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 속 추억 2011
물론,학생 시절 만화를 좋아하긴 했다. 그런데, 나의학창시절 "POP"에 심하게 빠져 있었기에 만화책을 본 적은 거의 없는 듯 싶다. 그나마 내가 좋아했던 만화책이라곤,,, "리가와 마리모"의 "아기와 나", "언제나 상쾌한 기분", "뉴욕뉴욕" 등~ 귀여운 그림에 참~ 좋아했던 것 같다. 한국 만화는,,, "보물섬"을 즐겨 봤고.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2011.12.24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 속 세상 2011
누군가에겐 추억이었을 만화방~ 어이쿠!! 깜짝이야~ 넌 골목에서 폼잡고 뭐하니,,,?? 안녕하세요~!! 잠시 둘러볼께요. 김종래 기념관,,,에서 작가의 방도 구경하고.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2011.12.24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 속 세상 2011
작가의 펜,,, 그들의 상상력과 노력이 그 곳에~ 나에게 만화란,,, 자유다. 한국 최초의 만화,,,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2011.12.24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악어 앙크의 짝사랑 2011
악어 앙크의 짝사랑,,, 악어 새싹,,, 악어 옷걸이,,, 악어 핸드백,,, 악어 부츠,,, 그리고, 눈사람의 꿈 ,,,을 보며 즐거운 상상에 빠졌다. 역시,,, 눈사람의 꿈은 따뜻한 것과 관련이 많구나!! 그 외에 또 뭐가 있을까,,,?? 선풍기 앞에 앉아 있기? 태양 아래 바닷가에서 뛰어놀기? 찜질방 가기?? 동글이와 세모, 네모~ 세모, 네모 다들 자기가 최고란다. 그러나, 동그라미는,,,??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2011.12.24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크리스마스 이브 2011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브로드웨이에서의 맛있는 식사 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았다. 6시까지 개장인데, 5시가 임박해서 도착~!! 1시간이면 보겠지,,,했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다시 기회되면재밌는 애니메이션 상영도 보고, 층층마다 차근차근 둘러봐야겠다. 날씨가 꽤나 추웠기에~ 서두른다. 100만 관객 돌파,,, 축하드립니다. 이 곳에서 유독 마음에 들었던 곳,,, 화. 장. 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우스꽝스럽다.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2011.12.24
가평, 이화원 2011
이화원은 커다란 두개의 비닐 하우스로 이루어져 있다. 한쪽엔 "고흥 유자원", "하동녹차원"의 두가지 테마로 "한국적인 정원"이 꾸며져 있고, 안쪽의 다른쪽엔 "브라질 커피가든"으로 카페가 있어 커피향기 가득하고, "커피농원"과 "열대식물"들로 꾸며진 "이국적인 정원"이다. 지난 1월 2일 방문이 후 이번이 두번째다. 겨울에만 찾은 곳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따뜻한 "브라질 커피 가든"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 http://www.ewhawon.com 비파나무 열매를 직접보고 싶은데, 이번에도,,, 가평, 이화원 2011.12.18 * "2011,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투표해주세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awards.kr/vote03.html 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일상/생..
가평, 이화원 - 고흥 유자 작은축제 [유자차 만들기 체험] 2011
이 곳의 입구엔 "고흥 유자밭"이 있어 들어서면 새콤달콤, 상큼한 향기가 난다. 가평 이화원에서 만나는 "고흥 유자" 고흥유자 작은축제는 "유자차 만들기" 체험이었다. 참가비는 직접 만든 "유자차 1Kg" 한통 담아 가는데, 7000원. 고흥과수원집 옆으로 펼쳐진 "고흥유자원"에서 이 곳에서 일하시는 아저씨가 따다 주신 "유자"를 이용. 싱싱하다. 유자차를 담을 땐 "껍질"만 사용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씨만 빼고 과육을 모두 사용하란다. (작년에 집에서 담을 땐 껍질만 사용했었는데,,,) 씨를 넣으면 쓰다고. 자연스레 칼질이 능수능란 하신 엄마의 몫이 되고,,, ^ㅡ^;; 껍질은 체썰고,,, 유자 : 설탕 = 100 : 100 비율로 잘 섞어준다. 아마 집에서 담았다면, 70 : 30이었겠지,,,?? ..
가평, 청평호반길 따라 2011
겨울,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다. 겨울여행으론 "온실이 있는 식물원" 만한 곳도 없는 것 같다. 여유롭지, 향기롭지, 따뜻하지,,, 이번엔 커피향기 가득한 "가평 이화원"으로 정했다. 가깝다고 생각되는 (하루 코스가 될 곳)식물원도 몇 번씩이나 가봤기에 1박 여행으로떠나지 않는다면,,, 은은한 청평호반길을 달려 가평으로 간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눈도 내렸나보다. 동장군의 기세로 꽁꽁 얼어 붙었다. 때는 12월 중순. 이제 제법 추워질 때도 됐구나~!! 청평호반길을 달리다보면, "남이섬"을내려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만난다. 올 해(2011년)엔 남이섬을 여름과 가을에 찾았었는데, 아름다운 자연으로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오래전 겨울, 남이섬을 갔었는데, 얼음이 하늘을 찌를 듯한 분수대가 아직도 눈 앞에 ..
양평, 산음숲 자연학교 2011
각 교실(방)에는 표지판이 있다. 심리치료실, 다과실, 목공예체험실 등~ 목공예체험실엔 "차 숙성실"도 함께 위치하고,,, 우체통, 솟대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단다. 체험을 위한 다양한 연장도 준비되어 있다. 장아찌,,,?? 과실주,,,?? 양평, 산음숲 자연학교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