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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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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2009 나의 연인 피아노와 함께... 2009.12.30
강릉 허난설헌 생가터 2009 난처럼 곱고, 눈처럼희었다는 허난설헌의 외로움과 아픔을 조금이 나마 느껴본다... 강릉 초당동 허난설헌 생가터.... 양양 하조대 등대 가는길.... 햇살이 너무 밝았다. 강릉 대관령박물관 2009.12.26 (둘째날)
양양 낙산해변 2009 양양... 낙산해변~ 속초 갯배 2009.12.25 (첫째날)
겸재정선기념관 2009 우리 동네에도 이렇게 좋은 미술관이 있다. 특히 길쭉길쭉한 겸재의그림을 닮은듯한 건물이 마음에 든다. 겸재정선기념관 2009.12.13
봉평 허브나라농원 2009 봉평 허브나라농원 2009.12.12
봉평 허브나라농원 2009 유리 온실과 실내 시설이 많이 겨울에 방문해도괜찮은 곳이다. (야외 볼거리까지 생각한다면 추울 때는 피하고...) 유리온실에는허브빵집과 카페가 있어편안히 쉬어 갈 수 도 있다. 봉평 허브나라농원 2009.12.12
봉평 허브나라농원 2009 아기자기 프로방스풍의 "허브나라" 마치 동화나라에온 듯한기분이 든다. 꽃도 예쁘지만, 여러가지 장식품과 소품이 다른 식물원과 달리 많은 볼거리였다. 허브 레스토랑에서의 "허브 함박스테이크"도 맛있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라 곳곳에는 연말 장식이 한가득이다. 봉평 허브나라농원 2009.12.12
평창 태기산 2009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들으며 강변북로로, 양수리로 달려 평창 태기산에 왔다. 오랜만의 태기산 여행이다. 태기산에는 눈이 약간 쌓여 있다. 날씨도 그 다지 춥지 않아 눈이 서그럭서그럭 녹고 있다. 태기산에서 이렇게 춥지 않은 것도 드문일이다. 평창 태기산 2009.12.12
안산식물원 2009 안산식물원 2009.12.06
안산식물원 2009 추울 땐 밖에서의 활동이 힘들기에,,, 옆으로 많이 지나치기만 하고, 추워지면 오려던 "안산식물원"을 찾았다. 아담하고 작은 식물원이었다. 열대식물원, 중부식물원, 남부식물원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열대식물원에만 볼거리가 있었다. 나머지 식물원은 춥기만하고 볼거리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따뜻한 열대식물원에서만 오래 머물렀다. 추울 땐 역시 실내식물원이 최고~!! 안산식물원 2009.12.06
김포 유리박물관 2009 저절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매서운 날씨에 사진은 한 장 뿐~!! 김포 유리박물관 2009.12.05
신촌 - 뽕잎샤브 2009 2주 전 즈음에 왔을 때 우연히 찾은 뽕잎 샤브샤브...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또...^ㅡ^ 추운 겨울에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샤브샤브가 좋다~!! 신촌 샤브샤브 2009.11.30
연말,,,2009 벌써 2009년도 한달 정도 밖에 안 남았다... 세월 참 빠르군... 남은 한달~ 건강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게 보내야지!!! 초록이 가득한 집 2009.11.28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 꽃터널도 지나고.... 가까이에서 앵무새에게 모이도 주고, 사진도 찍고... 이렇게 가까이에세 새를 보기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였다.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11.21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 곳곳에는 꽃 커튼도 있다... 여러가지 허브 향기가 상큼하다.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11.21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11.21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 꽃 한가지 한가지를 어마어마하게 많이씩 심어놨다. 조화인줄 알았는데... 마치 눈 내린 듯 예쁘다.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11.21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 역시 무엇이든 단정을 지으면 안 될것 같다... 식물원을 갈 때마다 "여기가 지금껏 가본 식물원 중에서 가장 좋아~" 이렇게 생각하곤 했는데 이 곳 아산세계꽃식물원에 와서도 또 그런 생각이든다. "아산 세계 꽃 식물원"이 다른 곳과 확실히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거대한 비닐하우스 안에 천장부터 땅까지 꽃과 식물들로 빼곡하다는 것이다. 동화 속으로 들어 온 느낌이다. 아산 세계꽃식물원 2009.11.21
포천 명성산 산정호수 2009 포천 명성산 산정호수 2009.11.15
포천 명성산 억새 2009 가을을 보내며..... 주변 풍경은 겨울에 가깝지만, 남아 있는 억새로 마지막 가을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포천 명성산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