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에 해당되는 글 584건

  1. 2019.05.16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
  2. 2019.05.06 [카페 / 자작나무이야기] 삼청동, 자작나무이야기 # 카페라떼 # 치즈케이크 2019
  3. 2019.05.06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도서관 2019
  4.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
  5.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
  6. 2019.04.29 [홈메이드 도라지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무침 # 도라지볶음 2019
  7. 2019.04.29 [일상 / 목화] 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 목화씨 2019
  8. 2019.04.29 [마룬파이브 내한공연] MAROON 5내한공연 # 고척 스카이돔 2019
  9. 2019.04.24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교체 20190129
  10. 2019.04.24 [홈메이드 / 잡곡밥]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듬뿍 넣은 잡곡밥 2018
  11. 2018.12.07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 (2)
  12. 2018.12.07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구름 좋은 날 2018
  13. 2018.12.04 [일상 / 크리스마스 장식] 우리집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 (with 라동이) 2018
  14. 2018.12.04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
  15. 2018.12.03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시골집에서 키운 목화솜 # 실내로 옮긴 시골집 란타나 / 일일초 # 감을 이용한 가을 인테리어 2018
  16. 2018.12.03 [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
  17. 2018.12.03 [강화도 / 도래미마을] 팜스테이,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
  18. 2018.11.30 [카페 / 카오] 대전, 카페 카오 # 카페라떼 # 인테리어 구경 2018
  19. 2018.11.28 [홈메이드 가지요리]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로 만든,,, 가지된장찌게 # 가지부침 # 가지불고기 2018 (2)
  20. 2018.11.28 [전원생활] 라동이와 형제들, 꽃놀이 # 시골집 안녕 20181105


지난 일요일이 초파일이었다.


부모님께서는 강화도 백련사에 다녀오셨는데...

나는 가지 못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파일 즈음으로 해선 길상사를 비롯해 어느 절이나 다녀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화려한 연등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길상사는 숲 속이라~

5월이나 가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나를 더하자면, 꽃무릇 필 때!!!!



길상사. 큰 절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시원하고, 평화롭게~ 머물기 좋은 곳이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보다.

가만히 있어도 덥다.


올 여름은 작년보다는 조금 살살 지나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

상쾌하다.












내 소원은,,,,

지금처럼만???








































매발톱꽃이 한창이다.


길상사에선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

지금은 매발톱꽃 시즌인가보다.












가만히 앉아 사색하기 좋은 곳...
























귀여운 부처님이 있는 곳...








한참을 쳐다보게 되는 귀여운 부처님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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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323 |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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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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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로갬성이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보다 길을 더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볼거리도 많고, 거닐리우스 하기도 좋은 곳.

 

 

 

난 익숙한 게 좋다.

 

머릿속으론 이번엔 새로운 카페에 가봐야지... 생각하면서.

카페를 찾게 되면 꼭 한 두 번 이상 갔던 곳에 또 가게 되더라...

 

 

자작나무 이야기 카페는 감고당길과 현대미술관 서울관 사잇길에 위치한다.

나 혼자도 가고, 지인들과도 가게 되는 곳.

 

 

이번엔 좀 오랜만에 찾았다.

 

대문도 바뀌고, 카페 분위기도 많이 깔끔해져서

주인이 바뀐 줄 알았다.

 

예전에 뭔가가 아주 많았었는데~ (장식품들...)

비워내는 콘셉트로 바꾸신 듯하다.

 

 

종로에 있는 카페들의 단점은 문을 일찍 닫는다는 것.

특히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 근처가 그렇더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라떼...

그리고 치즈 케이크.

 

 

라동이와 라담이 함께해요.

언제까지나~!!!

 

 

꾸덕꾸덕 치즈케이크...

 

 

부드러운 라떼...

 

 

이제 홍매화도 피고...

봄이 왔으니~

꽃바지의 계절도 돌아왔는가???

 

그런데. 아직은 너무 춥다. 라동아~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카페 / 자작나무이야기] 삼청동, 자작나무이야기 # 카페라떼 # 치즈케이크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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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엑스, 자주 드나들었던 곳이다.

이유는 바로, 박람회.

 

 

카페쇼, 디자인페어, 캐릭터페어, 그 밖의 여러 행사들...

다방면으로 관심거리가 많아 열정적으로 다녔던 것 같다.

 

 

그런데, 같은 박람회를 해마다 3~4번 이상 가 본 결과.

이제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몇 년 쉬었다가(?) 다시 가보는 걸로...

 

 

 

봉은사까지 왔으니, 일부러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주변에 카카오프렌즈샵도 있어서 코엑스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마치. 해리포터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

 

 

요즈음 서울 시내에 특이한 서점? 도서관? 2곳 정도가 생긴 것 같던데...

찾아봐야겠다.

 

 

처음 생겼을 땐, 시즌으로 잠깐 있다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여유가 있는 날엔 한적한 2층에 앉아 

간단한 책 한 권 뚝딱하기도 한다.

 

 

 

 

 

 

 

 

 

 

 

그냥 왠지 난 이 곳에 머물면 기분이 좋더라...

마치 모두 내 책인 것 마냥...

 

 

사람들이 그랬다.

난 참 긍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고.

 

맞다.

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다.

 

물론, 아주 안 받는 건 아니겠지만,

내가 생각해봐도 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해결될 문제라면 스트레스가 커지기 전에 해결하고.

아니라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스트레스받지 말자!!!

 

 

그냥. 세상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싶다.

모든 것에 다 이유가 있으니...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 도서관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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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계절이다.

 

 

봄이 되면 내 머릿속엔 온통 꽃 생각이다.

이번 주는 홍매화가 필 것이고,

다음 주는 개나리, 진달래가 필 것이고,

그 다음엔그다음엔 벚꽃이 피고, 그다음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렌다.

 

 

 

분명히 서울에서 홍매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적지는 않을 텐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봉은사, 창덕궁, 현충원(이 곳은 약 3주 정도 늦게 핀다) 정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창덕궁이다.

그래서 해마다 찾고 있는 중 :D

 

 

봉은사 홍매화는 처음인데... (매번 시기를 놓쳤다)

이 곳도 어쩌면 해마다 찾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의 라동이 :D

 

 

 

 

 

안 따라다니는 곳이 없어서 매일 꼬질 하다 ㅡㅡ;;;

 

 

 

 

 

 

 

 

 

 

 

 

 

 

일주일 후면 목련도 만개하겠다 싶다.

유난히 다른 곳에 비해 꽃몽우리가 큰 것 같다.

만개하면 정말 화려할 것 같다.

 

(목련도 보러 와야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아쉬운 하루였지만,

봉은사 홍매화를 시작으로 꽃나들이가 시작됐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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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봄 :D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서울의 봄꽃 소식의 시작은 "봉은사 홍매화"다.

 

봉은사에 홍매화 나무에 꽃망울이 맺혔다는 소식을 들으면,,,

"아~ 서울에 드디어 봄이 왔구나!!!" 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오랜 세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봉은사의 홍매화는 올해 처음 만났다.

 

"어서 와... 봉은사의 홍매화는 처음이지???"

 

 

 

올해 2019년 봄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황사가 심하다.

게다가 지난 겨울철까지 심했던 ㅡ,.ㅡ;;;

 

하늘이 맑았으면 좋았으련만...

미세먼지는 덤인 하루였다.

 

 

.....................

 

 

포스팅이 많이 밀려서 그렇지...

대략 이날 이후론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사진을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올 봄은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새벽에 들어오는 날도 더러 있다. ㅡ,.ㅡ;;

 

그래도 풍경 사진은 포기 못하겠으니.

나름대로 짬짬이 열심히(?) 다니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피곤함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매번 이웃님들의 사진으로만 만났던 

봉은사 홍매화...

 

3월초. 아직도 날씨와 기온은 한겨울 이건만~

봉은사에만 봄이 온 모양이다.

 

이렇게나 빠른가???

 

 

 

 

 

봉은사엔 정확힌 모르겠으나,

몇몇 그루의 홍매화 나무가 있는 모양이다.

 

그중에서도 인기 많은 홍매화 나무가 있었으니...

그 주변엔 사람들이 많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분홍색 팝콘이 팡팡팡... 터졌다.

 

 

봄이 왔구나...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들뜬다.

 

봄은 큰 이유 없이 항상 그랬던 것 같다.

 

 

 

 

 

 

 

 

 

 

 

 

 

 

 

 

 

 

 

 

 

 

 

 

 

 

항상 함께 다니는 라담이

그리고 라동이 :D

 

 

볼빵실 라담이는 라이언 덕후님들에게 인기쟁이다.

 

 

 

 

 

하늘이 파랬으면 좋았으련만...

사실. 초미세먼지 +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이다.

 

 

 

 

 

 

 

 

 

 

 

 

 

 

 

 

 

3월 초, 산수유, 생강나무 꽃도 피기 시작했다.

올해 2019년엔 봄꽃이 빠를 것이라던데...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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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서 수확해 온 지는 꽤... 시간이 흘렀다.

 

아버지 말씀...

"이러다가 상해서 다 버리게 생겼다!!!!"

 

뜨헉.... 안돼여!!!!

 

바로 전날. 부모님께서 일삼아 도라지 껍질을 까셨다.

 

사실. 3~4년 정도 더 키워야 했는데...

시골집 마당 구획 정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수확.

 

 

1년 정도 키워진 건데...

먹을만한 건지...

 

 

어찌 되었든....

맛있는 두 가지 버전의 도라지 반찬이 완성됐다.

 

 

도라지볶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도라지 + 다진 마늘 + 파 + 소금 약간 + 들기름

.... 넣고 달달 볶아준다.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사용.

 

 

도라지 무침...

 

껍질을 깐 도라지에 소금을 넣어 살짝 절여준다.

그다음, 매실청 + 고추장 + 고춧가루 + 식초 + 설탕 + 파 + 다진 마늘

... 모두 넣어 무쳐준다.

 

 

오이가 있다면 같이 무치면 정말 맛있는데...

아쉽다.

 

 

시골집 텃밭에서 키운 도라지...

세상에~ 이보다 더 신기한 일이 있을까 싶다.

 

 

올해는 시골집 마당 한편 한적한 곳에 심어~

2~3년 이상 키워야겠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도라지 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 무침 # 도라지 볶음  2019.03.24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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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그중 한 그루를 서울 집으로 수확해 왔었다.

 

몇 달 간 인테리어로 (요 사진은 아직 찾지 못함;;;) 장식되어 있다가

정리를 했다.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신기하게 5쪽짜리가 있다고 하셨는데...

음??? 5쪽 짜리가 훨씬 많은데요???

 

보통 목화는 4쪽이나 5쪽인가 보다...

6쪽짜리는 아직 본 적이 없다.

 

 

씨앗이 3대손인지... 4대손인지... 모르겠다.

 

 

올 해는 엄마께서 시골집에 목화를 많이 심겠다셨다.

 

겨우내 하얗게 매달려 있어~

겨우내내 삭막한 시골집 마당을 조금이나 덜 삭막하게 보이기 위함이시란다.

 

 

한송이에서 저렇게 많은 목화 씨앗이 나온다.

35개 정도 나왔다.

 

목화송이를 보면 저렇게나 많은 씨앗이 나올까 싶은데...

한쪽에서 6개 이상 나온다.

 

 

게다가 한송이에서 솜은 어찌나 많은지...

놀라운 식물의 세계다 @ㅡ@;;;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초등학생이 학교 자연학습장에서 꺾어 왔는지;;;

핫도그처럼 생긴 "부들"을 땅에 헤쳐 놨었다.

 

그것을 본 경비 아저씨는...

"누가 개털을 저렇게나 많이 뜯어 놨냐???"

 

내가 다가가 자세히 보니, 부들이었다.

그래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으로 양평에 갔을 때. 부들 하나를 해체해보니...

뜨헉~

부들 껍질 안에 50배(?) 이상의 씨앗들이 털같이 뭉쳐 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몇 년 농사를 지어 모으면~

배게 하나는 만들지 않을까????

ㅡㅡ;;;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목화] 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 목화씨  2019.02.1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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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허헉,,,,

 

예매 날짜는 작년, 2018년 9월 21일.

공연 날짜는 올해, 2019년 2월 27일.

 

 

참,,, 오랜 기다림이었다.

 

광클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좋은 자리는 예매하지 못했다.

일단은 마룬 5 팬클럽이었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으나...

팬클럽이 아닌 이상... 좋을 자리를 예매한다라는 것은 이미 불가능했다.

 

마룬 5는 생각보다 우리나라에서 내한공연을 많이 했었다.

매번, 이번에 가야지... 생각하다가 놓쳤는데.

이번엔 어찌어찌 예매를 해봤다.

 

 

작년 9월 21일. 예매를 했고.

1월 중순? 즈음 집으로 발송됐다.

 

이때부터 얼마나 설레던지.... :D

 

 

 

 

 

 

 

드디어 당일날!!!!

 

집에서 (우장산역 기준) 고척 스카이돔까지의 지도를 보고

빵... 터졌다.

그야말로 쭉... 일직선이다.

 

갈 땐 아빠께서 수고해주셨다.

감사해요~!!!

 

어마어마한 인파다.

5시 즈음부터 스텐딩 대기장소 오픈이라 하여 한 시간 전인 4시 도착 ㅡㅡ;;;

여기서부터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

 

원래는 2시나 3시쯤 오려고 했던 것이 4시 도착인 게 천만다행인지도 모른다.

 

 

 

 

어휴... 4시 도착하니~

지하 주차장 스탠딩 대기장소가 난리 났다.

 

어마어마한 인원을 수용하려다 보니,

전쟁터가 따로 없다.

 

4시부터 공연장으로 입장한 7시 30분 정도까지

지하주차장 맨바닥에 앉아 기다림 또 기다림...

 

번호도 맞추어야 해서...

사람들과 계속 번호 이야기하며 맞추고...ㅡㅡ;;

 

공연 보기도 전에 완전히 지쳐 버렸다.

 

줄을 여러 번 잘 맞추길래~

이 상태 그대로 줄을 세울 줄 알았다.

(스콜피온스 내한공연 땐 그랬음)

그런데. 공연장에 들어서면 번호의 의미가 없어진다.

물론 구역은 정해져 있지만...

 

많이 당황했다.

 

이럴 바엔 일찍 와서 줄 선 의미가 없는데...;;;;

 

 

이 날 공연장에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했단다.

 

 

고척 스카이돔은 처음이다.

 

야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경기 한번 보러 온다고 생각만 하던 중이었는데...

공연장의 의미로 먼저 찾게 됐다.

 

 

라동이도 함께 했다.

문화를 아는 사자... 라동이 :D

 

 

아담이 삼촌 라이브가 기대돼요!!!

 

 

스텐딩석, 지정석 모두 사람들로 가득하다.

 

 

마룬 5의 공연 시작 30분 전에는...

"DJ Mailbox"의 오프닝 디제이 공연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달구었다.

 

8시가 조금 넘어서 "마룬 5"의 공연이 시작됐다.

 

"아담 리바인"의 팬이기도 하지만,

직접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들어보니,

이 정도로 노래를 잘했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했다.

 

 

공연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요즈음 공연장 방문이 뜸해...

다양한 공연에 대한 갈증이 심했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은 해소된 것 같다.

 

 

다만, 이젠 스텐딩은 힘들구나,,, 란 생각을 했다.

마음은 20대인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ㅡㅡ;;;

 

코빼기에서 바라보는 스텐딩이 아니라면.

앞으론 지정석을 예매해야 할 것 같다.

 

4층까지 있었는데...

이럴 바엔 4층에 올라가서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으니 말이다.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이상 대기에

서서 2시간 공연 관람....

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아담이 의 노래 덕분에 기분은 좋다.

가슴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것 같다.

 

요 며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까지...

하늘이 아주 답답하다.

 

 

오랜만에 소리 지르고, 신나게 펄떡펄떡 뛴 것 같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이번 한국 내한공연 레퍼토리는....

 

What lovers do

Payphon

This Love

Misery

Sunday Morning

Animals

One more night

Cold

Maps

Harder to Breathe

Don't wanna know

Wait

Makes me wonder

Rock with you

Moves like jagger

Forever young

Girls like you

Lost Stars

She will be loved

Sugar

 

 

 

 

 

 

 

 

많은 인파로 공연장을 빠져나오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버스로 집에 갈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ㅡㅡ;;

 

 

 

 

휴.... 행복한 공연이었지만.

배도 고프고,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

끄응....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마룬파이브 내한공연] MAROON 5 내한공연 # 고척 스카이돔 2019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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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골집을 찾았다.

3달 만인지... 4달 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시골집을 본격적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5주 전 즈음 지붕공사를 마쳤고...

이어서 창고에 유리 샷시 설치 및 데크의 깨진 유리 교체를 할 예정이다.

 

 

공사 업체와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어 

일주일 만에 엄마와 내가 시골집을 찾았다.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해 둘 테니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내 집 공사인데... 지켜봐야지!!!

 

....하고 와 보니, 이미 하루 전에 약간의 공사를 하시고 가셨나 보다.

 

 

전날. 저녁 늦게 시골집에 도착했다.

사실. 둘째날 아침이다 :D

 

너무 늦은 시간의 방문이라 빨리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겨울이라 아침에 해가 늦게 뜬다.

7시는 되어야 동이 트니...

시골집에선 어김없이 잠꾸러기가 된다.

 

 

돌길은 거의 대문에 가까워졌다.

 

 

2월 말. 시골의 아침. 아직은 춥다.

 

 

시골집 마당 두 곳에 심었던 "목화"

대문에서 가까운 곳의 목화는 그냥 두었다.

겨울 마당의 횡~ 함을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집 쪽에서 가까운 곳에 열린 목화는 너무 예뻐서 집으로 잘라 와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 중이다.

 

그런데, 그 사진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ㅠ,.ㅠ

 

그 부분은 사진을 찾아야 포스팅이 가능할 것 같다.

 

 

 

 

 

전날 저녁의 치열했던(?) 흔적.... ㅡㅡ;;;

 

그,,, 늦은 밤에 물 데워서 씻고 자느라 전쟁이었다.

 

그래도 엄마 덕분에 따뜻한 족욕도 하고...

행복한 밤이었다.

 

 

동이 트고서야 보이는 공사의 현장...

 

3번째, 4번째 칸 위아래 창문은 투명으로 교체했다.

집 안에서도 마당을 내다볼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큰 창고는 별채로 만들 것이라 샷시를 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를 작업실로 쓸 예정이다.

 

 

쌀쌀할 땐,,,

따뜻한 코코아 한잔이 최고~!!!

 

 

 

 

 

예쁜 꽃무늬 커튼으로 장식하고 테이블과 의자 가져다 놓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오전에 한차례 공사가 있었다.

 

그 모습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일 하시는데 방해가 될까 봐 자제했다.

 

 

 

 

 

그래도 2월 말. 딱 하루 남았다.

그래시인지 정직한(?) 토지는 기지개를 조금씩 켜고 있는 것 같다.

 

 

하늘이 참 예술이다.

파란색 지붕과도 참 잘 어울린다.

 

 

지붕 색깔 선택은 정말 잘한 것 같다.

 

 

 

 

 

겨우내 윌슨은 할 일이 없다.

쉬는 중,,,

 

윌슨이란 이름은.

톰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에 등장한 배구공에서 따왔다.

비슷하게 생겼나???

 

 

 

 

 

점점 그림 같은 집이 되어가는가???

 

 

 

 

 

 

 

 

 

 

 

 

 

 

갈대로 리스 만들기...

늦었다.

지난가을에 했어야 했다.

너무 말라서 잘 구부려지지가 않는다.

 

 

 

 

 

내년을 기약하자 ㅡㅡ;;;

 

 

버즈도 잘 지냈지???

 

겨울의 시골집은 딱히 할 일이 없어...

어슬렁어슬렁,,,

 

 

소소한 시골집 풍경...

 

 

몇 시간이 흐른 후...

오후에도 공사가 진행됐다.

 

창고(별채)는 그대로 두어 잘 말리기만 하면 된다.

데크의 유리창도 일부 새것으로 교체했다.

 

 

비용은...

창고문 = 60만 원(플라스틱 분합문 + 투명 복층유리 + 방충망)

데크 유리 = 10만 원 (깨진 불투명 유리 3장 + 투명 유리 4장)

 

 

오랜만에 둥지 그네에 앉았다.

 

흔들흔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평화로움이다.

 

 

비닐 제거는 다음에 아빠가 오시면 하시기로 했다.

어느 선까지 두어야 할지 모르기에...

 

 

창고(별채)에서 바라본 시골집 마당...

 

이 곳이 완성되면 마당 바라보기는 더 좋을 것 같다.

겨울에는 조금 더 따뜻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는 작업실로 쓸 예정...

그래서 연장걸이를 예전에 아빠께서 옮겨 두셨다.

 

 

라동이랑 라담이 형제도 시골집에 왔다.

 

아마 눈치챘을 것이다.

라이언이 함께 시골집에 있다면...

나도 함께 동행했다는 것.

 

너희 어디 가니??

 

 

분홍색 라담이 옷은 엄마께서 코바늘로 모자와 함께 세트로 떠 주셨다.

라동이는 추워서 코트를 입었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29 (첫째날)

 

 

 

상쾌한 다음날...

 

집 안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임시로 여름에 썼던 대나무발을 설치했다.

 

조금씩 변화하는 시골집에 모습에 마음이 설렌다.

 

 

날씨가 따뜻하고 해가 길었다면,

머물 수 있을 때까지 머물었을 텐데.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엄마와 시골집을 나섰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겸사겸사~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30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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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달 만에 다시 찾은 나의 블로그...

 

 

로그인도 안되고. 무슨 보안 시스템 덕분에(?) 1시간은 헤맸다 ㅠ,.ㅠ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나의 블로그...

어째해야 할지 모르겠다 ㅡㅡ;;;

게다가 글쓰기 기능까지 확!!! 바뀌었네 ㅡㅡ;;

멘붕이다.

 

언제나 이야기 했듯이 (이제 이야기 하기도 민망;;;)

포스팅이 한도끝도 없이 밀렸다.

그냥저냥. 이일저일... 바쁘다.

한가한거보단 낫다는 나의 생각.

 

포스팅은 밀렸지만,

시골집에 관한 내용들은 매년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밀렸든 밀리지 않았든...

꾸준히 기록할 생각이다.

 

.................................................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그 양은 많은 듯. 적다 ㅡㅡ;;;

 

그래도 한 동안은 밥 지을 때 잡곡을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콩 귀신이라~

쌀보다는 잡곡이 더 많이 들어간 밥이 좋다 :D

그래서 학창시절 내 도시락을 보고 친구들이 쌀밥이라고 할 정도였다.

보통은 쌀에 콩을 조금 넣어 지은 밥이 콩밥인데...

내 밥의 모양새는 그 반대였다.

 

마치 콩에 쌀을 조금 섞은 듯한... :D

그래서 쌀밥!!!

 

 

넝쿨콩은 너무 튼튼한 땅에서 키운 모양이다.

보통 콩은 척박한 땅에서 잘 자란다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수확량도 훨씬 많아졌을텐데...

그래도 첫 농사에 이 정도면 훌륭했다고 칭찬을 하고 싶다.

 

내년엔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거지 뭐...

 

반면...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팥은 거의 대박이다.

농사 지은 것보다 수확량이 많아 기분이 좋다.

 

 

 

잡곡이 듬뿍 들어가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두그릇은 뚝딱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 잡곡밥]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듬뿍 넣은 잡곡밥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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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나의 최애 나들이 장소가 된 "하늘공원"



산책하기 좋은 날...


라동이도 산책...


함께 걸어요...






매미 허물...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땅이며 나무며,,, 매미 허물은 너무 쉽게 만날 수 있다.






매미가 ㅠ,.ㅠ 옷을 벗어 놓고 갔어 ㅠ,.ㅠ 엉엉엉 ㅠ,.ㅠ


오옷... 신기한데...???














저 많은 매미들은 어디로 간거지????








예술이다...


벌레들도 유난히 맛있는 풀이 있나보다... ㅡㅡ;;;


ㅡㅡ;;;




하늘공원으로 오르기 위해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난 그 중에서 약간은 등산 느낌이 나는 산 길을 좋아한다.

"평화누리길"


햇살 좋고...


구름 좋고...


사실. 산길(?)은 좀 험하다.

정비가 조금은 필요한 듯 보인다.








그림 같은 하루...


구름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멀리까지 또렷하다.












라담이는 멋짐이란게 폭발했다.


잘 생긴 사자...라다뮈 :D


이 길을 따라가면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의 꼭대기와 만난다.




벤취에서 잠시 쉬어간다.


9월초. 아직은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펄펄...;;;








윗쪽의 사진은 50mm단렌즈 사진이고,

넓게 보이는 사진은 광각렌즈다.


보통은 50mm만 가지고 다니는데 (가벼워서)

가끔은 두가지 렌즈 모두 동행을 한다.






구름 좋은 날...


매일매일이 이런 하늘이면 좋겠다.


 이 날은 유난히 하늘 사진이 많다.

바람이 많은 날이었어라~ 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른 사진이다 ㅡㅡ;;


사진 고르기도 힘들었다.


북한산도 한 눈에 보이고...


 Lion 사자??? 

Buy 사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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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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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8.12.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최 어디서 찍은 사진일까 싶었는데 하늘공원 이었네요...
    예전에 서울에 살았고 남산타워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많이 헷갈려 합니다.
    잘 지내시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즐겁게 보내시구요.
    이곳 전주는 차분합니다 ....ㅎㅎ

  2. 내마음은 겨울 2018.12.28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강력한 한파가 오니 저 때가 그립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연말 연시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더위가 한풀 꺾였다.

올해는 어쩌다보니, 하늘공원을 많이 찾았다.


보통 해엔 고궁을 많이 찾았을것인데...

올해는 "하늘공원"에 마음을 빼았겼다.



애들아,,, 소풍 가자!!!

일어나라~!!!


라담이... 눈 떴으면 일어나야지~!!!


비교적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섰다.

아주 빠른 아침은 아니었지만,,,


9월의 싱그러움이 좋다.


지난 여름엔 너무 더워~ 특별히 어디를 간 곳은 없다.

그러고보니, 다름 해에 비해 서울에서의 나들이 더 많은 2018년이다.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고, 공기도 맑고, 풍경도 좋은 날.


오전 일찍 나들이 나오길 참 잘한 날이다.


라동이와 형제들도 함께했다.

언제나 함께 하는 삼형제~!!!


라일이와 꿀이도 함께했다.








꿀이 : 혹시 치즈볼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않아???


라일이 : 저쪽에서 치즈볼 먹는 아이 본 것 같은데...

꿀이 :  찾아볼께...


꿀이 : 찾았다!!!


꿀이 : 치즈볼 하나만 주라...

라치즈 : 냠냠냠...


꿀이 : 하나만...

라치즈 :  혼자서 다 먹을거야...


라치즈 :  이 맛은 한개라도 포기할 수 없어...


라동이의 당근 침낭은,,, 평소엔 소품 주머니가 된다.


버섯 발견~!!!


아무거나 먹으면 안돼요~!!!


참 좋다...


내가 하늘공원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 것.


한적하고~ 

조용하고~ 

라이언 사진찍기 좋고~

사색하기 좋고~


가을에 억새가 필 즈음이 되기 전까지의 이 곳은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마치 나만을 위해 준비 된 곳 같은 느낌이 든다.



하늘공원은 억새가 메인이라 가을에도 좋지만,

다른 계절도 꽤 괜찮더라...


보기만해도 간지러운 영상... ㅡㅡ;;;








아침 달...


구름도 좋은 날...


바람이 많던 날이라~ 구름의 움직임이 매우 빠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구름 좋은 날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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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 말...

올해도 한달 정도 남았다 ㅠ,.ㅠ



올해는 연말 장식은 패쓰 하려고 했다.

그런데,,, 무언가 허전~


거실 테이블 한켠에 아주 조그만하게 장식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이제 슬슬 올해 정리도 해야 하는데...

뭔 정리???

그냥 지금처럼... 행복하자!!!


어째되었든 한 살 먹기는 싫으니...

누가 좀 대신 가져 가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라고 초록색과 빨간색 컵...

그리고 그 외에 빨간색 장식품과 눈사람 컵등을 놓으니,,,

나름 크리스마스 / 연말 분위기는 난다.




아빠께서 회사 카페에서 구입해 오셨다.

동네엔 품절이었는데...


이상하게 품절이 되니 갖고 싶더라~


귀엽다. 난 세상에서 귀여운게 제일 좋더라.




라동이가 빠지면 안돼지...


라동이가 있으니,,, 더 화려해진 느낌이다.


역시...라이언은 빠지면 안돼~!!!














산타 양말은 어디에 걸어야 산타할아버지께서 잘 보일까???


라동아... 시골집이 아닌 집에서 보는 목화솜도 예쁘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크리스마스 장식] 우리집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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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잊을 수 없는 맛...

바로 곶감이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대대적으로(?) 곶감을 만들었는데.

요즈음엔 있는 감으로 그 때 그 때 몇 개만 별미로 만들어 먹고 있다.



땡감, 대봉시, 단감...

종류도 다양하네~!!!


다 익지 않은 딱딱한 상태로 껍질을 까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기다림의 시간...










시골집 옆 집 땡감도~

맛나는 반건시 곶감이 됐다.


완젼히 말려 쫄깃할 때도 좋지만,,,

확실히 반건시 상태가 가장 맛나는 것 같다.


가을, 겨울의 즐거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10.30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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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솜이 열렸다.


시골집 마당에 4~5개 정도의 씨앗을 심었는데...

2개 정도 발아했고...

나무 하나는 아주 완벽하게 잘 자라주었다.


시골집 초보농부의 실수로 씨앗이 모두 발아하지 못한 것 ㅠ,.ㅠ

내년엔 신경을 써야겠다.



지난 11월 10일. 부모님께서 시골집을 방문하시면서 목화나무 전체를 잘라

서울집으로 가져오셨다.


작년엔 작은 리스를 만들었지만,

올해는 그대로 장식을 했다.



이웃님의 글을 보고 5쪽 짜리도 있네,,,?? 라며 신기해했지만,

4쪽보다는 5쪽짜리 목화솜이 훨씬 많다.


거실 한켠을 장식 중인 목화솜...



직접 키운 목화솜이 더욱 더 뿌듯하다.

바라 볼 때마다 씨앗을 심어~ 무더운 여름에 땀 펄펄 흘리며 물 주던 생각이 나서 더 뿌듯하다.


요즈음 유행인 "푸우"


글귀는 엄마의 자작글이다.

푸우와 빨간머리 앤... 모두 엄마의 솜씨!!!




올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두기로 한다.




그리고, 같은 날 시골집 마당에서 캐 온 란타나 (왼쪽 2개)와 일일초...



상전이다.




란타나는 열대 아메리카 식물이고,

일일초는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다.



이렇듯 따뜻한 지방의 식물이라...

겨울에 야외는 물론이거니와 발코니도 안된다.


따뜻한 집 안으로 들여야 한다.



원래는 마당에서 그냥 얼려 죽...;;;이려고 했다. 끄응~

그냥 내년에 다시 씨앗으로 심으려고 했는데.


엄마께서 지켜보니, 나무가 너무 많이 자란 모습이 아깝더라신다.

그래서 캐 오셨다고...


해마다 겨울이면 서울집으로 가져와야 할 것 같아서~

기왕이면 큰 화분에 옮겼다.


화분째 옮기면 편할 것 같다.



겨울엔 서울집으로,,,

나머지는 시골집 마당으로,,,



모시고 다녀야 할~;;;

상전이다.


너희가 상전이구나~!!!


우리집은 감이랑 귤이 풍년이다.


겨울 내내 귤만 먹다 죽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귤이 많아졌는데~;;;

이웃에게 나눔도 하고, 열심히 먹고 있다.


감은 멋진 가을 인테리어가 됐다.


주렁주렁...


대봉시는 말랑말랑하게 익을 때마다 하나씩 따 먹고 있다.

마치 나무에서 따 듯이...크크크




카페 같은 우리집...


사실. 우리집 인테리어 포스팅도 참 많이 밀렸다 ㅡㅡ;;;


꼬마 미피에겐 풍선기구를 하나 선물해 주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다.


몇 일 전, 남대문 시장을 다 뒤졌는데, 알맞은 싸이즈를 찾지 못했다.


내가 가장 잘 사 온 것이라 칭찬 받는 부엉이...


몇 년 전 전주에서 데려온 녀석인데~

전주!!! 그립다.


거실 한켠을 장식하던 나무더미(?)들은 모두 시골집으로 가져가~

멋진 연장 걸이가 되었다.


갑자기 무언가 썰렁한 면은 없잖아 있지만,,,

여백의 미라 생각하니, 깔끔하다.


이 감은 내 꺼~!!!




풍성한 계절이다...




몇 일 후.

목화솜 나무 아래 우디가 놀러왔고...

보물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그 모습에 깜짝 놀란 심슨... ㅡㅡ;;;


목화솜 아래 우디...


우리집 곳곳엔 동화가 숨어있다...


시골집에서 옮겨 올 당시만해도 뿌리만 살아 있었지...

윗쪽은 서리를 몇 번 맞아~ 모두 얼어 죽어 있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줄기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더니!!!


란타나에선 새싹이 돗아나기 시작했다.

@ㅡ@;;;

오매 실화여????


그리고 다시 3일 후...

란타나 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처음엔 의아했지만,

인터넷 검색 후, 그 의문은 곧바로 풀렸다.



*


란타나,,,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한국에는 1909∼26년에 들어와서 온실에서 키우고 있다. 

정원수로 흔히 심지만 "아메리카 열대 지역에서는 잡초로 취급"받는다. 



높이는 3m이고,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표면에 주름이 많으며 뒷면에는 회백색 털이 빽빽이 난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작은 꽃이 빽빽이 달린다. 

꽃의 지름은 3∼4cm이고,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노란 색, 붉은 색 등으로 아름답다. 



꽃의 색이 시간의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칠변화()라는 이름이 있다. 

열매는 장과이고 뭉쳐서 달리며 검은 색이고 독이 있다.





위의 내용과 같이... 열대 지역에서는 "잡초"로 취급 ㅡㅡ;;;

따뜻하기만 하면 잘자라는 식물이었다.

그러니 집 안에 들여다 놓았으니, 자기 세상 다시 만난 것이다.



란타나는 그래도 꽃이 예뻐서 우리나라에서는 귀빈(?) 취급을 받는 것 같다.

대부분은 식물원 온실에 가야만 볼 수 있으니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시골집에서 키운 목화솜 # 실내로 옮긴 시골집 란타나 / 일일초 # 감을 이용한 가을 인테리어  

2018.11.14 / 2018.11.19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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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도래미마을을 출발해 다음 목적지는 "김포 대명항"...




엄마와 나는 버스 안에서

"강화도 전등사나 가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이 가을의 끝자락이라 단풍도 좋을텐데..."


전등사의 단풍은 참 예뻤을텐데...ㅠ,.ㅠ 아쉽다.


아마도 이런 행사에선 종교색을 띄면 안되기 때문일 것 같다.



김포함상공원...

몇 번 와 본 곳이라 큰 감흥이 없다 ㅡㅡ;;


그래도 여행은 즐거운 것~!!!

정복하라...!!!

오늘은 라준이랑 동행 :D (나는 언제나 라이언과 함께다)


그러고보니, 요즈음 여행이 뜸해졌다. 조금은...;;;






정확히 입장료가 생기면서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다.


한 두번은 가 볼 만 하지만,

세번 이상은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나는 바깥 풍경이 더 좋은데...




단체 활동이라 이탈하기엔 좀...




간단히 둘러본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여성 이름이 붙여진 군함의 이름은 유관순함.


김유신장군 이름은 군함 이름으로 쓸 수 없다고 한다.

이유는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의 승리가 아닌 삼국 통일, 즉 우리나라 내에서 승리한 장군이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한없이 슬퍼지는 천안함 사건...


또 이순신 장군이 두 분이라는 것 등~ (충무공 /무의공)


,,,,의 설명을 들었다.






합정 근처 한강공원의 함상공원을 가봐야 하는데...

매번 궁금하긴 한데~ 시간이 허락되질 않는구나 ㅠ,.ㅠ


포토존...

음 북한군 같아서,,, 북한말로 해야 할 것 같다.

"동무... 그 쪽은 별 일 없기래???"


"와우~ 동무는 눈썹이 일품이기래"

하하하~;;;


역시... 나는 바깥이 더 좋다.

작품들을 비롯해 나름 볼거리도 있다.






정복하라,,,!!!


김포함상공원을 정복하라!!!




평화누리길도 간단히 걸어봤다.


자유시간에 대명항 수산 시장 및 주변을 돌아보라셔서...

엄마와 나의 선택은 "평화누리길"


군사시설로 사진찍기 참 어렵다.

(촬영이 불가 된 곳이 많다)


그냥 걷기 괜찮은 듯 하면서도 사실 삭막한 건 어쩔 수 없다 ㅡㅡ;;;


가을도 정복하라~!!!


평화누리길 곳곳에도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참고로 철조망 아니고,,, 예술작품이다.

(군시설은 사진에 담기면 안된다)










길은 끝이 없구나~!!!!


인근에 사시는 동네 아주머니와 엄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다.

엄마는 시골집 때문에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싶으셨던 것 같다.


게!!! 그 쪽으로 가면 안돼!!!

바다 (갯벌)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

기러기들도 날개짓을 채촉한다.


겨울은 해가 짧아,,,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 든다 ㅡㅡ;;;


농촌체험도 하고, 김치도 만들고, 맛나는 식사도 하고,,,

함상공원 구경도 하고,,,

엄마와 데이트도 즐기고,,,


행복한 하루였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11.0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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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그런 체험은 기억도 나지 않는 유치원 시절 이후~ 처음인 것 같다.



날씨가 매우 흐리다.

전날 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가을비다.

이제 추워질 모양이다.


다행히 행사 당일날엔 비는 오지 않았다.

그런데, 무척이나 쌀쌀하다.

겨울인가보다.



목적지는 강화도, 도래미마을!!

"아름다워서 또 가고 싶은 섬마을"이란 뜻이란다.




강화도 좋지!!!

그런데, 강화도는 마치 뒷동산 가듯 너무나 많이 가 본 곳이라...

우리 동네 우장산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곳.



도래미마을...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체험형 나들이라 기대는 된다.


전날, 온종일 비가 내렸다.

덕분에 가을에서 갑자기 겨울로 날씨가 급변~!!!

ㅠ,.ㅠ


겨울...

한해가 또 지나가는구나~ 란 생각에 좀 쓸쓸하다.




첫번째 체험은 "강화 속노랑고구마묵"만들기다.

도토리묵처럼 흔한 묵은 아닌 것 같다.

처음봤다.


보통 이런 체험들이 다(?) 그렇 듯...

다 준비 되어 있는 재료들을 완성품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

간단해서 좋다.



속노랑고구마묵은 도토리묵보다 찰기가 많아~

만들기 더 힘들었다.

손목의 힘이 많이 필요했던...


그 맛은,,, 깜짝 놀랐다.

너무 맛있다.


도토리묵, 청포묵을 압도는 맛이다.

무척 고급진 맛이라고 해야 할까???


엄마와 함께 참석했기에...

모든 것이 2배다.


속노랑고구마묵을 완성하고,,,

잠깐 쉬는 시간~


도래미마을 주변을 산책하며,,,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 밭을 구경했다.


다음 체험이 "순무김치" 만들기다.


역시나 재료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순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에 버무리기만 하면 완성이다.


양념재료로는,,,

고춧가루, 새우젓, 소금, 깨끗한 물, 파 등으로 아주 간단하다.


순무는 겨자과 채소라 생강이나 마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단다.

액젖도 마찮가지이지만, 기호에 따라서는 넣어도 된다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각자의 입맛에 맞추어 담그면 될 것 같긴 하다.



어쨋든,,, 도래미마을에서는 초간단 양념재료였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깔끔하긴 하더라...

순무가 워낙 맛있는 채소라 그런 것 같다.


버물버물...




통과 가득 담아서 완성...


푸짐한 점심 시간...



모든 반찬이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서 확실히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김치와 속노랑고구마묵이 최고였다.


이럴 줄 알았다면, 밥 대신 "속노랑고구마묵"으로 배를 채울 껄...

뒤 늦은 후회가 생기더라.


"속노랑고구마묵"은 꼭 먹어보시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어쩌면 흔한 음식이 아니라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간단히 인삼 막걸리도 곁들였는데...

인삼이 씹히는 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탱글탱글 속노랑고구마묵...


아삭아삭 순무김치...


체험장 입구에서 낮잠 자던,,, 식빵 닮은 고양이 :D


안 춥니???


한통은 써비스~

야호!!!


엄마와 함께 갔기에...

순무김치가 네 통이다.


한동안~ 훌륭한 반찬이 될 것 같다.


어째... 담근 사람이 모두 다른지 (양념 분배한 사람이 모두 다른지)

김치 모양도 색깔도 모두 다르다.


양념이 아주 심플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까지 시원하고 맛있다.


김치말이 국수용으로 딱!!!이겠다.




다음은 어디로??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강화도 / 도래미마을]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11.0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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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골집으로 가던 길.



다음 버스 시간이 1시간 이상 남아 있어...

다음지도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카페 "카오"


딱 그 곳에 있던 유일한 카페...

카페마져 없었다면 1시간을 참 심심해을 듯...

ㅡㅡ;;;



카페와 유럽 가구 및 그릇을 함께 전시 판매하는 곳이었다.

덕분에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았던...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와 있는 듯한 느낌...


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박람회를 가지 않았구나~;;;

,,,란 생각이 든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해마다 가보면 분위기가 비슷한 것에 대한 식상함이랄까???










탐나는 그릇도 많더군...


샵 곳곳을 구경하는 동안 주문한 "카페라떼"가 나왔다.

컵도 예쁘네...




라동이와 형제들도 함께...




튜리도 코코아 한잔,,,


라동아~ 동생 잘 돌봐야해!!!


이젠 시골집으로~!!!

기다려라!!! 시골집!!! 내가 간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카페 / 카오] 대전, 카페 카오 # 카페라떼 # 인테리어 구경  2018.09.08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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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

올 해는 시골집 가지 덕분에 식탁이 조금 더 풍성해 진 것 같다.



엄마와 지난 시골집 방문 때, 나만 서울로 돌아왔다.

그래서 몇 일간 식사 당번은 나!!!


냉장고에 가지가 가득이다.

다양한 가지요리를 만들어 봐야겠다.



가지가지가지...




시골집 텃밭용 깻잎...


시골집 텃밭용 비름나물도 한가득인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ㅡㅡ;;;



오늘은 가지요리에 집중~!!!


첫번째 요리는... 가지무침


보통을 가지를 찐 다음 쭉쭉 찢어서 무침을 하지만,

난 동그랗게 잘라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은 후.

다양한 양념을 해서 무쳐봤다.


두번째 가지요리는,,, 가지된장찌게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가지로 된장찌게를 끓여??? 헉... 처음 봤어..."


음,,, 맛나는데!!!


그 후로도 가지된장찌게는 몇 번 더 해 먹었다.

시골 텃밭용 깻잎을 듬뿍 넣었더니... 더 맛나는 듯.


세번째 가지요리는 가장 인기 많았던,,, 가지 불고기!!!


가지랑 고기랑 식감이 비슷한 듯...

잘 어우러졌다.


거기에 향 좋은 깻잎도 듬뿍~!!!


그렇게해서 맛나는 저녁 식사 완성이요~!!!


잘 먹겠습니다 :D


뜨헉... 맘마 전쟁이닷~!!!


두둥~


두두두둥~!!!!


냠냠냠,,, 맛나는 저녁 드세요~!!!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가지요리]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로 만든,,, 가지된장찌게 # 가지부침 # 가지불고기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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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11.2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시골집에서 직접키운 채소들도
    이렇게 맛있는 밥반찬들을 직접
    만들어 먹을수가 있군요..
    이것이 바로 웰빙 식탁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시골집. 오전까진 여러가지 일들로 무척 바빴다.

이제 시골집을 나서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그 시간까지 좀 쉬었다가 가야겠다.



항상 데리고 다니는 라동이와 형제들...

(보통은 사자일행이라 한다. 하하하)


가을걷이로 요 아이들 사진 찍어 줄 시간도 없었네;;;








꽃보다 라동이 :D






 가끔은 그냥 시골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하고 싶네~














우리 심심한데 축구할까???


오오오... 라담이 선수~

공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결국... 뺏지 못한 라담이 선수...


징징징 ㅠ,.ㅠ


라담아,,, 울지마~

공 여기 있어...


마지막으로 시골집 풍경을 만끽해보자~!!!

애들아...




돌길 만들어 놓으니,,, 깔끔하긴 하다.




나랑 윌슨...


월슨은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봉다리 속으로 ㅡㅡ;;;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분홍~!!!


















이래저래 라동이 화보 찍어주다보니,

시골집을 나가야 할시간이 다가온다.


엄마는 가신 김에 하루, 이틀 더 머문다고 하셔서~

나 혼자 서울집으로 돌아왔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동네 할머니네 텃밭엔 배추가 한가득...


마치 공장에서 찍어 낸 것처럼 모양이 모두 같다.

소오름~ㅡㅡ;;;


가을이 깊어간다.


유성터미널...

버스 시간이 마땅치 않아 어찌어찌 하다가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탑승.

행사기간이라 그리 비싸진 않지만.


크게 좋은 것은 모르겠다.

아마도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아서 일 듯 싶다.

사용할 필요도 없었고...


좌석과 좌석 사이에 커튼이 있다라는 건 좀 편하긴 했지만,

뭐 업다고 해서 불편한 적은 없었으니...ㅡㅡ;;


어쩌다가 한 번 타보게 된 "프리미엄 고속버스"

앞으로 탈 일을 만들 것 같지는 않다.


집으로... 아쉽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라동이와 형제들, 꽃놀이 # 시골집 안녕  2018.11.05 (셋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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