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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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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두번째 책가방 2016 라동이에게 두번째 책가방을 만들어줬다. 지난 번 책가방은 너무 힘들게 만들었다. 이번 껀 조금 간단히 만들어보자!!! 라동아,,, 어때?? 마음에 들어??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두번째 책가방 2016.11.23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책가방 2016 라동이의 책가방을 만들었다. 틀이 잡히도록 천 사이에 책받침을 잘라서 넣었는데... 휴... 만들기 힘들었다. 제작 시간만 20시간이 넘는다. 100% 핸드메이드 손바느질 작품이다. 책가방겸 카메라 가방... 폴라로이드 사진기가 딱 맞게 들어간다. 어깨끈 길이를 맞춘다고 맞춘건데... 바느질 하면서 조금 작아진 것 같다.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책가방 2016.11.21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올림픽공원 단풍놀이 2018 단풍 놀이는 언제나 최고예요~!!! [라동이와 형제들] 올림픽공원 단풍놀이 2016.11.13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와 티타임 2016 라동이와의 티타임은 언제나 행복해... 정성스레 내린 핸드드립커피 :D 친구들도 함께해요~!!! 만두... 맛나겠다.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와 티타임 2016.11.07
[라동이와 형제들] 라이언을 처음 만난 날 2016 2016년 11월 05일... 내가 라이언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날...내가 라이언 덕후가 되기 시작한 날...라동이를 처음 만난 날...라동이와의 추억이 시작된 날... Canon G1X Mark2로 촬영~!!! [라동이와 형제들] 라이언을 처음 만난 날 2016.11.05
[홈메이드 카페 /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 핫케이크 # 시나몬라떼 2016 집에 핫케이크 가루와 생크림이 있길래,,, 디저트를 만들었다. "생크림 가득~ 크레이프 케이크:)" 음,,, 대충 부쳤는데~ 신기하게도 크기가 모두 같다. 뿌듯 :) 크레이프 느낌의 케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얇게~ 얇게~ 고만고만 한 때~ 몇 번 부쳐 보았다고 이번엔 정말로 얇게 만들어져서 상당히 뿌듯하다. 생크림도 만들고,,, 음 ㅡㅡ;; 이번엔 과일도 없고, 그야말로 생크림 뿐이다. 그래도 생크림이 듬뿍이라 다행 :) 그리고 식재료 창고를 찾으면 또 무언가 나온다 :D 슈가파우더 짜잔~ 하하하 생크림,,, 욕심이 과했던 모양이다. 녀석들이 바깥 세상 구경 중 ㅡㅡ;;; 산타 할아버지,,, 까꿍~ 식구들이 한 조각씩 :) 냠냠냠~ 그리고,,, 홈카페 :) "시나몬 가득~ 시나몬라떼" 그리하여,,, 오늘..
[홈메이드 카페 /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새콤달콤~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 국화 2016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모든 카페 음료를 만들 기세 :) 화. 이. 팅~!!! 블루베리 가득 + 요거파우더 + 떠 먹는 요쿠르트 (플레인) + 우유 + 얼음 믹서기에 모두 넣고~ 갈아 갈아~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진한~ 블루베리 맛이 상콤상콤,,, 우리집 발코니 바깥의 국화는~ 추워져야 꽃을 피우는 국화 :)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뭐든 사랑스러워~ 특히 꽃이라면 더 사랑스럽지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새콤달콤~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 국화 2016.11.26
[홈메이드 카페 / 생크림 듬뿍 올린 카페 음료 3종] 에티오피아 시다모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 비엔나커피 # 아인슈페너 2016 생크림은 칼로리도 그렇고,,, 자주 먹으면~ 그 고소함이 느끼함으로 변하기에 ㅡㅡ;;; 자주 구입하지는 않는다. 잊을 만하면? 한 번 씩 구입하는 생크림 :) 보통은 가루로 된 생크림을 사용해 왔지만~ 언젠가부터 액상 형태의 생크림 맛에 반해 그것으로 구입하고 있다. 맛이 더 고소하고 깊다라,,, 해야 할까?? 그런데 단점은 유지방이 심하다는 것 ㅡㅡ;; 그래서 설겆이도 참 번거롭다. 사실, 빵 반죽 할 때 사용하려고 , 핸드 믹싱기를 구입했던 건데,,, 생크림 만들려고 구입한 느낌이다 ㅡㅡ;; 폭신폭신 부드러운 생크림 완성 :)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릴 준비를 하고,,, 뜸들이기,,, 커피빵이 예쁘게 :) 에스프레소로 쓸거라~ 진하게 :) 10시 방향부터,,, 에티오피아 시다모 아..
[홈메이드 카페 / 캬라멜마끼야또 / 카푸치노] 달콤한 캬라멜라떼 # 카푸치노 # 채송화 2016 채송화가 가득한 우리집 :) 생각 같아선,,, 우리집 전체가 "채송화밭"이면 좋겠다. 기계는 안 쓰면 고장이라,,, 6D에 밀려 자주 사용하지 않는 400D 셔터를 가끔 눌러 주는데~ 노이즈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군;;; 그래도 옛날 사진인 듯~ 모노스러운 분위기의 사진도 나름 괜찮아 보인다. 어떤 꽃이 아름답지 않을까만은,,, 유난히 소녀스러운 "채송화"가 난,,, 참 좋다 :) 홈카페는 매일매일 오픈입니다!!! 하하하~;;; 오늘의 음료는~ 카페라떼(카푸치노), 그리고 달콤한 캬라멜마끼야또 되겠습니다. 주문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만드는 사람 마음이니, 골라드시길 바랍니다 :) 달달한 캬라멜마끼야또,,, 초코가루 듬뿍 올린,,, 카푸치노(카페라떼) [홈메이드 카페 / 캬라멜마끼야또 / 카푸치노] 달..
[일상 / 프랑스자수 쿠션] 학창시절에 수놓은 천으로 쿠션 만들었어요 # 프랑스자수 # 한국자수 2016 몇 일 전, 끄집어 낸~ 고등학교 시절에 자수 작품 :) 사실, 그랬다. "쿠션"을 만들자,,, 만들자,,,를 그 동안 몇 번 생각했던 것 같은데~ 정작 만들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이번엔 더 이상 미루지 말자!!! ,,,하여 바로 쿠션 만들기에 돌입 :) 만들기도 쉽지 아니한가?? 사방의 크기를 재어 재단하고~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바느질고리"는 엄마의 혼수품이었단다. 엄마께서는 오래되고 고장나고 부서진 곳이 많아 버리자고 하시지만,,, 내가 안된다고 주장 중이다. 오래된 것이라 요즈음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즈음에 나오는 바느질고리보다 난 요 바느질고리가 더 좋다 :) 자수가 놓여진 앞판의 천과 뒷판의 천을 서로 붙잡아두기 위해~ 시침질(홈질)을 했다. 시침질은 나중에 뜯..
[홈메이드 카페 / 돌체라떼] 부드러운 연유가 듬뿍~ 돌체라떼 # 연유라떼 # 그린티라떼 2016 부드러운 "연유"를 넣고 "돌체라떼(연유라떼)"를 만들었다. 카페에서 사 먹어봤는데,,, 음~ 부드럽기는 하지만, 너무 달다;;; 당황스럽게;;; 사실, 집에서는 연유를 쓸 일이 거의 없다. 찾으면 있겠지만, 당섭취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사용하지 않으려 하는 품목 중 하나 :) 그러다 보니, 하나 구입하면 한 두번 먹고 유통기한이 임박해 버리게 되는~ 아까운 일이 반복되더라는;;; 그래서~ 가장 작은 "연유" 하나를 구입 :) 에스프레소 + 연유 + 스팀우유 + 우유폼 = 돌체라떼(연유라떼) 연유를 원하는 만큼 넣고~ 정해진 양이 분명 있겠지만,,, 내 기호데로 적당히 :) 하나는 내꺼,,, 하나는 엄마께,,, 맛이 부드러운 건 사실이지만, 연유를 너무 남용하면 단 맛 뿐이어서 유의해야 할 듯~ ..
[홈메이드 카페 / 우유폼 가득 카푸치노] 부드러운 우유폼 가득한 카푸치노 # 카페라떼 2016 확실히 우유폼(우유거품)이 가득해야~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다. 우유거품이 1Cm이하면 카페라떼~ 우유거품이 1Cm이상이면 카푸치노~ 커피를 배우면서, 이것을 알았을 때, 레시피는 다 같은데,,, 좀 황당하더라는;;; 언제나 그랬 듯~ "우유폼 가득" 이번엔 유난히 우유폼이 더 쫀쫀하게 잘 만들어졌다. 지인분이 예전에 잘 고르면 다있다,,,의 물건이 좋은 것이 많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물건이 많은 건 사실 :)) "건전지"는 사면 안된다고 들은 적이 있다. 일단은 급히 필요해서 다있다에서 1000원주고 샀는데, (사실 그렇다. 요즈음 건전지 많이 비산데;;; 1000원이란게;;;) 핸드 거품기 한 번 돌리고 나면 (커피 한두잔 정도??) 기운이 없는거다. 그래서 얼마 전 제대로 된 건전지를 샀는데,..
[라동이와 형제들] 추운 겨울, 이불 밖은 위험해 # 파란하늘 2016 난 겨울은 좋은데, 추운 건 정말 별로다;;; 그런데 눈 오는 건 참 좋아하니~ 아이러니 하지 ㅡㅡ;; 이런,,, 라이언~ 지금이 몇시야?? 일어나야지!!! 정신차려!!! 잉~ 춥다구요!!! 이불 밖은 위험해요!!! 쓔육~ :) 와,,, 춥지만~ 파란하늘이 참 예쁘다 :) 으샤샤,,, 춥다고 움추리지 말고~ 가슴을 활짝 펴봐!!! 상쾌하지?? 안녕,,, 라이언 이예요~ :) 반가워요~!! 엄마는 요즘 고민을 해요,,, 블로그가 점점 "라이언 세상"이 되어간다고 ㅡㅡ;;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라이언과 놀기] 추운 겨울, 이불 밖은 위험해 # 파란하늘 2016.11.24
[일상 / 와인넥 페인트칠] 철제 와인넥, 하얀색 페인트 칠하기 2016 우리집 물건들은 대부분 밝은 색이다. 그래서 어두운 소품이 있으면 눈에 거슬리기 마련,,, 산 것도 아니고, 사용하는 물건도 아닌~ "와인넥" 내 방 장식장(?) 위에 올려두고 조화도 꼿고,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중이다. 꼭 "와인을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법은 없으니깐 :) 그런데, 나무색이다보니, 항상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또 페인트와 붓을 들었다. 하얀색으로 칠해야지 :) 철제라,,, 페인트가 잘 칠해질지 의문이다. 뭐,,, 소품으로 쓰는건데~ 아무렴 어때??,,, 라면서 과감하게 페인트 뚜껑을 열었다. 쓱쓱쓱,,, 걱정과는 달리 생각보다는 잘~ 칠해진다. 완젼히 하얀색으로 만들려고 여러번 덧칠했다. 내 방을 비롯한 우리집 인테리어가 밝은색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검은색에 가깝던 ..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개복숭아로 청 담그기 # 익어가는 개복숭아청 2016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이기는 하지만, 필요에 따라 자주 갔던 그 곳에,,, "개복숭아"가 있다. 긴 세월동안~ 어떻게 몰랐지?? 올해, 개복숭아나무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개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기 때문 :) 개복숭아는 맛도 시고, 과일로는 먹을 수 없지만, "청"을 담그면 매실청 저리가라~ 란 말을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던 터,,, 심지어 일반 복숭아도 매실 만큼 자랐을 때 따서 "청"을 담글 정도로 청 중의 으뜸이랬다. (에고야,,, 처음엔 모과청이 최고라 했고, 그 다음엔 살구, 이젠 개복숭아까지;;; 그래!! 모두 최고라 하자!!) 이런 사건도 본 적이 있다. 예전 미술쌤께서 충청도 시골에 계실 때 집 어귀에 복숭아나무 몇 그루가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매실 정도 크기로 자..
[홈메이드 카페 / 샷그린티라떼] 샷그린티라떼 # 에스프레소 그린티라떼 2016 이젠 문제없이 만드는~ "샷그린티라떼 (에스프레소 그린티라떼)" 녹차라떼도 아닌,,, 커피맛도 아닌,,, 다양한 맛이 섞인 듯한 음료이지만 (호불호가 심한;;;) 나름 독특한 맛이라~ 가끔은 찾게 되는 음료 :) (그린티라떼파우더 + 우유) + (스팀한 우유) + (에스프레소 2~3샷) + (우유폼) + (스프링쿨) 모든 재료는 나의 기호에 맞게 넣었다 :) 원두는,,, 르완다 인조브 3단(우유폼까진 4단)으로 착착착~!!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메뉴다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샷그린티라떼] 샷그린티라떼 # 에스프레소 그린티라떼 2016.11.23
[일상 / 이벤트 당첨] 알마씨엘로 이벤트 당첨 # 코엑스 카페쇼 # 콜롬비아 수프리모 드립커피 # 진저앤레몬티 2016 소포 하나가 배달됐다. (물론 문자 메시지로 주소도 보내고 그랬지만,,, 조금 오바한다면,,,) 내 이름이 적힌 소포를 받고도 어리둥절하다;;; 지난 카페쇼에서 "알마씨엘로" 부스의 제품 중에 갖고 싶은 물품 하나를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고 했던거 같다. 내가 나의 SNS에 올리고도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 그리하여 도대체 무슨 사진을 올렸는지 찾아보니, 그 당시 진저앤레몬티를 담그냐~ 마냐~ 생각하던 때더군. 그래서인지 "진저앤레몬티"를 찍어서 올렸더랬다. 15명 추첨인데, 그 중 나도 당첨!!! 생각지 못한 선물이라~ 기쁨이 2배~!! 이럴 줄 알았으면, 원두를 찍어서 올릴 걸 그랬나?? 토돌이 형아는 왜 저러는걸까??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지?? ㅡㅡ;;; 토돌아..
[라동이와 형제들 / 핸드메이드 인형 가방] 손바느질로 라동이 가방 만들기 # 라동이 배낭 2016 라동이에게 배낭 하나를 더 만들어줬다. 지난 번 방법은 너무 비효율적이라~ 팰트지를 이용해 간단히 만들었다. 한 1시간 정도 걸린 듯. 손바느질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라동아?? 마음에 들어?? 지난 번 배낭보다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듯 하지만,,, 꽤 귀엽게 만들어졌다. 똑딱이 단추를 달아 열었다~ 닫았다~ 다음에는 숄더백 만들어 줄께,,, 소풍 갈 준비 완료~!! 잠시후,,, 깜짝 택배가 왔다. 왜 깜짝인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토돌이 : 와~ 선물이다!!!! 라동이 : 어이쿠,,, 깜짝이야!! 토돌이 형아~ 왜 그래?? 왜 그러는거야??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핸드메이드 인형 가방] 손바느질로 인형 가방 만들기 ..
[홈메이드 카페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휴일 아침의 여유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2016 언제나~ 휴일 아침은 여유롭지만, 유난히 여유로운 아침이었다. 그냥~ 집에서 쉬기로 한 휴일이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 여행을 좋아하고, 나들이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가끔은 요런 여유도 필요하다. 날씨가 이상한 11월 중순~ 3일에 한번씩 날씨가 뒤집힌다. 가을로 갔다가 봄으로 갔다가 또 한겨울로도 간다 ㅡㅡ;; 엄청 추운 하루였다. 마치 바로 전날까지가 가을이고, 오늘부턴 한겨울이요~ 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거실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은 따사로웠다. 부모님께선 광릉수목원 가신다고 나서셨는데,,, 무척 추우시겠다 ㅡㅡ;; 휴일의 여유를 즐기려~ 아침 일찍 핸드드립 커피를 내린다. 집안 가득 퍼진 커피향기가 참으로 좋다 :) 이런게 행복이다,,, 싶다. 세상 별거 없더라,,,라는 말엔 동감..
[일상 / 끄적끄적] 캘라그라피 # 주연이표 일러스트 # 슈퍼문 2016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나.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하다 :)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은 아니면서도,,,;;; 가끔은 재미로~ 그러는거라고 하자!! 캘라그라피도 잘하고 싶어서~ 가끔 연습 중인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솜씨에 오르진 못했다;;; 그리고,,, 주연이표 일러스트. 그냥 머릿 속에서 생각나는데로 그리다보면~ 8절 크기의 종이를 가득 채우게 된다. 머릿 속도 비우고~ 그림도 그리고~ 또 다시 머릿 속을 채우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 즐기기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그리고, 그날 밤(2016년 11월 14일) "슈퍼문(super moon)"이 두둥실~!! 다음 슈퍼문은 18년 후인 2034년에나 만날 수 있단다.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