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가시 2012
,,, 는 뉴스를 접했다. 크게 볼 생각은 없었는데 흥행이라는데,,, ㅡ,.ㅡ^ 몇 일 후, 부모님도 볼까했던 영화였는데, 나의 영화 본 소감을 간단히 엄마와의 대화로 써본다. "재미있었어? 주말에 엄마랑 아빠 볼까?" "글쎄요,,," "그럼 보지말까?" "글쎄요,,," "재미없어?" "시간이 아깝진 않아요" (예전 "하녀"를 보고는 내 시간 돌려달라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그럼 어쩔까??" "글쎄요,,," 영화 본 소감 끝,,,,ㅡ,.ㅡ^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연기는 훌륭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