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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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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절정,,, 튤립 - 튜리 2013 우리집 튜리는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움의 절정,,, 튤립 - 튜리 2013.04.25
[여의도 벚꽃축제] 윤중로 벚꽃길 + 63빌딩 벚꽃길 + 여의나루역 2013 여의도 벚꽃축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였고, 그 이후 이틀 더 연장하여 4월 21일까지 진행됐다. 난,,, 봄과 가을만 되면 카메라를 매고 홀연히 떠나고 싶은 생각에~ 달력을 한참 바라보며, 언제 쯤이 꽃이 좋을까?? 언제 쯤이 단풍이 좋을까?? 고민이 많다. ^ㅡ^;; 올헤는 꽃이 이르다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추위가 오랫동안 계속 되어 개화시기가 좀 늦어진 것 같다. 고민 끝에 "18일"로 날짜를 정했고, 나의 봄꽃여행의 여정은 발바닥에 땀나게 시작되었다. 고궁으로 가던 5호선 지하철에서 여의나루역에서 잠시 내렸다. "18일이 여의도 벚꽃축제 마지막날"이라는 말에 잠시 들렀다 가야겠다 생각했다.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며 언제가 절정이 될지 기다렸는데, 내가 찾은 바로 그날의 벚꽃이 "절정"에 가까웠..
빨간 튤립, 튜리 2013 전날 에버랜드에서 함께 온 "빨간 튤립" 예쁘게 잘 자라라고 큰 화분에 옮겨주고, 따뜻한 햇살에 내놓았더니, 작고 노랬던 꽃망울~ 금새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신기하다. 이름도 지어주었다. ^ㅡ^'' "튜리" 빨간 튤립, 튜리 2013.04.22
[용인 / 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2013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4월 28일까지. 모양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있는 줄은 몰랐네,,, 빨강, 분홍, 노랑, 보라, 주황 등,,, 전날 온종일 신나게 내린 비로 공기도 깨끗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튤립도 좋고,,, 서울에서 용인까지의 거리도 만만치 않고, 에버랜드 입장료는 4만원 (할인카드 이용시 2만원~2만 4천원선)이라 약간 비싼 감도 없잖아 있지만,,, 이런 싱그러운 맛이 꽃 피는 4월이면 이 곳 "튤립축제"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참고로 5월즈음엔 (지금도 축제기간이기는 하다.) "부천식물원 야외 - 튤립축제"도 좋을 듯 싶다. 무료인데다 튤립이 많이 심어져 있어 아름답다고 전해 들었다. 시즌 트레인을 타고 튤립정원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바라보고 있는 ..
[용인 / 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 공연 - 비비의 모험 2013 에버랜드 내에서도 튤립축제를 제대로 느끼고 즐기고 싶다면,,, '시크릿 가든'으로,,, 꽃으로 카펫을 깔아 놓은 듯~ 다양한 색깔의 튤립들이 활짝 피어 있다. 풍차 앞 쪽에서는 정해진 시간마다 "비비의 모험"이라는 꿀벌들의 공연이 있는데~ 보고 있으면 웃음이 지어질 정도로 귀엽고 상큼하다.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2013.04.21
[용인 / 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 + 튤립축제 2013 토요일엔 하루종일 봄비 치곤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그리하여 하루 미룬 일요일. 아침일찍 서둘러 "에버랜드"로 향한다. 여기저기에서 봄꽃축제가 한창일 때, 에버랜드에서는 '튤립축제'가 열린다. 4월 중순 즈음이 되면 꼭 보고 지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에버랜드의 다양한 축제 중에서 가장 기대되고, 설레이는 축제다. 꽃말이,,, 사랑, 고백이라서 그런가?? 이른아침 엄마께서 정성껏 만들어주신 김밥 + 유부초밥 + 순살치킨 + 과일은 정말 최고였다. 일찍 서두른 덕분에 차는 밀리지 않았고, 에버랜드로 가는길, 호암미술관으로 가는길의 "벚꽃길"은 그야말로 그림이었다. 잠시 멈춰서 카메라에 담아야했거늘~ 에버랜드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던 것 같다. 벚꽃, 개나리,..
여의도, 여의나루 한강시민공원 [튤립] 2012 여의나루 한강시민공원엔 봄꽃이 활짝이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꽃은 "튤립" 사람들 옷차림이 가볍다. 봄볕이 쨍~ 하다못해 눈 부신 날씨였다. 여의도, 여의나루 한강시민공원 2012.04.20
양평, 들꽃수목원 [튤립이 보이는 시선] 2012 봄,,, 하면 떠오르는 꽃, "튤립" 튤립을 예쁘게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이 곳, 저 곳을 살피던 중~ 발견한 장소!! 이젠 남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선 과감하게 사진을 찍고 싶다. ^ㅡ^; 이 곳에서가장 많이 만났던 꽃,,, 양평, 들꽃수목원 [허브 / 열대식물원] 2012.03.31
양평, 들꽃수목원 [작은 봄맞이] 2012 양평, 들꽃수목원 2012.03.31
양평, 들꽃수목원 [봄의 속삭임] 2012 난,,, "봄" 하면 여러가지 꽃이 생각나지만~ 강열한 느낌의 튤립이 좋더라!! 양평, 들꽃수목원 2012.03.31
봄을 기다리며,,, 2011 제법 따사로워진 날씨에 튜리(튤립)가 싹을 틔웠다. 봄이 기다려진다. 튤립이 너무 일찍 싹을 튀운 탓일까... 튜리는 더 이상 우리집에 살고 있지 않다. 확실한 봄이 되면 "양재꽃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봄을 기다리며,,, 2011.02.04
빨간 튤립 2010 에버랜드에서 구입해 온 "튤립" 처음에 데려왔을 때는 초록색 몽우리였다. 이틀만에 몽우리가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또 하루만에 예쁜 꽃을 피웠다. 튤립 2010.04.20
서울광장의 봄 - 튤립 2010 서울광장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