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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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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2011 밴드 더 문 공연 이후,,, http://blog.paran.com/frog30000/44952003 광화문광장은 그냥 지날 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싶다. 사진을 찍고 찍어도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된다. 광화문광장 2011.05,23
광화문광장의 밤 2011 5월엔 광화문마당 공연으로 "광화문"을 자주 온게 됐다. 일단, 비오는 속에서 에스프레소 금석균과봄의 노래를 감상했고,,, http://blog.paran.com/frog30000/44766188 공연이 끝나자마자경복궁 개장 딱~ 1시간을 남기고 경복궁을 향해 열심히 뛰었다. http://blog.paran.com/frog30000/41533973 경복궁 야간개장을 둘러보고 났더니,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겨서~ 광화문의 밤은 매일 봐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화려하고 아름답다. 세종대왕님께서 흐뭇하실까...?? 광화문광장의 밤 2011.05.20
화미정과 2011 가족을 생각한 동생군의 마음이 듬뿍~!! 화미정과 2011.05.10
광화문의 밤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1 광화문마당의 "라벤타나 탱고" 공연 이후,,, 집으로 돌아가려고 5호선을 타려면 꼭 지나쳐야 하는 곳~ "광화문 광장" http://blog.paran.com/frog30000/44737448 확실히 알았다. 인기가 많거나 앵콜을 많이 받으면 광화문 야간 분수를 볼 수 없고~ 앵콜이 없거나 짧으면 잠시나마 야간 분수를 만날 수 있었다. 광화문 일대는 볼거리도 가득하지만, 집에서의 교통편(5호선)이 편리해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광화문의 밤은 언제나 화려하고 언제나 새롭다. 광화문의 밤은 언제나 아름답다 [광화문광장] 2011.05.17
세종이야기 [닥종이인형] - 세종문화회관 2011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평안한 모습이 부러워 보였다... 세종미술관 앞에서 만난 "하프시코드" 쨍쨍~ 하는 소리가 좋아 항상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악기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질라나...?? ^ㅡ^;; 세종미술관에서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이 한창이었지만, 이번에도 내 선택은 광화문 문화마당 "갤럭시익스프레스"다. 비가 와도 공연은 할 모양인지...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엔 우산 쓴 사람들이 많이 앉아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 활기차고, 바력있고, 에너지가 넘쳤다. http://blog.paran.com/frog30000/44617459 공연 중간중간 비는 많이 내렸지만, 우산 속에서 듣는 Rock음악은 요란한 빗소리와 함께 흥겨웠다. 빗속에서 우산쓰고 공연 ..
세종이야기 [닥종이인형/어가행렬] - 세종문화회관 2011 미소를 머금은 인형들을 보고 있으니, 내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 세종이야기 [닥종이인형] - 세종문화회관 2011.05.06
세종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 세종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05.06
충무공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억수로 내렸다를 반복하던 날!! 광화문문화마당의 공연은 취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었고~ 무작정 광화문으로 향했다. 아직 공연이 시작하려면 2시간 정도 남아 있고, 비도 간간히 내려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위치한 "충무공 이야기"와 "세종이야기"에 들어가 봤다. 늠름한 거북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체험존도 있어 즐길 수 있다. 거북선 블럭, 대포쏘기, 노젓기 등~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비롯해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충무공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05.06
[창경궁] 명정문 / 홍화문 + 광화문 김창완밴드 2011 관계자분들이 정리를 하시는 것을 보니 6시30분이 가까워진 모양이다. 창경궁 홍화문 앞에서 버스를 타고~ 광화문으로 간다. 창덕궁 후원관람과 김창완밴드 중 어느 쪽으로 갈까... 생각하다 선택한 "김창완밴드"공연 선택은 탁월했다...^ㅡ^ 김창완밴드의 공연으로 광화문은 활기찼고, 난 김창완밴드의 공연 한번으로 팬이 됐다. 김창완 아저씨!!! 멋져요!!! http://blog.paran.com/frog30000/44587753 길상사를 시작으로,,, 창덕궁, 창경궁, 광화문 공연까지~ 즐겁고 신나는 서울여행이었다. [창경궁] 명정문 / 홍화문 2011.05.03
[창경궁] 명정전 2011 [창경궁] 명정전 2011.05.03
[창경궁] 숭문당 / 빈양문 2011 [창경궁] 숭문당 / 빈양문 2011.05.03
[창경궁] 함인정 2011 난 창경궁에서 여기가 좋더라..... 함인정 팔각 7층석탑,,,, [창경궁] 함인정 2011.05.03
[창경궁] 통명전 / 양화당 2011 [창경궁] 2011.05.03
[창경궁] 관덕정 + 그리고 여름 2011 숲속에 아늑하게 자리한 "관덕정" 다시 춘당지를 지나,,,, 창덕궁과 창격궁을 찾은 날,,, 햇살이 쨍~ 내 기억 속엔 맑고 투명했던 날로 남았다. [창경궁] 2011.05.03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 창경궁 식물원,,, 전체적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이름이 예뻐,,, 다정큼나무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05.03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 [창경궁] 대온실 - 식물원 2011.05.03
[창경궁] 춘당지 2011 [창경궁] 춘당지 2011.05.03
[창경궁] 창경궁의 봄 2011 [창경궁] 2011.05.03
[창경궁] 창경궁의 봄 2011 창경궁에도 꽃이 많이 폈다. [창경궁] 2011.05.03
[창덕궁] 창덕궁의 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5월의 창덕궁은 꽃대궐이다... 창덕궁을 둘러보다보니 함양문까지 왔다. 5월이다보니 꽃 위주로 궁을 돌아봤는데~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다. 낙선재, 상량정, 궁의 현대식 부엌, 왕비의 침전 등 그냥 지나친 곳이 많다. 가을,,, "후원"을 찾을 때 신경써 봐야지~!! 함양문에 도착, 5시30분에 "후원"으로 들어가는 표가 여유있게 남아있었다. 후원 돌아보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고!! 저녁 7시30분에 광화문마당에 "김창완 밴드"공연 보러갈 생각이었는데... "후원이야 다음에 오면 되지만, 김창완 밴드는... " ....이란 생각에 후원은 다음 기회로 돌리고~ 함양문을 통해 창경궁으로 넘어갔다. 창경궁을 간단히 둘러보고 7시즈음에 광화문 문화마당으로 가야겠다. 함양문에서 창경궁 입장료 1000원을 지불하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