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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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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 삼청동 카페거리에도 어느덧 봄 향기가 난다... 카페,,,"어린왕자" 다음에는 이 곳으로....?? 주말 삼청동거리는 날이 저물수록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02.26
[카페 / 커피시아] 삼청동 Cafe [Coffee CIA] 2011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보니 향긋한 커피향기가 솔솔 불어오는 기분이다. 이 곳을 지날 때면 노란 바람개비가 인상적인 "Coffee CIA"에 들어갔다. 카페입구의 기분좋은 문구에 미소가 지어진다... 분위기도 좋고,,, 시원하고 껄끔한 바나나 쉐이크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과일 와플~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와플이었다. 카페분들도 참~ 친절하다. 이렇게 카페시아에서 여유럽게 시간을 보냈다.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02.26 * * * * 2011년 4월 11일,,,, 파란 추천글로 소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 삼청동 카페거리에는 예쁜 카페 외에,,, 토이키노 장난감박물관, 부엉이 박물관,티벳박물관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장난감박물관은 지난 겨울 예술의전당에서 이미 만나봤고, 부엉이박물관과 티벳박물관은 시간이 되면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제법 따사로워진 봄 햇살에 밖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다...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02.26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 서울역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11번 마을버스를 탔다. 삼청동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녀석들,,, 작년에 엄마께 선물한 개구리... 이번에도 엄마께 선물할 개구리 두마리를 구입... 요 몇년간은개구리장에 새로운 개구리를 사다 넣는 사람은 나 뿐이다. 예전 같이 개구리 공예품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 2011.02.26
분주한 서울역 2011 서울역, 언제 마지막으로 와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자동차 여행의 편리함으로 기차는 일부러 타러 와야하기 때문이다. 서울역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남대문시장에 온 길~ 걸어서"서울역"으로 갔다. 옛 서울역이 보고 싶었는데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이라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로 분주한 서울역!!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정신이 없다.^ㅡ^ 서울역 2011.02.26
숭례문 대장간 2011 2008년 2월 10일은 그날은 숭례문(남대문)이 화제로 무너져 내렸고,,, 그 후,,, 몇 년동안 숭례문은 복원공사가 한창이다. 옛방식 그대로를 고수하려는 듯, 숭례문 대장간과 일하시는 분들의 한복차림이 눈에 띈다.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로 2층 누각은 거의 쓰러졌지만, 기반 석축이 90%이상 남아 있어 국보1호로서의 가치를 유지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조금이나마위안이 된다. 차근차근 복원되서 다시 우리 앞에 우뚝 설 "숭례문" 숭례문 대장간 2011.02.26
[일상 /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남대문시장 - 갈치조림 2011 엄마와 함께 남대문시장에 일이 있어 왔다가 남대문시장에 오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갈치조림"을 먹었다.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집이 있었는데,,, 이 많은 가게 중에서 어디였는지 알수가 없다. [일상 /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남대문시장 - 갈치조림 2011.02.25
[카페 / 웨스엔드카페] WESTEND Cultural CAFE 2011 WESTEND Cultural CAFE 2011.02.18
청계천의 오후 2011 청계천의 오후 2011.02.13
보신각 2011 보신각 2011.02.13
봄볕 가득한 날 [세종문화회관] 2011 갑자기 따사로워진 날씨에 야외엔 사람들로 가득하다... 벌써부터 벗꽃이 기다려진다... 따사로운 봄햇살 [세종문화회관] 2011.02.22 * 일로 찾은 세종문화회관에서 휴식시간에...
청량리역 롯데 2011 무궁화호로 원주에서 청량리역에 도착하니 날이 저문다. 롯데백화점과 마트에서 약간의 아이쇼핑을 즐기다 집으로 돌아왔다. 장항선을 탔어야했나??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다음에는 새벽 일찍 "장항선 7시간"에 도전해 보련다. 청량리역 롯데 2011.02.16
[카페 / 빨라쬬] 저랑 치즈케이크 드실래요? [Palazz del freddo] 2011 치즈 케이크,,, 느끼함에 더 끌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랑 치즈케이크 드실래요? [Palazz del freddo] 2011.02.08
광화문 광장 2011 2월,,, 광화문의 밤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눈이 즐거운 "교보문고"도 들르고,,, 광화문 광장 2011.02.08
광화문 광장의 낮과 밤 2011 몇 달 동안의 탈의를 마치시고 지난 해 12월 말에 제자리로 돌아오신 "이순신 장군님"을 첫 대면했다. 광화문 광장 2011.02.08
[미술관 / 갤러리 쿠오리아] 과자로 만든 집 2011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져봤는데... 진짜네~!!! 과자로 만든 집 [갤러리 쿠오리아] 2011.02.08
[미술관 / 갤러리 쿠오리아]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 10대 이전에 많이 먹었던,,, 새콤달콤과 마이쥬~ 그 시절에는 쫀득쫀득한 캬라멜이 왜 그리 맛있었던지...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02.08
[미술관 / 갤러리 쿠오리아]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 세상에,,, 메론맛, 수박맛, 바다맛, 하늘맛,,,, 사과가 있다면...?? 달콤한 상상 [쫀득쫀득 캔디展] 갤러리 쿠오리아 2011.02.08
입춘, 개구리 정리 2011 어느덧 봄의 문턱 "입춘"이다. 휴일 아침, 오랜만에 개구리장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장식장에서 개구리를 모두 꺼냈다. 대략 거실 장식장에 3천마리, 나머지 개구리 2천여 마리는 서랍장과발코니 장식장등 곳곳에 진열돼 있다. 우리집 개구리 장식품은 전부 4500 ~ 5천마리 정도~!! 엄청난 양의 개구리들을 거실 바닥에 내려 놓았더니 발 디딜 곳 없이 아수라장이 됐다. 정리 해야겠다는 생각만 앞선 채 시작을 한 탓일까,,, 이 녀석들을 무엇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머리 속이 복잡하다. 다행히 엄마께서 도움을 주셨다. 종류별로, 크기별로, 생김새가 같은 개구리별로, 용도별로~ 얼굴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워낙 개구리의 종류가 많다보니, 쌓아 놓아서 보기에 좋진 않았었다. 개구리 ..
[일상 . 상하이짬뽕] 상하이짬뽕 - 광화문점 2011 광화문 네거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상하이짬뽕" 영하 1도 정도에서 살짝 얼렸다는 "빙무지"가 아삭아삭~ 특이했다. 얼큰 시원한 홍합짬뽕과 쫄깃쫄깃 찹쌀옷을 입힌 탕수육을 추천한다는 주방장의 귀뜸,,,!! 상하이짬뽕 [광화문점]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