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다시,,, 2008 2008년의 마지막 해가 집니다. 내년에는 또 다시 밝은 태양이 뜨겠죠?? 2008년 마지막 일몰 2008.12.31 긴긴밤을 동지팥죽과 함께!! 2008 동지는 24절기 가운데 하나로,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입니다. 일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입니다. 붉은 색이 잡귀를 물리치는 데 효과가 있고, 건강해 진다고 생각했던 우리 선조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긴긴밤을 동지팥죽과 함께~!! 동지팥죽 2008.12.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