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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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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2009 평창 미탄면 평안리 청옥산 임도 2009.09.20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9 밤 사이에 바라 본 밤 하늘은 참 아름다웠다. 은하수, 북두칠성과 수 많은 별자리들... 텐트에서는 약간 추웠지만, 겨울 츄리닝에 오리털 파카를 입고 침낭 안에 쏙~ 들어가서 잤기에 따뜻했다. 다음날 아침... 풀잎과 꽃, 텐트에 이슬이 초롱초롱 맺혀 있었다. 평창 미탄면 평안리 청옥산 임도 2009.09.20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9 해가 저물어 갈수록 엄청 추워진다. 평창 미탄면 평안리 청옥산 임도 2009.09.19 (첫째날)
평창 청옥산 - 머루 2009 새콤 달콤한 머루... 가며가며 머루도 따 먹고, 다래도... 보라색 꽃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개미취 꽃, 쑥부쟁이 등등... 평창 미탄면 평안리 청옥산 임도 2009.09.19 (첫째날)
평창 청옥산 2009 평창 청옥산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간간히 단풍도 보였고, 산 전체가 가을 꽃으로 거대한 꽃밭이 되어 있었다. 평창 미탄면 평안리 청옥산 임도 2009.09.19 (첫째날)
소원을 말해봐!! 평창 청옥산 2009 별똥별... 여러장의 별똥별사진 중에서 가장 선명하게 잡힌 사진... * * * * * 별똥별이 아닐수도 있다고 한다. 인공위성일수도 있고... 해답이 안 나오는 사진이다. 도대체 무엇이 찍힌 것인지... 혹시 UFO는 아닐까?? 날은 밝아오고... * * * * 평창 청옥산 2009.09.19 ~ 09.20 (첫째, 둘째날)
별이 빛나는 밤에,,, 평창 청옥산 2009 날이 저물자 별을 사랑하시는 아삐의 별사진찍기는 시작되었고 아침 동이 틀 때까지 계속 되었다. 중간에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텐트에서 나와 하늘 가득 펼쳐진 은하수와 수 많은 별자리를 볼 수 있었다. 인공위성이 지나간 자리도 보이고... * 평창 청옥산 2009.09.19 ~ 09.20 (첫째,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평창 미탄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누가 누가 더 잘 찍나~?? 나의 단점... 잘 나왔어도, 여러번 찍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다음날 아침.. 청옥산에는 들꽃이 참 많습니다. 하나 하나 카메라에 담느라 바쁩니다.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청옥산 정상에 도착해 텐트를 쳤습니다. 해가 저물어 갈 수록 기온이 팍팍~ 떨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칼바람 부는 청옥산 바람의 언덕... 청옥산 2008.08.30 (첫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이번 주말 여행은 입니다. 아빠가 청옥산으로 별사진을 찍으러 가신다기에.... 집에서 있을 수 있나요~ 그런데 쬐금 피곤합니다. 주 5일은 집에서 살고, 주2일은 여행지에서 살고...하다보니 "까망콩"이 되어갑니다. 30도를 웃도는푹푹찌는 여름 날씨에, 청옥산에 도착하니 어찌나 추운지 칼바람이 불어댑니다. 겨울 파카를 입고, 오리털 침랑 속에서 꼼짝도 못했습니다. 밤에 아빠 옆에서 별사진도 찍으려고 맘먹고 갔는데, 밤에는 카메라 만져도 못보고 그냥 ZZZzzz.... 용문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기... 청옥산 2008.08.30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