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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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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해수욕장 2008 주연이는 사진찍고,,, 엄마는 조개 주우시고,,, 맹방해수욕장 2008.12.28 (둘째날)
삼척 근덕 한치 2008 맹방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기온이 그런데로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근덕 한치 2008.12.28 (둘째날)
동해 추암해수욕장 2008 7시 즈음에 도착해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2009년에도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미리 기원해봅니다. 추암해수욕장 2008.12.28 (둘째날)
강릉 객사문 2008 강릉 객사문 2008.12.27 (첫째날)
횡계 2008 잠시 머무르기 횡계에서 점심도 먹고~ 잠시 쉬어갔습니다. 횡계 2008.12.27 (첫째날)
평창 태기산 2008 2008년 마지막 여행입니다. 강원도에 들어서니 눈이 곳곳에 쌓여 있더니, "태기산" 정상에 오르니 온통 하얀 세상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째나 추운지~ 눈물이 절로 주르륵 나옵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태기산 2008.12.27 (첫째날)
강화도 동막해변 2008 3년 째12월 25일에 "넓은 바다"를 선물 받았습니다.^ㅡ^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2008.12.25
강화도 철산리 2008 추운 날씨에 드라이브 목적으로 강화도에 갔습니다. 강화도 일주 중 가장 길고 넓게 돌아다녔습니다. 3년 연속으로 12월 25일에 를 왔습니다. 강화대교-뚝길-월곳리-철산리전망대-북성리-양사- 계룡돈대-외포리-해변길-내리-장화리-여차리-흥왕리(점심)- 동막해수욕장-선두리-장흥리-초지대교 강화도 철산리 2008.12.25
양수리 세미원 2008 주연이가 추천하는 겨울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곳... 세미원!!! 지난 겨울에는 하우스 안이너무 더워 오랫동안 머무르지 못하고, 안과 밖을 드나들며 몸을 식히고 왔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온도가 딱 알맞아 좋았습니다!! 양수리 세미원 2008.12.20
양수리 세미원 2008 양수리 세미원 2008.12.20
양수리 세미원 2008 어제밤 가족 회의가 있었습니다. 2008년의 주말이 두번 남았는데, 이번주에는 어디를 가고, 다음주에는 1박2일로 어디를 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빠는 이번주에 산으로 갈까? 바다를 갈까? 먼져 정하라 하셨는데... 저는 이번주에 바다를 가면 다음주에는 산으로 가고, 이번주에 산으로 갔으면 다음주에는 바다를 가자며~ 일단, 다음주 1박2일 여행 갈 것부터 생각하고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동해 ~ 울진쪽으로 여행을 가기로 정했고!!! 이번주에는 간단하게 가까우면서도 알차고, 춥지 않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생각하다 으로 정했습니다. 양수리 세미원 2008.12.20
능내리 철도건널목 2008 철도 노선이 바뀌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철도구간입니다. 누구나의 가슴 속에 추억으로만 남아 있을 듯~ 능내리 철도건널목 2008.12.20
엄마가 리폼해 주신 옷 2008 엄마는 요술쟁이~ 100% 엄마의 바느질로 리폼되었습니다. 엄마가 젊은 시절 입으셨던 복숭아뼈까지 오는 긴스커트가 엄마의 바느질로 최신 유행 "짧은 2단 프릴스커트"로 변신하여 딸래미가 입게 되었습니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8.12.18
횡성 다목적댐 2008 횡성 다목적댐 문화관 입구입니다. 아빠도 들어서자마자 "이곳에서 사진들 찍겠구먼...." 하셨다는데~ 그냥 지나칠 제가 아니지요....^ㅡ^ "이곳은 횡성 다목적댐입니다. 각자 알아서 관람하시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물을 이용한 체험관입니다. 낑낑~ 물레방아 돌리기가 정말 힘듭니다. 세상에는 쉬운일이 없나봐요!!! 누가 진짜일까요??? 횡성 다목적 댐 2008.12.14
횡성 다목적댐 2008 날씨가 추웠지만, 햇살이 가득한 곳은 따뜻하네요~ 횡성 다목적 댐 2008.12.14
횡성 다목적댐 2008 횡성 다목적 댐 2008.12.14
호명산 2008 겨울산의 또 다른 매력,,, 호명산 2008.11.30
`빌리` 티셔츠 2008 내 마음 속 ,,, 토요일(11월15일) 밤의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참 행복했는데... 이 기분이 한 달은 갈 것 같습니다. 티셔츠가 "L"싸이즈... 티셔츠가 아니라 원피스.... 티셔츠 뒤에는 이 써 있습니다. 1990년 양키 스테디움 공연 실황과 빌리조엘의 최근 발매 앨범~ DVD를 보며 그날의 행복함이 다시 떠 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 콘서트,,,,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법 같은 것이가 봅니다. 빌리조엘 티셔츠 2008.11.17
우장산의 가을 2008 우장산 2008.11.09
쉬어가기 2008 출근길... 잠시 근처 놀이터에서 쉬어갔습니다. 놀이기구에 어찌나 낙서가 많은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낙서들~ 낙서 없는 깨끗한 환경을 원합니다. 모두 문화시민이 되도록 합시다!!!! 발산동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