풍과 한강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하늘은 맑고, 쾌청하고, 간간히 부는 바람에 공기도 깨끗해 상쾌하다. 선유도 무지개 다리에서 바라본 가을 2010.11.10
[경복궁] 경복궁의 가을 2010 관리소 뒷쪽의 돌담에는 담쟁이 덩쿨이 멋드러졌었다. 시간되면, 가을과 여름에 이 곳을 찾아 사진을 찍곤 했다. 사실 오늘도 기대를 하고 왔는데~ 아쉽게도 없어졌다!! 동십자각... 11월 05일은 청계천에서 등축제가 개막하는 날이다. 점등은 오후 7시30분 즈음에 한다는데... 보고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가을,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경복궁 2010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 가을, 경복궁의 하일라이트,,, 은행나무~ 가을이 되면 이 커다란 은행나무가 생각나곤 한다. 경복궁 내에서도 외국인, 내국인 모두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었다. 가을, 경복궁 은행나무 2010.11.05
[경복궁] 교태전 2010 경복궁 교태전 2010.11.05
[경복궁] 교태전 2010 교태전,,, 경복궁에서 가장 아기자기한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복궁 교태전 2010.11.05
[경복궁] 가을, 향원정 2010 가을, 경복궁 향원정 2010.11.05
[경복궁] 경복궁의 가을 2010 가을, 경복궁 2010.11.05
[경복궁] 경복궁의 가을 2010 경복궁의 가을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회루 2010 경복궁 경회루 2010.11.05
[경복궁] 가을, 경회루 2010 경회루 주변의 나무들도 울긋불긋 가을에 물들었다. 경복궁 경회루 2010.11.05
[경복궁] 흥례문/근정문 2010 11월초에는 도심의 단풍이 곱게 물든다. 오랜만에 엄마와 경복궁을 찾았다. 날씨가 오전만 같으면 좋으련만, 안개도 끼고, 바람도 심하다. '예(禮)를 널리 편다'는 뜻의 흥례문 단풍이 유난히 곱게 물든 곳이 "궁"이라더니,,, 단풍색이 참 곱다. 경복궁 흥례문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