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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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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발리 / 가루다공원] 발리 - 발리의 최대 테마파크 가루다공원 # 발리 전통공연 # Beranda 현지식 뷔페 # 나시고랭 # 똠양꿍 2017 (둘째날) "GWK Garuda Wisnu Kencana Cultural Park" (가루다 위스누 큰짜나 컬쳐럴 파크 : 게와까 파크) 약 22m의 자유와 희생을 상징하는,,, 힌두신 "비쉬누"상. 비쉬누는 힌두교의 유일신이며, 물을 다스리는 신이기도 하단다. 신전에 들어가기 전 복장에 예의를 갖추기 위해 사롱 (보자기천으로 둘러 치마처럼)이나 슬렌당 (허리띠)를 둘렀다. 난, 반바지라 "사롱"을 둘렀다. 사진을 좀 더 많이 찍고 싶었는데,,, 일정이 많은 날이라며~ 수디씨 서두른다 ㅡㅡ;; 멀리 짐바란 지역이 한 눈에 들어온다. 어제 발리로 입국한 덴파샤 발리 국제공항도 보이고,,, 그리고 독수리를 형상화한 전설의 새,,, 가루다. 이 곳에서 앙드레김 패션쇼가 있었단다. 지금도 다양한 행사 및 결혼식장 등으로 ..
[인도네시아 / 발리 / 가루다공원] 발리 - 발리의 최대 테마파크 가루다공원 2017 (둘째날) 발리에서의 둘째날, 사실상 발리에서는 첫 여행날이라 하겠다. 꾸따 Kuta지역에 위치한 "가루다공원"으로 이동한다. 호텔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렸다. 가루다공원의 정식 명칭은,,, "GWK Garuda Wisnu Kencana Cultural Park" (가루다 위스누 큰짜나 컬쳐럴 파크 : 게와까 파크) "가루다 Garuda "는 "전설 속 상상의 새" (독수리) '위스누 Wisnu'는 "흰두교의 유일신'이고, "큰짜나 Kencana"는 "금" 이 곳엔 자연과 신이 공존하는 공원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곳은 우리나라에서는 앙드레김 패션쇼가 열린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리의 최대 테마파크이며, 채석장이었던 곳을 공원으로 꾸민 것이다. 국가 소유가 아닌 개인 소유로 10년 넘게 공사가 진행 중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