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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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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창덕궁의 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창덕궁]세계문화유산 2011.05.03
[창덕궁] 성정각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창덕궁 일원을 둘러보며,,, "분위기 좋구나~" "창덕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은데...??" ,,,하고 생각했던, 성정각 [창덕궁] 성정각 - 세계문화유산 2011.05.03
[창덕궁] 창덕궁의 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꽃 좋고,,,, 햇살 좋고,,,, [창덕궁] 세계문화유산 2011.05.03
[창덕궁] 대조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창덕궁] 대조전 - 세계문화유산 2011.05.03
[창덕궁] 대조전 - 세계문화유산 2011 [창덕궁] 대조전 - 세계문화유산 2011.05.03
[창덕궁] 희정당 - 세계문화유산 2011 [창덕궁] 희정당 - 세계문화유산 2011.05.03
[창덕궁] 희정당 - 세계문화유산 2011 [창덕궁] 희정당 - 세계문화유산 2011.05.03
비오는 날 2011 집에서의 휴일,,, 밖에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창밖이 내다보이는 발코니 "초록카페"에서 커피 한잔 즐기며, 한참 동안 비 오는 풍경을 바라봤다. 포자...?? 너 다육이 맞니...?? 하루가 다르게 키가 대책없이 큰다. 비오는 날 2011.05.21
방울 토마토 [방울이 이야기 - 두번째] 2011 우리 방울이는 흙에서 자리 잘 잡고,,, 싱싱하게 잘 크고 있다. 하루에 두번씩 물주고,,, 쌀 뜬 물 주고,,, 상전이 따로 없군...^ㅡ^;; 다른 꽃식물들도 잘 자라는 듯,,, 방울 토마토 [방울이 이야기 - 두번째] 2011.05.25
방울 토마토 [방울이 이야기 - 첫번째] 2011 집에서 식구들 이야기 중에,,, 올해는 "가지"를 제외한, 다른 것을 키워보자는 이야기가 간간히 있었다. 부모님께서 여행을 다녀오시다 묘목가게에서 "방울토마토" 묘목 4개를 사오셨다. 묘목4개에 1000원!! 난 전날 "롯데월드"에 다녀왔다가 하루종일 쉬고, 저녁에 잠깐 어딘가 나갔다 온 모양인데~ 그 사이에 두 분께서 심으신 모양이다. (난 심는 모습을 보질 못했다.) 잘자라야 할텐데... 이것은 무슨 퍼포먼스란 말인가...?? ^ㅡ^;; 방울 토마토 [방울이 이야기 - 첫번째] 2011.05.15
꽃을 심었어요 2011 약 3주 전 즈음,,, 바람이 미친 듯 부는 날,,, 빈 화분과 흙, 몇 몇가지 씨앗과 꽃삽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미친 듯이 불어오는 바람으로 씨앗을 어떻게 심었는지 기억 할 수 없었고~ 씨앗을 심으려고 흙에 구멍을 내 놓으면 씨앗이 모두 날아가 황당하기도 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남아 있던 씨앗을 심었다. 작년에 받아 두었던 수례국화, 금잔화, 그리고 무언지 알 수 없는 씨앗들,,,, 그로부터 3주 후,,, 흙 속에서 새싹들이 꾸물꾸물 박차고 올라온다. 이 녀석은 접시꽃 같은데...?? 이것은 수례국화,,, 넌 누구냐....?? ㅡ,.ㅡ^ 꽃을 심었어요 2011.05.13
[창덕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뒷뜰에 핀 모란 2011 [창덕궁]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뒷뜰에 핀 모란 2011.05.03
[창덕궁] 희정당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창덕궁] 희정당 - 세계문화유산 2011.05.03
[광화문 문화마당 - 봄 별밤 페스티발] 밴드 THE Mu:n 2011 "밴드 더 문"의 노래와 "퀸"의 전설적인 노래로 한바탕 신나게 잘~ 놀았다. 밴드 THE Mu:n [광화문 문화마당 - 봄 별밤 페스티발] 2011.05.23
충주, 동량면 손동리 [충주호] 2011 포근한 느낌의 충주호도 있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충주호] 2011.05.22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이 곳에서 딴 쑥으로 다음에는 "쑥개떡반죽"을 만들어 올 생각이다. 솥 뚜껑에 구워 먹으면 맛있을 듯,,, 충주 동량면 손동리 [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 이정란미술관] 2011.05.22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학교 건물 안쪽도 둘러보고... 충주 동량면 손동리 [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 이정란미술관] 2011.05.22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외발 수레의 바퀴가 펑크났다며,,, 손제주 많으신 아빠께서 뚝딱 고치셨다. 고쳐진 수레를 보니 속이 후련하시다고!! 맛있는 식사 후,,, 수레도 고치고, 물건도 정리하고, 청소도하고, 전기를 잘 만지시는 아빠는 전기선도 연결하시고!! 예전 사택 쪽으론 머위, 참나물,,,,, 감자도,,, 충주 동량면 손동리 [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 이정란미술관] 2011.05.22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야외에서의 즐거운 바베큐 파티... 새 지저귀고, 바람 소리 정겹다. 밥을 모두 덜어내고, 누룽지 밥을 끓인다. 왜 불장난은 나이가 들어도 재미있는 걸까...?? 이 곳에서 여러가지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난다. 불에 관해선 어린 시절 큰 사건도 있었는데~ 사촌들과 가을 추수가 끝난 논에서 불장난을 하고 놀다가논에 있던 많은 볏짚단을 모두 홀라당 태워버린 사건도 있었다. 어른들이 혼비백산해서 물통 들고 뛰어다니시던 생각이 생생...ㅡ,.ㅡ^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누룽지밥도 완성됐다. 두런두런 선생님과의 즐거운 대화~ 충주 동량면 손동리 [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 이정란미술관] 2011.05.22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물에 30~40분 정도 쌀을 불려,,, 솥에 밥을 짓는다. 예전에 외할머니댁 부엌에서 불쏘시게로 불장난하던 기억이 난다. 나무에 불 붙여 밥 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군,,, 역시 어린시절 많이 해보셨다는 어머니는 척척~ 이셨다. 나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했더니, 엄마, 한마디로 잘라 말씀하셨다. "넌 이런데서 못살아~" 구수한 밥 냄새가 솔솔 풍긴다... * 우리 가족은 캠핑을 가면 밥을 해먹거나 바베큐 파티를 하지 않는다. 하루 한끼 정도는 사먹고,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옥수수 통조림, 참치 통조림, 빵으로 대신한다. 우리 가족의 생각은 여유롭게 여행을 가서 즐기고 오려고 여행(캠핑)을 가는 것인데, 밥을 해먹으려면 여행을 떠나기전 여러가지 준비를 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십여년 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