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운전사,,, 1980년 5월, 광주로 간 택시운전사 2017
우리의 아픈 역사 5.18을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 택시운전사 영화를 보고, 요즈음 뉴스를 보면서~ 난 요즘 분노에 찼다. 5.18은 학교 역사시간에도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고,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지??? 화가 난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 푸른 눈의 독일 기자 "이르겐 힌츠페터"의 영상을 보며,,,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돌아가시기 전에 택시운전사 "김사복"씨를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난,,, 요즈음 주변 지인분들께~ "택시 운전사" 꼭 보러가세요!!,,, 하고 있는데, 헉;;;; 이미 다들 보셨더군 :)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비하인드 이야기,,, 영화"군함도"도 보고 싶었다. 이미 알고 있는 진실이라 마음이 불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