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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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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형전시관 폴레폴레] 홍대, 세계인형전시관 폴레폴레 2015 홍대에 이런 곳도 있는 줄은 몰랐다. "세계인형전시관 - 폴레폴레" 이 곳엔 각국의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구경을 마치고 나오면 지구 한바퀴 돌아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든다. 입장료는 없고, 러시아인형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체험료가 있다. 3월까지만 이 곳에 위치하고~ 4월 중에 헤이리마을로 크게 넓혀 이사를 가신단다. 아쉽다. 서교동 주택가에 위치한 폴레폴레,,, 건물 모양과 건물 색깔이 사랑스러운 곳이었다. 건물만 봐도 인형의 집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다양한 나라의 인형들이 전시,,, 세련된 인형, 이국적인 인형, 신비로운 인형,,, 저마다 개성과 특징이 있다. 알프스 하이디, 알라딘, 백설공주, 빨간망토,,, 러시아인형,,, 개구리도 있는데~ 수입품이라 가격이,,,ㅡ,.ㅡ^ 스코틀랜..
[멍멍토이키링 + 마나가게] 홍대 피규어샵 2015 내가 찾은 "홍대 피규어샵" 중, 가장 아담했던 곳,,, "멍멍토이키링" 샵 이름도 독특하다. 멍멍~ 진열장엔 다양한 피규어들이 주인을 기다린다. 이 곳의 좋은 점은 가격이 하나하나 붙어있고, 피규어들이 상자에 들어 있지않아 보고 선택할 수 있어 편리했다. 피규어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피규어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했고, 흥미로웠다. 요즘 "원피스"가 유행이긴 유행인가보다,,, 진열장에 원피스 피규어들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정품(일제)이라 견고하고 정교해서, 모두 탐, 난, 다,,, 가격도 다양하다. 몇십만원하는 대형 고퀄리티 피규어에 자꾸 눈길이 간다. ㅡ,.ㅡ^ 왕관 쓴 "초파" 탐나네,,, 동생군에게 하나 선물 할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던 찰라,,, 이 중..
[위트와 콤마] 홍대, 리락쿠마 전문매장 - 위트와 콤마 2015 홍대 피규어 / 장난감 샵을 찾다가 알게 된 곳,,, 리락쿠마 전문 매장 "위트와 콤마" 이 곳은 온통 리락쿠마 세상이다. 일본 정품만 취급하며, 유난히 "한정판"이 많아~ 탐 나는 인형이 많았던 가게다. 리락쿠마 마니아들이 주고객이란다. 상점이 밀짚되지 않은 곳에 조용히 위치한 "위트와 콤마" 귀여운 리락쿠마들이 옹기종기,,, 그 중 눈에 띄는 초초대형 리락쿠마인형이 있었으니,,, 가격이,,, 이백오십만원!!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일본에서 한정 주문 제작한 "한정판" 인형이다. 잠 잘 때, 꼭 안고 자면 포근할 것 같은데,,, 목욕은 어떻게 시키지?? ㅡ,.ㅡ^ 거의 대부분이 한정판인것 같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모두 일제라 가격이 착하지 않다는 게 단점. 인형 이외에도 모든 것이 리락쿠마. 볼펜..
[루나러브굿 나루 공작소] 키덜트를 위한,,, 홍대 피규어 샵 / 장난감 가게 2015 요즘 "피규어"에 Feel 받은 주연씨,,, ^ㅡ^;; 홍대에 이렇게 다양한 키덜트들을 위한 피규어 / 장난감 가게가 있는 줄 최근에 알았다. 그 첫 방문지는 "루나러브굿" 지도를 보고 동선을 짧게 해서 구경 갈 몇 몇 가게를 선정했는데~ 초행인데다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곳도 있어 많이 헤맸다.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않아 아직 오픈 전이었다. 뒤돌아서려는데~ 가게 주인 언니가 오신다. 은근히 반가웠다. 루나러브 굿 오픈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다. 루피,,,, 귀엽다. >ㅡ
[대오서점] 서촌, 60년 된 대오서점에서 유자차 한 잔 2015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간 느낌이 물씬 드는,,, "서촌 대오서점" 60년째 "서촌"을 지키고 있다. 어찌보면 서촌이 핫이슈가 된 "장본가게"가 아닐런지,,, 60년 가까이 서점으로 운영되다 최근에 "카페"가 된 곳이기도 하다. 아주머니께서도 무척 친절하셔서 이 곳에 오면 자연스레 들르게 되는 곳. 정겨움과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난 이 곳을 참 좋아한다. 오랜만에 왔더니,,, 판매 물품이 늘었다. 음악책 브라우니~ 맛보고 싶었는데, 겨울엔 판매하지 않으신다하여 조금 실망...ㅡ,.ㅡ^ 주인 아주머니는 인상도 참 좋으시다. >ㅡ
[서촌마을] 경복궁 서쪽마을,,, 서촌 산책 2015 경복궁 서쪽마을,,, "서촌" 서촌은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서쪽 사이, 청운 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뜻한다. 의리의리한 한옥들이 모여있는 북촌보다 정겹고, 옛 골목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북촌은 사대부 집권 세력의 거주지였던 반면, 서촌은 조선시대 역관이나 의관 등 전문적인 중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근대에는 화가 이중섭, 이상범, 시인 윤동주와 이상 등이 예술가들이 서촌에 살았다. 북촌에 비해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서촌에 몇 번 와보니, 가장 큰 볼거리는 "대오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60년 동안 서촌을 지킨 대오서점. 지금은 카페로 운영되는 곳이다. 그 외에도 이상의 집, 아주 작은 갤러..
[일상 / 프라모델] 원피스 프라모델 - 써니호를 만들다 2015 지난 "코엑스 하비페어"에서 구입한~ 원피스 써니호 프라모델,,, 3시간씩 이틀에 걸쳐 완성했다. 몇 년전, 저스티스 건담을 6시간에 걸쳐 만들었던지라~ 6시간 정도면 완성되겠구나~ 했는데 생각이 맞았다. 내 생각이지만, 프라모델은 큼직큼직한게 보기도 좋고, 예쁜 것 같다. 그래서 써니호도 가장 큰 걸로 구입. 프라모델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나인지라~ 겸사겸사 만들어 사장님께 선물겸~ 가게에 전시할 생각이다. 김치찌개 사장님이 좋아하는 원피스가,,, 주변 사람들에게 옮겨가고 있는 듯 싶다. 요즘 어딜가나 원피스만 눈에 들어와서 좀 걱정이긴하다 ㅡ,.ㅡ^ 상자 또한 큼직하다. >ㅡ
[홈메이드 머핀]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내맘데로 머핀 2015 냉장고 속 재료들과 핫케이크 가루로 만든,,, 내맘데로 머핀~ 하지만, 맛은 끝내준다는~!! [홈메이드 머핀]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내맘데로 머핀 2015.01.28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한지로 멋을 낸,,, 주방 조명등 2015 봄(?)을 맞아~ 분위기도 바꿔 볼겸~ 주방, 식탁 위 조명등에 한지를 감싸 보았다. 우리집 분위기에 맞춰,,, 예전에 구입해 두었던 "한지" 늦은 오전에서 오후에 햇살이 쫙~ 비출 때 분위기가 좋은데, 날씨가 우중충한 날 사진을 담았더니,,,ㅡ,.ㅡ^ 날씨 좋은 날 더 예쁘게 담아봐야겠다. [일상] 한지로 멋을 낸,,, 주방 조명등 2015.01.25
[홈메이드 비빔국수] 후후룩,,, 매콤달콤 비빔국수 2015 나의 영원한 베스트 먹거리,,,, 비빔국수!! [홈메이드 비빔국수] 후후룩,,, 매콤달콤 비빔국수 2015.01.01
[포천 / 허브아일랜드] 겨울에 만나는 봄,,, + 허브빵집 + 향기가게 2015 볼 때마다 신기한,,, 난,,, 누구에게 카톡을 하고 있을까?? 언제보아도 신기한 바나나꽃,,, 따사로운 햇살,,, 허브아일랜드는 야외도 참 넓다. 춥다는 이유로~ 온실과 가까운 산타마을에만 빼꼼~!! 이 곳에서는 365일 산타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조금 쌓여 있는 눈으로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허브빵집에서 빵도 사고,,, 이 곳 트레비 분수는 한창 겨울이다. 지금도 가면 축제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3년 전 즈음 가을, 가면 축제 이후~ 소식을 들은게 없어서,,, 그리고 새로 생긴,,, 공룡마을. 글쎄,,, 여긴 좀,,,,;;; 향기가게에서 아이쇼핑도 즐기고,,, 허브가게는 천장이 참 예쁘다. 집을 이렇게 한다면,,, 꽃가루에 맨날 청소하느라 바쁠거야...ㅡ,.ㅡ^ 그럼 조화라도?? 다양한 허브제품..
[포천 / 허브아일랜드] 허브향기 가득한,,, 허브 아일랜드 2015 겨울에 가기 좋은 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여러 식물원을 가 본 노하우로 이야기하자면,,, 정작 날씨가 따뜻할 때보단 약간 쌀쌀할 때가 식물원에 꽃도 많고 더 싱싱하다. 아무래도 온실이다보니, 날씨가 더워지면 식물들도 지치지 않나?? ,,, 추측해본다. 곧 봄이 올 것 같은 느낌이다. 허브아일랜드 온실 곳곳에는 벤취가 많아 오랫동안 식물관 꽃들 사이에 파 묻혀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봄,,, 온실의 꽃들을 보며, 따사로운 봄을 미리 만났다. Canon 6D로 촬영,,, Canon G1X Mark2로 촬영,,, 엄마랑 나,,, 모녀는 항상 말이 많다. ^ㅡ^;; 푸우네 식구들?? 아무 자주 보았기 때문일것. 이 꽃을 보면~ 꽃비빔밥이 생각나는 건?? 지난 번 왔을 때보다~ ..
[오짱] 신촌 오짱,,, 맥주 생각나게 하는~ 통오징어 튀김 다발 2015 한참 전부터 유행이던,,, 통오징어 튀김. 먹거리 유행에는 조금 늦은 나,,, 유행이라고 해서 찾아다니면서 먹어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코엑스 하비페어 구경하고 현대백화점에 구경을 갔는데~ 긴 줄이 눈에 띄던 오짱,,, 한시간은 기다려야 했던 긴 줄에~ 저걸 먹자고 기다리나 싶어 그냥 지나쳤었는데, 신촌 유플렉스 근처에도 있다는 걸 발견. @ㅡ@;; 생긴것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싸고, 맛은 맥주를 부르는 말이랄까??? 오징어를 통째로 튀겨서 꽃다발처럼 포장(?) 해주는 것엔 칭찬,,, ^ㅡ^;; 재밌는 발상이다. [오짱] 신촌 오짱,,, 통오징어 튀김 다발 2015.01.18
[카페 / 헬로키티카페 홍대] 함박눈 내리는 날,,, 홍대 헬로키티카페 2015 요즘 "홍대"를 자주 가는 듯,,, 신촌 가게와도 가깝고,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살거리(?)~,,,가 많아 왜 진작에 홍대를 좋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마져 드는 요즘이다. ^ㅡ^;; 학생 시절, 친구들과 많이 갔던 곳. 1위,,, 종로 (피카디리 일대) 2위,,, 신촌(지하철 이대입구 일대) ,,, 이랬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저녁엔 함박눈이나 비가 올 것이라 했다. 홍대,,, 핫한 곳이니 만큼 이른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많은 인파로 정신이 없다. 특히 9번 출구에서 밖으로 나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ㅡ,.ㅡ^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오후,,, "헬로키티 홍대점"을 찾았다. 예전부터 와보고 싶은 곳이었고, 헬로키티 카페 중에서 홍대카페가 가장 예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구에서부터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 읽어본 책만 파는 헌책방,,, 응암동,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2015 재밌고, 흥미로운 곳을 찾았다. 이름 조차도 재밌고, 흥미롭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더 흥미로운 것은 주인이 읽어 본 책만 파는 헌책방이라는 것. (주인이 읽어 본 책만 판다는 것이 경영철칙) 간판도 없다. 찾아가는 길도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것 같다. 그리고 헌책방인데 서점 같은 느낌도 들지 않는다. 종류가 다양한 책들이 뒤섞여 있다. 문학, 예술, 철학, 위인, 역사,,, 2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 큰책상과 작은책상들, 쇼파, 무대와 스크린, 책장에 또 다른 주인을 기다리는 5천여개의 책들이 책장에 빼곡히 꼿혀있다. 이 곳에서는 판소리 공연과 음악회 및 독서 토론도 열린다고 한다. 금요일엔 손님이 원하는 시간까지 책방을 여시기도 한단다. 심야 책방으로도 잘 알려진 곳인 듯 보였다. 단골 손님 중..
[홍제동 개미마을] 벽화가 참 예쁜,,, 개미마을 2015 서울 벽화마을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홍제동 개미마을",,, 벽화마을이라고 해서 가보면 벽화가 몇 점 없는 곳도 있어 실망을 하곤 하지만,,, 일단 벽화가 가장 많고, 그림도 가장 화려(?)하며,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좋은 곳이라 생각. 그래서인지 1년에 한번은 꼭 찾게 되는 곳. 갈 때마다 크게 변하는 건 없지만, 가끔 그림이 추가되어 있거나~ 그림이 더 진해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있더라는,,, (아마도 느낌일테지만,,,) 홍제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개미마을 종점에서 하차,,, 내려가며 구경하면 다리가 좀 편안하기에;;; 처음보는 벽화는 반갑고,,, 오늘도 힘차게~!! 내일도 힘차게~!!! 모레도 힘차게~!!!! 홍제동 개미마을은 영화 "7번 방의 선물" 촬영지이기도 하단다. 영화를 보..
[라바테마열차] 서울 지하철 7호선,,, 라바테마열차 2015 2호선 라바테마열차의 인기가 쭉~ 진행 중(?)인 요즈음,,, 7호선에서도 "라바테마열차"가 2015년 1월 12일부터 운행된다는 문구를 보게 됐다. 그리하여~ 주말, 외출할 때 타보기로,,, 그리하여 타게 된 7호선 라바테마열차. 7호선은 이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조금 돌아가는 길로 타보기로,,, 일단, 인산인해를 이루는 2호선보다는 사람이 적어 좋았다. 라바 그림은 거기서 거기인 듯~ 2호선과 7호선의 라바 그림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단지 다른 점이라면~ 7호선 라인엔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하고 있어서, "동물원을 테마"로 한~ 칸이 있다는 것. 7호선 타고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 그 중 내 눈에 가장 띄는 것은 "어린이대공원" "봄"이면 "벚꽃 풍경"이 예술인 곳이다. 7..
[서울시립미술관] 로우테크놀로지 : 미래로 돌아가다 2015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새로웠던 전시회,,, "로우테크놀로지 - 미래로 돌아가다" 기계와 전자, 전기를 이용한 미술전이다. 삐걱거리는 기계음, 아름다운 영상, 괴상한 모양의 미술품등이 흥미를 더한다. 전자기기와 미술과의 만남,,, 새롭고 흥미롭다. 더불어~ 백남준 작품이 자꾸 더 오르는 건~ [서울시립미술관] 로우테크놀로지 : 미래로 돌아가다 2015.01.13
[서울시립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합리적인 주거 공동체 2015 서울시립미술관 한켠의 "프로젝트 갤러리" 치솟는 집값, 월세, 전세의 대안으로 주거 공동체라는 주제를 내 놓았는데~ 뭐~ 사람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글쎄 그다지 썩 좋은 생각은 아니란 나의 생각,,, 어쨋든 요즘시대~ 집이 문제는 문제다.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렇게 예쁜 쇼파가 있는 줄은 몰랐다. 예전에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한국적인 것이 더 예뻐보인다. 우체통의 변신,,, 난 어디를 가든~ 그 속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건물에 관심이 많이 간다. 특히 예쁘거나 웅장하거나, 특이한 건물이라면 더더욱~ [서울시립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합리적인 주거 공동체 2015.01.13
[서울시립미술관] 아프리카 현대미술전,,, 아프리카 나우, AFRICA NOW 2015 밝은 색채와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공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프리카 미술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흑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인종차별이 하루 빨리 사라지기를 기원해본다. 아프리카 나우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5년 2월 15일까지이며 무료다. [서울시립미술관] 아프리카 현대미술전,,, 아프리카 나우, AFRICA NOW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