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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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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수다 2010 오랜만에 선생님이 오썻다 홍사모, 솔로클럽, 세상사는이야기 등등,,, 늦은 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다. 여자들의 수다 2010.09.30
청계천의 아름다운 밤 2010 청계천의 밤 2010.09.27
광화문의 아름다운 밤 2010 올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광화문,,, 낮에는 많은 사람들로 도심 한복판,,, 밤이 깊어 갈 수록 도시는 한적해지고,,, 그런 한적한 도시를 이어폰에 나오는 음악에 발을 맞춰~ 걸었다... 광화문의 밤풍경 2010.09.27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2010 모두의 마음 속에 별이 빛나던 "안치환 콘서트"가 끝나고~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언제나 화려한 서울의 밤 풍경을 즐겼다. 몇 일 사이에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고종 칭경기념 비각... 고종 즉위 40주년을 기념해 세운것이라고~ 막차는 아닌데... 꼭 막차 타러가는 풍경이다.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2010.09.27
란타나와 함께,,, 2010 가을은 깊어만 간다... 가을 2010.09.25
구름 맑음 2010 구름 좋은날 2010.09.25
광화문 광장 2010 세종별밤축제... 이번주는 추석이 있어서인지 "국악" 프로그램이다. 다음주의 "통기타"가 기대된다. 광화문 광장 2010.09.22
[경복궁] 경복궁을 거닐다 2010 새들이 참 싫어하겠다... 경복궁을 나서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음료수를 찾아 가게로 향했다. 경복궁 2010.09.22
[경복궁] 교태전 2010 경복궁 교태전 2010.09.22
[경복궁] 교태전 2010 아기자기함에 한번 더 눈길이 가는,,,교태전 경복궁 교태전 2010.09.22
[경복궁] 향원정 2010 꾸준한 복원으로 많이 넓어지고 볼거리가 많아진 경복궁... 경복궁을 모두 돌아보려면 반나절도 더 걸릴 듯 싶다. 경복궁 향원정 2010.09.22
[세종별밤축제] 안치환 공연 2010 이 분!! 안치환 콘서트에 가려고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히 다른 계획과 겹쳐서 보질 못했다. 드디어 오늘~!! 최선을 다하는 당신 아름답습니다. 세종별밤축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2010.09.27
[세종별밤축제] 강허달림 공연 2010 서울 시내 한복판... 서울시를 대표할 만한 건물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뒤로는 14차선(?) 도로!! 그 곳에서 가을밤 콘서트가 열렸다. 세종별밤축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2010.09.27
[세종별밤축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공연을 만나다 2010 가을이 시작되었다. 서울 곳곳에서 여러 장르의 음악 축제가 한창이다.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야~!! 오늘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세종별밤축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2010.09.27
하늘에 구멍이 났나..?? 2010 오는 둥 마는 둥 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아침부터 들이 붓기 시작한 폭우는4~5시간 동안 계속됐다. 특히 비는 강서구와 양천구에 집중됐다. 시간당 96mm,,, 4시간 사이에 293mm가 내렸다고 한다. 추석 준비로 가양 홈플러스에 다녀왔는데, 천둥이 바로 위에서 칠 때마다 그 무게가 느껴질 정도로 셌다. 집에 돌아와서 뉴스를 보니 방금 전에 지나왔던 강서구청 사거리는 물바다가 되어 상가까지 물이 찼다고 한다.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도 물바다가 되었단다. 추석날 "경복궁"에 갈 생각이었는데 글쎄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추석 전날의 폭우... 기분이 좀 그러네~ 서울 폭우 2010.09.21
지하철 5호선 2010 지하철 5호선 2010.09.17
나는 오늘도,,, 2010 ... 열심히 하루를 달린다. 나는,,, 2010.09.16
가을바람 2010 아침, 저녁으로 가을바람이 분다...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여름을 보내려니 섭섭하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몇분후,,, 깜깜해지더니 달이 뜨고... 집집마다 불이 켜지고... 그렇게 가을밤이 깊어간다... 가을바람 2010.09.13
강서지구 한강변 2010 몇일 전 잦은 비로 한강변 자전거도로가 잠겼다는 뉴스를 봤다. 바람도 쐬고 어떻게 됐나 궁금하기도 하고,,, 다행이 수위는 많이 낮아진 상태였지만, 벤취 가까이에서 넘실데는 강물이 좀 두려워 보였다. 강바람이 시원하다... 구름도 좋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김포공항 관제탑 너머로 지는 크고 동그란 태양... 마음 속 사진기에 담았다. 강서지구 한강변 / 공암나루공원 2010.09.12
맑은 날, 오후 2010 오랜만에 맑은 오후,,, 가까운 "마곡홍보관"을 찾았다. 홍보관 마당에 머물러 하늘을 보니, 하늘 중앙에 파란 하늘이 조금씩 들어나더니 구름이 사라지고~ 금새 햇살이 쨍~ 비췄다. 하늘은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었다. 홍보관을 돌아보고,,, 전망대에서 경치도 감상하고,,, 시원한 쉼터에서 한참을 앉아 있었다. 마곡 홍보관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