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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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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곳곳의 크리스마스 연말장식,,, 화려한 밤이 기다려진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이 꽃 예쁘게 보려면 "허브빌리지"가 좋은데,,, 그 때도 느꼈지만~ 연천, 너무 멀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허브아일랜드를 찾은 것이 다섯번째는 된 듯,,, 온실에서 키워지는 식물이지만, 그 때 그때 조금씩 다르다. 보이던 꽃이 안 보이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꽃이 보이기도 하고,,,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온실 곳곳에서 만나는 귀여운 일러스트,,,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천사 같아,,, 후크 선장이 좋아할 것 같네~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겨울철 여행지로 난 "허브아일랜드"를 추천하고 싶다. 실내도 많고, 아기자기하고, 앉아서 쉴 벤취도 곳곳에,,,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사랑스러워~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바깥 날씨가 제법 춥다. 허브아일랜드는 "온실"도 큼직해 오래 머무르기에도 좋은 곳이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진한 허브향기로 기분이 상쾌하다. 전체적으로 입장료 저렴하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란 생각이다. 단, 판매하는 물건은 약간 비싸단 느낌.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더 사랑 받는 식물,,, 우리집 "트리안"도 이렇게 충성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는,,,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 크리스마스 2011 12월, 허브 아일랜드에선,,,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껏 느낄 수 있다. 산타축제가 한창이다. 곳곳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날 수 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 크리스마스 2011.12.03
포천, 허브아일랜드 - 허브 레스토랑 2011 오후가 다 되어 도착한 포천 "허브아일랜드" 제법 추워진 날씨로~ 우리 가족 겨울철 "온실 있는 식물원" 나들이는 시작되었다. 이 곳 "허브아일랜드"는 산타축제를 비롯해, 제 3회 "불빛동화축제"가 2011년 11월 1일을 시작으로 2012년 4월 30까지 밤엔 동화같은 아름다운 불빛을 볼 수 있다. 먼져 점심을 먹기로 하고, "허브 레스토랑"으로 갔다. 허브향기가 가득한 레스토랑. 허브를 비롯한 꽃과 식물이 참 많아, 정원에서 식사하는 기분이다.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허브비빔밥,,, 허브된장의 진한 맛이 더해져 색다른 비빔밥이다. 누구나 좋아할 듯,,, 허브 돈가스. 식사 후, "허브커피"의 강한 허브향이 독특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과일 식초,,, 포천, 허브아일랜드 - 허브 레스토랑 2011.1..
첫눈을 보다,,, 2011 첫눈을 보다,,, 2011.12.09
친구랑 송년파티 2011 유쾌한 친구와 유쾌한 송년파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쭈욱~ ^ㅡ^;; 친구랑 송년파티 2011.12.06
[보름달] 새벽 2시 30분, 달을 보다 2011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30분,,, 옥상에 오른 난 하늘을 보고 현기증이 난다. 구름이 "빨리보기 버튼"을 누른 듯 빠른 속도로 흘러간다. 시간을 잘못 판단한 이유로 "개기월식"중, "달의 부분만 가려진 사진 (부분월식)"은 카메라에 담아내지 못했지만, 상쾌한 새벽공기. 조금은 음침해 보이는 가로등. 모두가 잠든 듯 불꺼진 건물.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구름. 그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둥근 보름달. 그렇게~ 난 나만의 새벽을 즐겼다. 가끔 새벽에 옥상을 찾아볼까하는 생각마져 든다. 그 날, 난 5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400D / Nikkor80~200mm / F5.6 / 1/5초 / ISO100 / 수동 / AWB / 크롭 / 2011.12.11 / 2:42:34 400D / Nikkor80~..
[개기월식] 우주쇼, 개기월식 PART2 2011 개기월식 PART1에서 계속,,, 개기월식을 카메라에 담는 동안 동생군이 올라와서 계속 감탄을 하더니, 그 후 개기월식 최대 시점이 다가오자 아빠께서 오신다. 운 좋게 구름은 "달" 아래쪽으로만 옅게 흘러간다. 달이 지구그림자에 숨었기 때문일까,,,?? 유난히 별이 많고 밝다. 다른 집 옥상에서도 달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날씨 또한 춥지 않아 늦은 시간까지도 머물기 좋았다. 개기월식 (최대시점)/ 400D / Nikkor80~200mm / F5.6 / 1초 / ISO100 / 수동 / AWB / 크롭 / 2011.12.10 / 23:31:54 달이 지구 그림자로 붉게 물들었다,,, 개기월식 / 400D / Nikkor80~200mm / F5.6 / 1초 / ISO100 / 수동 / AWB..
[개기월식] 우주쇼, 개기월식 PART1 2011 부분월식 / 400D / Nikkor80~200mm / F5.6 / 0.8초 / ISO100 / 수동 / AWB / 크롭 / 2011.12.10 / 22:53:00 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 때,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본그림자(본영)와 태양빛이 일부 보이는 반그림자(방영)로 나누어진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를 말한다. 월식 현상은 매년 1~2회 가량 일어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 이번처럼 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볼수 있는 것은 2000년 7월 16일 이후 11년 만이며. 앞으로 2018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