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쿠키

(29)
[코엑스 / 2016 베이커리페어 & 디저트쇼] 코엑스, 베이커리 & 디저트쇼 # 마카롱 + 쿠키 + 초콜릿 공예 2016 모든 베이커리(디저트) 공예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특히나 흥미로웠던 것은,,, "마카롱 + 쿠키 + 초콜릿 공예"였다. 하나 짚어 먹어봤으면,,, :) 꼴깍 :( 하나하나 비쥬얼이 놀랍다. 세상에는 참 금손들 많으셔~ 부.럽.다... 그 중~ 가장 눈길이 갔던,,, 복숭아모양 쿠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코엑스 / 2016 베이커리페어 & 디저트쇼] 코엑스, 베이커리 & 디저트쇼 # 마카롱 + 쿠키 + 초콜릿 공예 2016.11.02
[카페 / Coffeesh] 카페 커피쉬 # 피규어구경 # 민트초코라떼 # 카페라떼 # 바나나파운드케이크 2015 남산 재미로의 끝은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즈음이다. 이 근처엔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 바로 커피쉬~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다. 날씨도 상당히 춥고, 다리도 쉬어갈겸,,, 카페로 들어가본다. 오늘의 목적지는 남산 (서울 YTN프라자)이다. 늦은 오전에 나와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아직 남산에 가지 못하고~ ㅡㅡ^ 온종일 동대문으로 명동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 오랜만인데,,, 그 사이에 더 아기자기 해진 것 같다 :) 주인 아저씨도 바뀐 듯,,, (원래 아줌마였던거 같은데~) 정말 한적하다. 커피쉬엔 "피규어"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하다. 바나나파운드케이크와 민트초코라떼, 그리고 카페라떼~ 민트초코라떼는 민트랑 초코랑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오묘한 맛 :) 아직까지는 내 입맛엔~ "카페..
[카페 / 고양이똥] 분위기 좋은 카페 # 색다른 맛,,, 오렌지콜라보 2015 오랜만에 찾은 "고양이똥" 두 번째 방문(1호점),,, 요즘은 예전보다 커피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느 카페가 좋을까,,, 머리가 반짝반짝해진다. ^ㅡ^;; 커피가 맛있는 집이란 푯말이 눈에 띈다. 테라스도 있다. 살랑살랑 시원한 가을바람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좋을 것 같다. 비가 적당히 온다면 그런날도 좋을 것 같도,,, 어머? 커피앤티페어 에스프레소 잔이 있었네?? (커피앤티페어는 고양이똥을 다녀 온 후 일주일 후에 방문했고, 포스팅하는 지금에서야 눈에 들어온다 ㅡ,.ㅡ^ 아마도 저 컵은 2회 때 에스프레소 잔이 아닐런지,,,) 고양이똥은 카페가 참 감각적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이런 창가의 소소한 듯한 분위기가 난 좋다 :)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어머나?? 포도덩쿨이 있었구나?? 컵이..
[일상] 난 군것질이 좋아 :) 2015 밥보다는 군것질 :) [일상] 난 군것질이 좋아 :) 2015.01.29
[홍콩 / 센트럴 키와베이커리] Hong Kong, 센트럴 키와베이커리 - 아몬드쿠키 2013 중국 전통과자와 차를 취급하는 모던 베이커리 "키와 베이커리" 부담없는 가격에 맛나는 쿠키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센트럴에 위치하며, MTR홍콩역 A1, A2, B1, B2 출구에서 도보로 5분. IFC Mall 1/F층에 있다. 여행 책자에는 "pineapple Shortcake"를 추천했지만, 난 아몬드 쿠키로 선택!! 맛은 딱!! 중국과자 맛이다. 그런데 먹으면 먹을 수록 중독성도 없잖아 있다. 난 적응이 빠르다.^ㅡ^;; 대부분은 집에 가져왔는데 맛에 대한 식구들의 평가는,,, "2%부족한 맛"이란다. 그 외에도 판다모양 버터쿠키도 맛있단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홍콩스러운 간식거리였던 것 같다. 상자 뒤에도 "Made in Hong Kong"이라 쓰여 있어 난 대만족이다. 홍콩에 왔으니, 홍콩..
[작은 텃밭 이야기 Part 1] 방울토마토 / 토마토 / 가지,,, 묘목심기 2012 작년보다는 "묘목 심기"를 20일 앞당겼다. 사실 더 일찍 4월초에 심었어야 하거늘,,, 올해는 늦도록 강 추위가 계속 되었다. 요즘엔 묘목보다는 씨앗 위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가보다. 게다가 마곡지구 개발이다 뭐다로 묘목을 구입하던 꽃가게도 모두 사라졌고, 동네 작은 꽃가게에서도 묘목은 판매하지 않는단다. 엄마랑 발품을 팔아 집에서부터 1시간 정도의 반경을 돌며 묘목 파는 곳을 찾았다. 이번엔 어떤 농사(?)를 지어볼까~?? 여러가지 묘목을 쳐다보며 약간의 고민을 했다. 작년 큰(?) 재미 본 "방울토마토"는 일단 선택되었고, "가지"와 "일반토마토"를 골랐다. 탐스러워보이는 "짤짤이 토마토" 사고 싶었는데, 엄마의 말씀데로 내년에 구입하기로 보류!! 묘목은,,, 방울토마토 5그루(한그루를 써비스 주..
[홈메이드 카페 / 브라우니쿠키]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두번째, 브라우니쿠키 2012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두번째!! 단순한 초콜릿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쿠키"를 구워본다. 가끔 손쉽게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해 놓았던~ "브라우니 믹스"에서 생각 하나가 떠올랐다. 지난 "부천식물원"에서 맛보았던 "브라우니쿠키" 바삭한 베이지색 안의 쫄깃한 검은 속살,,, 그 쿠키에서 응용하면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일반적으로 집에서 간단히 구울 수 있는 쿠키 반죽에 브라우니 믹스를 반죽하여 속에 넣어주면 되겠다 싶다. 그럼 만들어보자!!! 요즈음엔 마트에서 손쉽게 다양한 믹스를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브라우니, 핫케이크, 스펀지케이크, 호떡, 머핀, 깨찰빵 등등~ 지난번 만들었던 브라우니는 "백설"제품,,, 이번엔 "큐원"제품이다. 맛은 비슷하다. 브라우니쿠키 만들기 재료는,,, 박력분 250g, ..
미리 크리스마스 + 아이싱 쿠키 2011 11월초, 주변에 생긴 백화점에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미리 찾아온 크리스마스에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미리 크리스마스 2011.11.08 집이 아닌 외부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들 기회가 있었다. 선생님은 정신이 없으셨는지 쿠키를 태우시고,,,,,ㅡ,.ㅡ^ 아이싱으로 쿠키를 꾸민다. 아이싱은 가루설탕 (슈가파우더) + 계란 흰자 + 레몬즙 + 천연 색소를 넣고 많이 많이 저어주면 된단다. 11월 말 즈음에 집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울 생각이다. 올해의 컨셉은,,,, 아직은 비밀~!! ^ㅡ^;; 식탁엔 12월이면 등장하는 "쿠키 트리"를 만들거다. 미리 크리스마스 쿠키 2011.11.11
[홈메이드 카페 / 오디빙수] 시원한 오디빙수 + 달콤한 오디쿠키 2011 달콤하고, 시원해~ 시원한 오디빙수 + 오디쿠키 2011.08.15
크리스마스 이브 Cookie tree 2010 따뜻하고 정겨운 크리스마스 이브 되기를,,, http://blog.paran.com/frog30000/35531259 http://blog.paran.com/frog30000/35546064 http://blog.paran.com/frog30000/42918840 무척 추운 크리스마스가 될 모양이다. 이브에는 영하 15도인 날씨가 크리스마스에는 영하 16도 이하가 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 집에 있어야 되나...?? Cookie tree 2010.12.24
크리스마스 쿠키 2010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쿠키도 굽는다. "봉평 허브나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식구들이 모두 함께 쿠키를 만들어 오븐에 구웠다. 나무에 걸수 있도록 굽기전 쿠키에 구멍을 뚫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엄마와 함께 만들어 놓았던 쿠키로 장식할 트리나무,,, 아무렇게나 생긴 것 같은 나뭇가지지만, 꾸며 놓은면 네추럴하고 훌륭한 소품이 된다. 정성스레 만든 쿠키를 걸어주면,,, 욕심이 과했나?? 쿠키가 너무 많네~ 다음날, 예쁘게 정리 후 다시 포스팅 해야갰다. 지난 해에는,,, 왜 이렇게 쿠키가 하얗게 됐었지?? 크리스마스 쿠키 2010.12.23
잊을 만하면,,,, 치즈쿠키 2010 잊을 만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치즈쿠키~!! 평균 한달에 한번 정도는 굽는 간식거리다. 이번에는 케릭터 모양으로 만들었기에 카메라에 담아봤다. 잊을 만하면,,,, 치즈쿠키 2010.11.29
홈메이드 쿠키 2010 오랜만의 휴일 아침,,, 집 안에 쿠키 굽는 향기가 가득했다. 틈틈히 몇가지 베이킹틀을 사두었는데, 하나하나 써봐야지...^^ 홈메이드 쿠키 2010.10.24
프룬 녹차 롤 쿠키 2010 완성 된 "프룬녹차롤 쿠키"~!! 프룬녹차 롤 쿠키 2010.06.15
달콤한 프룬녹차 롤 쿠키 2010 박력분 250g, 달걀 1개, 녹차 가루 3~6g (적당량), 슈가파우더 100g, 버터 120g, 프룬 적당량 (크린베리, 블루베리 아무거나 좋다) 버터와 달걀은 1시간 전에 미리 실온에 꺼내둔다. 실온에서 부드러워진 볼에 담긴 버터를 거품기로 풀다가 슈가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실온에 두었던 계란도 풀어서 사용하면 쿠키가 더 부드럽다. 풀어둔 달걀을 두 세번에 걸쳐 넣으며 섞고,,, 절반은 다른 볼에 덜어둔다. 박력분은 미리미리 3번 정도 체에 쳐서 2등분해두고,,, 버터 + 슈가파우더 + 달걀 섞은 것 절반과 박력분 절반을 넣고 잘 섞어 준다. 나는 프룬을 준비했다. 잘게 잘라 준비해두고,,, 나머지 버터 + 슈가파우더 + 달걀 반죽과 박력분 절반 그리고 녹차 가루와 잘게 자른 프룬을 넣고 잘 섞어준..
인기 좋은 진저맨 쿠키 2010 진저맨 쿠키 2010.06.08
부드러운 진저맨 쿠키 2010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역시 쿠키는 집에서 해먹어야 제맛이다. 밀가루 박력분 120g, 버터 1/4컵, 설탕 1/2컵, 계란 1개, 소금 약간, 베이킹 파우더 약간, 장식용 캔디 버터는 실온에서 두어 부드럽게 만든다. 실어에 두었던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고 하얗게 될 때까지 저어주고 달걀은 미리 풀어서 준비해두었다가 위의 그릇에 달걀,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박력분은 미리미리 2~3번 체로 쳐두었다가 마지막에 모두 섞어 살살 버무려 덩어리를 만든다. 밀대로 납작하개 5mm정도로 밀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두었다가 다시 꺼내어 쿠키틀로 찍어내고... 장식용 캔디로 장식도 하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4~16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러운 쿠키가 완성됐다...
튀김 과자와 버터쿠키 2009 지난 번에 만든 버터 쿠키가 맛이 좋아, 또 쿠키를 구웠다. 딱 맞게 쿠키 한판을 굽고 남은 반죽으로는 튀김과자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쿠키보다맛이 훨씬좋아 식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사실 나는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시간 많이 걸리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보통 1시간 만들면 10분이면 뚝딱...) 일단, 음식을 만들고 난 후 치우는 것도 별로.... 항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모색 중인데,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네... 엄마는 항상 간식만 만들지 말고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에 도전해보라 하시는데... 글쎄.... 그렇게 포장해서 연말 선물로 이용할까 구상 중.... 튀김스틱 과자와 버터쿠키 2009.12.19
cookie tree 2009 쿠키를 이용해 연말 분위기를 내봤다. 먹고 싶을 때 하나씩 따 먹는 재미도 있고, 모양도 좋고.... 쿠키트리 2009.12.17
촉촉 골드키위쿠키 2009 기본쿠키를 만들어서... 그 위에 슬라이드한 골드키위를 얹었더니~ 촉촉하고 달콤한 예쁜 쿠키가 됐다. 박력분 120그람, 버터 1/4컵, 설탕 1/4컵, 달걀1개, 소금 조금 베이킹파우더 조금, 우유 1큰술, 치즈가루 1 과 1/2큰술 딸기쨈 (어떤 잼이든 좋다) 약간, 골드키위 (1) 박력분은 채에 2~3번 내려놓고, 버터는 중탕으로 녹여둔다. (2) 버터, 설탕, 달걀, 소금, 우유를 잘 섞어두고, 여기에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3)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4) 냉장고에서 꺼내어 일정한 크기로 잘라,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해봤다. 시간도 절약되고,모양도 예쁘고...) (5) 유산지를 깐 오븐팬에 얹고, (6) 딸기잼을 조금 코팅하는 정도로 (쨈을 발라주면 더 촉..