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53)
[태국 / 방콕 / 노보텔] 타일랜드 - 방콕, NOVOTEL 2007 미니바와 냉장고에는 맛있는 것들이 가득하답니다!! 단 먹으면 나중에 퇴실 할 때 돈을 지불해야하니~ 주의하세요!! 호텔보다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싸답니다. 태국은 물이 많은 나라이지만... 먹는 물은 거의 없어서 물을 사 먹어야한답니다. 호텔에서 두 병을 서비스로 줬답니다. 호텔의 로비! 현지시간으로 10시!! 아직 초저녁(?)이군요. 벌써 잠들기는 싫고 겁 없이 호텔 주변과 호텔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돌아다녔답니다. 호텔 식당! 부붸식으로 먹는 곳인데~ 내일 아침 출발하기 전에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할 거예요!! 공항에서 태국 아가씨가 목에 걸어준 황영 목걸이! 향기가 끝내줍니다!! [태국 / 방콕 / 노보텔] 타일랜드 - 방콕, NOVOTEL 2007.09.22 (첫째날)
[태국 / 방콕 / 노보텔] 타일랜드 - 방콕, NOVOTEL 2007 방콕 시내에 위치한 NOVOTEL HOTEL ... 하루 저녁 묵어갈 호텔이랍니다. 깔끔하고 시설이 편리하게 잘 되어 있는 호텔이랍니다. [태국 / 방콕 / 노보텔] 타일랜드 - 방콕, NOVOTEL 2007.09.22 (첫째날)
[태국 / 방콕 / 수완나폼국제공항] 타일랜드 - 방콕, 수완나폼국제공항 2007 인천국제공항에서 5시간 30분을 날아 11시에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했답니다. 태국은 대한민국보다 2시간이 느리답니다. 그래서 현지시간으로 9시에 도착!! 완공된지 1년 6개월 되었다는 방콕 수완나폼국제공항 전세계의 항공들이 모두 취항하며 북한의 고려항공도 하루에 두번이나 취항하는 세계적인 국제공항이라고 합니다. 국민의 95%가 불교가 종교인 태국!! 여기저기에 우리나라로 말하면 사천왕들이 우뚝 서 있답니다. 웅장하고 아주 거대한 방콕 수완난폼 국제공항 !! [태국 / 방콕 / 수완나폼국제공항] 타일랜드 - 방콕, 수완나폼국제공항 2007.09.22 (첫째날)
[태국 / 방콕] 타일랜드 - 방콕, 인천국제공항 ~ 태국으로 2007 아~ 너무 좋다~ 행복해~!! 아름다운 우리나라 영종도!! 오후 5시 35분... 우리가 탑승한 대한항공은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을 향해 날아올랐답니다! 대한항공의 기내 간식! 꿀땅콩,,, 8시쯤 저녁은 기내식으로 먹었답니다. 종류는 두가지 ... 해물 요리와 닭고기 요리 두 가지 모두 맛있답니다. 비행기에 오른 오누이.... 신났습니다. 동생 근영군은 이번이 첫 비행기 탑승이라 하네요~ [태국 / 방콕] 타일랜드 - 방콕, 인천국제공항 ~ 태국으로 2007.09.22 (첫째날)
[태국 / 방콕 / 인천국제공항] 타일랜드 - 방콕, 인천국제공항 2007 몇 년 전 처음 태국 푸켓으로 여행 갔을 때... 두 번째 해외여행은 꼭 자유여행을 가겠다고 굳게 결심했었는데... 역시나 두려움을 떯치지 못하고~ 이번에도 패키지로 떠났답니다. (언젠간 도전하리오!!!!) 태국은 이번이 두번째~!! 하나투어 미팅시간은 3시인데... 집에서 11시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니 1시~ 아직 2시간이나 남았네~ 2시간 동안 인천국제공항 곳곳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음료수도 사 먹고! 빨리 미팅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리던 우리들!!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진도 찍고!! 비행기 타기전 1시간의 여유 동안에는 면세점 구경도 하고~ 아이쇼핑만 했답니다!! 별로 살 물건이 없어서... 다만 다음에 살 물건에 눈 도장 찍어두고...^^ 우리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까지 타고 날아갈 KE..
[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 세월이 많이 흘러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나의 첫 해외 여행지였던 푸켓!! 다시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곳!! 첫 해외 나들이라서 준비도 없었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가방만 들고 나섰던 여행!!! 그래서 그런지 사진 찍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내가 사진도 별로 찍지 못하고!! 정말 아쉬움이 가득한 여행이었답니다. 다음 여행은 철저히(?) 준비를 하고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봅니다. [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11.10 (넷째날) 2004.11.07 ~ 11.11 (3박 5일)
[태국 / 푸켓 / 팡아만] 타일랜드 - 푸켓, 팡아만 2004 물 위의 동굴도 통과하고!! 고무보트는 자칭 태국의 원빈이라는 오빠(아저씨?)가 열심히 노를 저어 주었답니다. 이름 모를 무인도에도 가보고~ [태국 / 푸켓 / 팡아만] 타일랜드 - 푸켓, 팡아만 고무보트 투어 2004.11.10 (넷째날)
[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 [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11.10 (넷째날)
[태국 / 푸켓 / 씨푸드] 타일랜드 - 푸켓, 씨푸드요리점 2004 맛있는 씨푸드 요리가 한 상 가득! 정말 행복한 저녁 식사였답니다. 새콤 달콤한 파인애들 밥!! 2003년쯤 세계 요리 경연 대회에서 사진에 있는 태국 요리가 1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태국 사람들은 맛있는지 몰라도 저는 영 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화장품 스킨을 한병 넣은 것 같은 맛... 모라 꼬집어 애기 할 순 없지만... (혹시 심사위원이 모두 태국 사람이 아니었을까???) 역시 태국은 향신료가 많기는 많은가 봅니다. 이 음식 빼고는 다른 은식들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 닦는 물~ 손가락만 담궜다 빼서 손수건에 물기를 싹싹! 이렇게 맛있는 씨푸드를 먹으며... 또 하루를 정리했답니다. [태국 / 푸켓 / 씨푸드] 타일랜드 - 푸켓, 씨푸드요리점 2004.11.09 (셋째날)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 어서 오세요~ 피피 아일랜드입니다. 물이 정말 맑았답니다. 물고기들도 많이 보이고 바닷 속이 휜히 비친답니다. 푸켓 현지 가이드 "맹 아저씨"와 함께... 5일 동안 신경도 많이 써 주시고 정말 감사했답니다. 하롱베이에서나 볼 듯한 배... 설마...내가 하롱베이에 왔나하는 착각까지 들었어요!!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11.09 (셋째날)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 그림 같은 푸켓의 청명한 하늘~ 파랑색 도화지에 하양색 물감으로!!!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11.09 (셋째날)
[태국 / 푸켓 / 코끼리트레킹] 타일랜드 - 푸켓, 코끼리트레킹 2004 3박 5일 동안 우리가 타고 다닌 도요타~ 코끼리를 타고 고무나무 숲을 거닐다~ 공기 오염이 없는 나라라 그런지 마음이 정말 상쾌했답니다. 악어도 보고 장난꾸러기 원숭이도 보고... [태국 / 푸켓 / 코끼리트레킹] 타일랜드 - 푸켓, 코끼리트레킹 2004.11.08 (둘째날)
[태국 / 푸켓 / 까말라베이리조트] 타일랜드 - 푸켓, 까말라베이 리조트 2004 몇 년이 흐른 여행 사진이지만... 블로그도 오픈했고... 그래서 정리를 해봅니다....^^ 전날 밤에 인천공항에서 출발... 푸켓 직항 오리엔트 타이항공을 타고 4시간 반만에 도착한 푸켓! 일단 푹 쉬고~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까말라베이 리조트"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시원합니다. [태국 / 푸켓 / 까말라베이리조트] 타일랜드 - 푸켓, 까말라베이 리조트 2004.11.07 ~ 08 (첫째날/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