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싱그러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그러운 6월, 우리집 풍경 2012 몇 해 전, 강화도 옥토끼우주센터에서 분양 받아 온 금잔화~ 해마다 예쁜 꽃을 보여주고 있다. 수례국화가 신비스럽고 예쁜데~ 심한 바람에 심겠다고 가지고 나갔다가 모두 날려버렸다. 그래서 혹시나 길가에서 구례국화를 보면 우리 씨앗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6월의 싱그러움은 우리집에서도 만날 수 있다. ^ㅡ^;; 향기가 좋은 "장미허브" 해충도 없고~ 키우기 참 좋은 식물이다. 그리고 몇 몇 다육이들~ 싱그러운 6월, 우리집 풍경 2012.06.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