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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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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라이언카페]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 라이언카페 # 라이언 덕후 # 라이언 친구 # 작곡가 <은향> 흥해라 2019 라이언 덕후들의 모임. 그 곳에서 생각보단 괜찮은 친구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었다. 그 중. 전공이 같아 조금 더 친해진 친구(동생)가 있다. 종종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적당한 저녁 시간에 홍대에서 만났다. 저녁식사는 피자몰에서... 그리곤 처음 약속 장소였던...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라이언카페"로 이동~ 보통 라이언 덕후의 모임은 홍대 카카오프렌즈샵에서부터 시작하곤 한다. 평일이고.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라이언 카페가 텅텅 비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 덕분에 라이언 자리에 처음 앉아봤다. 좀처럼 생기지 않는 자리였는데... 기분 좋다 :D 쪼꼬미와 꿀벌라이언... 친구의 라이언이다. 라이언 덕후들은 어디서든 티가 난다. 후후후... 라담이. 라동이~!..
[길상사] 길상사에서 만난 모란 2019 나는 한 곳에서 오래 머물기를 좋아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라면 더더욱이!!! 금낭화... 진영각... 법정스님의 사리를 모신 곳.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어 적어본다. 법정스님은 길상사에서 머무시지 않으셨다. 단 하루도 주무시지도 않으셨다. 사람들이 진영각에 앉아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여기가 법정스님이 계셨던 곳이래..." 아닌데...ㅠ,.ㅠ 사실. 법정 스님이 살아 계실 땐 길상사에서 단 하룻밤도 주무시지 않으셨다고 한다. 모란... 사실, 아직도 모란이랑 작약이랑 헛갈린다. 라동아... 향기 좋지??? 보라색 등나무꽃... 길상사에서 등나무꽃은 처음 만난 것 같다. 한적해서 유유자적하기 좋은 곳... 불두화??? 예전엔 길상사 곳곳에서 법정스님의 글귀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한해 두해...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 지난 일요일이 초파일이었다. 부모님께서는 강화도 백련사에 다녀오셨는데...나는 가지 못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초파일 즈음으로 해선 길상사를 비롯해 어느 절이나 다녀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화려한 연등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길상사는 숲 속이라~5월이나 가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나를 더하자면, 꽃무릇 필 때!!!! 길상사. 큰 절은 아니지만,조용하고, 시원하고, 평화롭게~ 머물기 좋은 곳이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보다.가만히 있어도 덥다. 올 여름은 작년보다는 조금 살살 지나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상쾌하다. 내 소원은,,,,지금처럼만??? 매발톱꽃이 한창이다. 길상사에선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지금은 매발톱꽃 시즌인가보다. 가만히 앉..
[카페 / 자작나무이야기] 삼청동, 자작나무이야기 # 카페라떼 # 치즈케이크 2019 난, 종로갬성이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보다 길을 더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볼거리도 많고, 거닐리우스 하기도 좋은 곳. 난 익숙한 게 좋다. 머릿속으론 이번엔 새로운 카페에 가봐야지... 생각하면서. 카페를 찾게 되면 꼭 한 두 번 이상 갔던 곳에 또 가게 되더라... 자작나무 이야기 카페는 감고당길과 현대미술관 서울관 사잇길에 위치한다. 나 혼자도 가고, 지인들과도 가게 되는 곳. 이번엔 좀 오랜만에 찾았다. 대문도 바뀌고, 카페 분위기도 많이 깔끔해져서 주인이 바뀐 줄 알았다. 예전에 뭔가가 아주 많았었는데~ (장식품들...) 비워내는 콘셉트로 바꾸신 듯하다. 종로에 있는 카페들의 단점은 문을 일찍 닫는다는 것. 특히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 근처가 그렇더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도서관 2019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엑스, 자주 드나들었던 곳이다. 이유는 바로, 박람회. 카페쇼, 디자인페어, 캐릭터페어, 그 밖의 여러 행사들... 다방면으로 관심거리가 많아 열정적으로 다녔던 것 같다. 그런데, 같은 박람회를 해마다 3~4번 이상 가 본 결과. 이제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몇 년 쉬었다가(?) 다시 가보는 걸로... 봉은사까지 왔으니, 일부러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주변에 카카오프렌즈샵도 있어서 코엑스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마치. 해리포터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 요즈음 서울 시내에 특이한 서점? 도서관? 2곳 정도가 생긴 것 같던데... 찾아봐야겠다. 처음 생겼을 땐, 시즌으로 잠깐 있다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여유가 있는 날엔 한적한 2층..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 봄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계절이다. 봄이 되면 내 머릿속엔 온통 꽃 생각이다. 이번 주는 홍매화가 필 것이고, 다음 주는 개나리, 진달래가 필 것이고, 그 다음엔그다음엔 벚꽃이 피고, 그다음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렌다. 분명히 서울에서 홍매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적지는 않을 텐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봉은사, 창덕궁, 현충원(이 곳은 약 3주 정도 늦게 핀다) 정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창덕궁이다. 그래서 해마다 찾고 있는 중 :D 봉은사 홍매화는 처음인데... (매번 시기를 놓쳤다) 이 곳도 어쩌면 해마다 찾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의 라동이 :D 안 따라다니는 곳이 없어서 매일 꼬질 하다 ㅡㅡ;;; 일주일 후면 목련도 만개하겠다 싶다. 유난..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 봄이 왔나 봄 :D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서울의 봄꽃 소식의 시작은 "봉은사 홍매화"다. 봉은사에 홍매화 나무에 꽃망울이 맺혔다는 소식을 들으면,,, "아~ 서울에 드디어 봄이 왔구나!!!" 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오랜 세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봉은사의 홍매화는 올해 처음 만났다. "어서 와... 봉은사의 홍매화는 처음이지???" 올해 2019년 봄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황사가 심하다. 게다가 지난 겨울철까지 심했던 ㅡ,.ㅡ;;; 하늘이 맑았으면 좋았으련만... 미세먼지는 덤인 하루였다. ..................... 포스팅이 많이 밀려서 그렇지... 대략 이날 이후론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던 ..
[홈메이드 도라지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무침 # 도라지볶음 2019 시골집 마당에서 수확해 온 지는 꽤... 시간이 흘렀다. 아버지 말씀... "이러다가 상해서 다 버리게 생겼다!!!!" 뜨헉.... 안돼여!!!! 바로 전날. 부모님께서 일삼아 도라지 껍질을 까셨다. 사실. 3~4년 정도 더 키워야 했는데... 시골집 마당 구획 정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수확. 1년 정도 키워진 건데... 먹을만한 건지... 어찌 되었든.... 맛있는 두 가지 버전의 도라지 반찬이 완성됐다. 도라지볶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도라지 + 다진 마늘 + 파 + 소금 약간 + 들기름 .... 넣고 달달 볶아준다.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사용. 도라지 무침... 껍질을 깐 도라지에 소금을 넣어 살짝 절여준다. 그다음, 매실청 + 고추장 + 고춧가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