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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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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 세월이 많이 흘러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나의 첫 해외 여행지였던 푸켓!! 다시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곳!! 첫 해외 나들이라서 준비도 없었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가방만 들고 나섰던 여행!!! 그래서 그런지 사진 찍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내가 사진도 별로 찍지 못하고!! 정말 아쉬움이 가득한 여행이었답니다. 다음 여행은 철저히(?) 준비를 하고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봅니다. [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11.10 (넷째날) 2004.11.07 ~ 11.11 (3박 5일)
[태국 / 푸켓 / 팡아만] 타일랜드 - 푸켓, 팡아만 2004 물 위의 동굴도 통과하고!! 고무보트는 자칭 태국의 원빈이라는 오빠(아저씨?)가 열심히 노를 저어 주었답니다. 이름 모를 무인도에도 가보고~ [태국 / 푸켓 / 팡아만] 타일랜드 - 푸켓, 팡아만 고무보트 투어 2004.11.10 (넷째날)
[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 [태국 / 푸켓 / 맹글로브정글] 타일랜드 - 푸켓, 맹글로브정글 2004.11.10 (넷째날)
[태국 / 푸켓 / 씨푸드] 타일랜드 - 푸켓, 씨푸드요리점 2004 맛있는 씨푸드 요리가 한 상 가득! 정말 행복한 저녁 식사였답니다. 새콤 달콤한 파인애들 밥!! 2003년쯤 세계 요리 경연 대회에서 사진에 있는 태국 요리가 1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태국 사람들은 맛있는지 몰라도 저는 영 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화장품 스킨을 한병 넣은 것 같은 맛... 모라 꼬집어 애기 할 순 없지만... (혹시 심사위원이 모두 태국 사람이 아니었을까???) 역시 태국은 향신료가 많기는 많은가 봅니다. 이 음식 빼고는 다른 은식들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 닦는 물~ 손가락만 담궜다 빼서 손수건에 물기를 싹싹! 이렇게 맛있는 씨푸드를 먹으며... 또 하루를 정리했답니다. [태국 / 푸켓 / 씨푸드] 타일랜드 - 푸켓, 씨푸드요리점 2004.11.09 (셋째날)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 어서 오세요~ 피피 아일랜드입니다. 물이 정말 맑았답니다. 물고기들도 많이 보이고 바닷 속이 휜히 비친답니다. 푸켓 현지 가이드 "맹 아저씨"와 함께... 5일 동안 신경도 많이 써 주시고 정말 감사했답니다. 하롱베이에서나 볼 듯한 배... 설마...내가 하롱베이에 왔나하는 착각까지 들었어요!!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11.09 (셋째날)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 그림 같은 푸켓의 청명한 하늘~ 파랑색 도화지에 하양색 물감으로!!! [태국 / 푸켓 / 피피섬] 타일랜드 - 푸켓, 피피섬 2004.11.09 (셋째날)
[태국 / 푸켓 / 코끼리트레킹] 타일랜드 - 푸켓, 코끼리트레킹 2004 3박 5일 동안 우리가 타고 다닌 도요타~ 코끼리를 타고 고무나무 숲을 거닐다~ 공기 오염이 없는 나라라 그런지 마음이 정말 상쾌했답니다. 악어도 보고 장난꾸러기 원숭이도 보고... [태국 / 푸켓 / 코끼리트레킹] 타일랜드 - 푸켓, 코끼리트레킹 2004.11.08 (둘째날)
[태국 / 푸켓 / 까말라베이리조트] 타일랜드 - 푸켓, 까말라베이 리조트 2004 몇 년이 흐른 여행 사진이지만... 블로그도 오픈했고... 그래서 정리를 해봅니다....^^ 전날 밤에 인천공항에서 출발... 푸켓 직항 오리엔트 타이항공을 타고 4시간 반만에 도착한 푸켓! 일단 푹 쉬고~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까말라베이 리조트"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시원합니다. [태국 / 푸켓 / 까말라베이리조트] 타일랜드 - 푸켓, 까말라베이 리조트 2004.11.07 ~ 08 (첫째날/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